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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탕수육과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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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밥 맛깔나게 볶아졌네요.

그럼못써 | (IP보기클릭)122.41.***.*** | 24.11.16 14:31
그럼못써

주문받자 주방에서 웍을 시작하는게 범상치 않더니 결과물도 그렇더군요

풍호 | (IP보기클릭)211.199.***.*** | 24.11.16 14:33

볶음밥의 볶아진 때깔이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경험상 저런 볶음밥을 내어주는 옛스러운 중식집은 오래된 상권, 오래된 동네에 많더라구요. 제가 가는 곳중 한 곳도 웍질하시는 주인장께서 40대 중반? 후반 정도의 분이십니다. 멀어서 자주 못가는 , 아주 맘에 드는 곳도 그정도의 나이대인걸 보면, 선대?에게 잘 배운 2대같은 느낌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yongja1200 | (IP보기클릭)218.159.***.*** | 24.11.16 15:01
yongja1200

인근 상권은 오래됐지만 저 점포 인테리어는 끽해야 10년 안팎쯤 되어보일만큼 말끔한 편이어서 이런 볶음밥이 나올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풍호 | (IP보기클릭)211.199.***.*** | 24.11.16 15:18

오늘 저녁엔 중식 먹을까....

▶◀brynhild | (IP보기클릭)118.176.***.*** | 24.11.16 15:55
▶◀brynhild

근처에 괜찮은 중국집있으면 저녁에도 좋죠

풍호 | (IP보기클릭)211.199.***.*** | 24.11.16 16:02

볶음밥 맛있어 보이네요~ +_+

LCH | (IP보기클릭)211.235.***.*** | 24.11.16 20:2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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