버거 집에서 감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버거를 두 개 먹습니다
오늘도 뱃살이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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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돼지등갈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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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야키 두부김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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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콩국수라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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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청어 스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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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내러티브 ver.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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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생긴 와규집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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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순대국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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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성대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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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에일 캘러미티 건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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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How Swee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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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는 원래 단품 2개 먹는곳..!
그래서 주스도 제로로 먹었네요 ㅋㅋ
주스 빼면 버거는 원래 건강식이예요. ㅎㅎ
알고보니 그렇다고 해서 이번에 그렇게 먹었네요 ㅋㅋ
프랭크버거는 원래 단품 2개 먹는곳..!
알고보니 그렇다고 해서 이번에 그렇게 먹었네요 ㅋㅋ
주스 빼면 버거는 원래 건강식이예요. ㅎㅎ
그래서 주스도 제로로 먹었네요 ㅋㅋ
감튀가 맘에 안든단건 이미 감튀도 위장속으로 사라진건?
아 전에 먹어보니 프랭크껀 취향에 안맞더라구요 ㅋㅋ
저는 저 상추가 너무 극혐이라.. 햄버거에 상추라니..
진짜 뭐랄까 프랭크버거는 세트 할인율도 별로인데 감튀가 질긴? 느낌이라 취향좀 타는데다 식으면 더더욱 질겨져서 매번 단품만먹는.. 나만 그런게아니라 많은사람이 그렇다는건 대중화 실패라고도 봐야할거같은데 왜 계속 고수하고 있는지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