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열렸대서 참가 ㅎㅎ
코인은 환불이안되므로 신중히!
부스이름도 355떡복이 비비떡복이 끌려나온떡복이
쭈대떡복이 등등 특색이없음
뭐먹을지 상당히고민됨
시장에서 파는 짜장면 맛남
떡복이는 양배추가 어울리는듯
사이드는 부스별로 유부초밥 김밥 순대 튀김만두정도 팔았음
사이드도 좀아쉽
떡꼬치가 제일 익힘정도가 이분했음
오후에 사람터지로 부스간격도 좁아서 지옥이펼쳐짐
떡복이도 부스별로 한판끝나면 다음판하는데 시간이 너무걸림
그래서 긴줄이 형성됨
피크때온사람들은 먹기힘들었을듯
밑에 인형들이 귀여운데 비매품이라함
안팔거면 왜올려놓지 ㅋ
총평 :
전북놀러간김에 들리면 괜찬을듯한데
떡복이맛과 다양성을 찾으려고하면 실망할수도!
기획은 괜찮았는데 음식이나 운영이 부실했던 모양이군요 사람도 많이 몰리고
음식축제에서 음식이 별로라면 참... 아쉽네요
행사 자첼 급조 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