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충
탕슉을 해묵심다.
돼지안심에 감자전분옷을 붙여서 튀긴다음
야매로 만든 탕슉소스에 부먹했네요ㅎㅎ
돼지안심이라 부드러웠네요ㅎ
소스가 야매로 해서 그런지
아님 설탕을 덜 넣어서 그런지;;
좀 덜 달았네요ㅎㅎ
(도데체 식당에선 얼마나 당을 넣는지 ㅎㄷㄷ)
뿅;
From LA
[자작] 대충 해먹는 탕수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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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 소스 만들 때 설탕 삽으로 퍼서 넣어야 한다능 ㅎㅎ 그 이후로 가급적 찍어먹기 시작했습죠
저도 이제 사먹는건 찍먹해야겠어요ㅎㅎ;
설탕아니여두 단맛내는방법은많아유!
유튭레시피에 설탕을 넣어라고 해서 편하게 따라했네요;;ㅎ
대짜로 주세요
남은건 지혼자 믁을겁니다 ㅎㅎㅎ
전 소스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업소용 2리터 한봉지 사 놓고 먹는중입니다....ㅠ.ㅠ
그렇게 해드시는게 현명할듯싶네요ㅎㅎ
여기 중짜 하나요! 수제 군만두 서비스 주시는거죠?
귀신이네요 저거 튀길때 비비고만두도 튀겼는데 ㅎㅎ;
으음 진짜 탕수육 소스 만들면 생각보다 설탕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전 미원도 좀 넣어요 감칠맛 덕분에 설탕이 좀 덜들어가도 맛있어서리 ;;
아하부장레시피 따랐는데 거기서도 미원은 넣지말지 알아서 하랬는데 역시 좀 넣을걸 그랬네요ㅎㅎ
매맥님은 부먹파 셨군요~
부먹파인데 식당에서 사묵는건 저렇게 설탕이 많이들어가서 이젠 좀 찍먹을 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ㅎㅎ;
탕슉 비주얼이 알록달록하군요..
자색 양파남은걸 넣어서 그렇네요 ㅎㅎ;
흐뭇 이렇게 보니까 샐러드같아보이니 건강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