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지마랑 오키나와 갔다왔는데
가보기로 했던 맛집들 대부분은 줄서기 싫어져서 안가게되고
대충 아무데나 가서 먹었습니다
첫날 미야코지마에 도착후 오리온 맥주랑 같이 먹었던 얏빠리 스테이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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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랑 오키나와 갔다왔는데
가보기로 했던 맛집들 대부분은 줄서기 싫어져서 안가게되고
대충 아무데나 가서 먹었습니다
첫날 미야코지마에 도착후 오리온 맥주랑 같이 먹었던 얏빠리 스테이크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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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고래싸움에 등이 제대로 터진 불쌍한 새우... 세대가 흐를수록 주권 회복하기 더욱 힘들겁니다.
오키나와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고래싸움에 등이 제대로 터진 불쌍한 새우... 세대가 흐를수록 주권 회복하기 더욱 힘들겁니다.
7년전쯤 갔을 때 되게 좋았는데 코로나 이후론 어떤지 모르겠군요. 렌트카로 다니셨나요?
오리온나츄라 저거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