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중 사이즈
2만
(매우 바삭하고 옛날 탕수육 느낌~)
짬뽕 6천원
(엄청 맵지도 않고 가격대비 양이 많았습니다~)
사천짜장~
(8천원)
복성원의 시그니처 사천 음식입니다.
사천짜장은 제 입맛엔 그저 그랬어요~
이게 사천밥 !!
9천원
사천밥이 젤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제입맛에도 가장 잘 맞았구여 !!
혹시나 가신다면, 사천 짜장보다는 사천밥을 추천드립니다 !!!!
[자작] 춘천 복성원 다녀왔습니다. (사천 밥 & 사천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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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된곳이기도 한데..7~8년전 TV탈때도 비슷한 댓글달았지만 그냥 오래된 중국집이고 춘천까지 와서 먹을 음식은 아닙니다. 사장님 체력도 없는데 꽤 오래쉬게 되었죠. 그냥 평범한 중국집이에요. 옆에 헌책방있을테부터 다녔는데 여기가 화제된건 춘천사람들대부분 이해 못하는..
탕수육맛있겠고 짬뽕 가격대비 아주 좋군요..ㅋ
짬뽕이 저렴해서 좋네요 ㅎㅎ 사천 볶음밥은 처음 봅니다
사천 밥이라는 메뉴는 또 첨보는 군요
사천밥 사천원이 아니라니..
사천짜장이 독특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오 짬뽕 진해보이네요
여기 맛있죠
팔호광장에 위치한 그곳이군요. 언제 한번 가봐야 하는데.
짜장소스 기본으로 안뿌려주는 볶음밥 오랜만!!! 저집 볶음밥은 진짜인게 확실하네요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이네요~ +_+
가격도 저렴하고 비주얼이 제대로네요. 항상 이런 가게는 동네에 없죠. ㅠㅠ
엄청 오래된곳이기도 한데..7~8년전 TV탈때도 비슷한 댓글달았지만 그냥 오래된 중국집이고 춘천까지 와서 먹을 음식은 아닙니다. 사장님 체력도 없는데 꽤 오래쉬게 되었죠. 그냥 평범한 중국집이에요. 옆에 헌책방있을테부터 다녔는데 여기가 화제된건 춘천사람들대부분 이해 못하는..
바꿔 말하면 저정도 퀄리티로 음식 내주는곳이 몇 없다는 뜻도 되죠 (수도권 기준 동인천 제외)
ㅋㅋㅋ미투에요 저 출퇴근길이어서 맨날 지나다니다가 어느날 사람들 미친듯이 줄서있길래 뭐지 싶었던 기억이ㅋㅋ 근데 절대 그정도 아니라서 괜히 가격만 올라가고 오히려 음식 퀄은 떨어지고 해서 씁쓸했던 기억이 나네여
어느지역이신지는 모르겟지만 대한민국 중국집 줄세워놔도 평균이상은 힘듭니다. 괜히 신기하단게 아니에요. 여기랑 비슷한시기에 춘천에 tv타서비슷하게 줄선곳이 하나더 있는데 거기도 줄서는거 이해안된단 말은 나왔어도 그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라도 있지만 여긴.. 욕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평범한 집입니다.
서울은 태반이 식자제마트 범벅이라고 보면 됩니다. 갈색 레몬향 탕수육 소스에 냉동 탕수육, 볶음밥은 찐밥에 가깝고, 짜장면인지 간짜장인지 구분 안되는 간짜장 등 -_-
이 근처에 게임샵있었는데 사라져서 아쉬워요
부천에도 잡채밥으로 유명한 복성원이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