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0
|
54
20:10
|
탕수육은부먹
|
1
|
0
|
84
20:05
|
환경보호의중요성
|
3
|
4
|
214
19:39
|
고추참치 마요
|
7
|
2
|
1201
18:59
|
제멋대로 황제
|
5
|
2
|
1663
18:05
|
人生無想
|
10
|
2
|
1390
17:39
|
커피성애자
|
9
|
2
|
2139
17:34
|
CAR-PET
|
14
|
15
|
1739
17:12
|
수라의 고양이
|
11
|
0
|
1637
17:04
|
아수날FC
|
12
|
1
|
1353
16:07
|
페르셔스
|
10
|
4
|
3234
14:15
|
hkboy
|
13
|
3
|
2718
14:15
|
FIVE★
|
17
|
21
|
5868
12:16
|
앵거스⚡영
|
16
|
6
|
2800
11:57
|
kth505-586
|
28
|
8
|
6953
11:44
|
호크미사일
|
8
|
3
|
1549
11:04
|
깊은바다나미
|
30
|
12
|
7967
10:09
|
아라리요스
|
16
|
11
|
6559
09:46
|
Venom™
|
18
|
3
|
2669
09:27
|
현기증차
|
6
|
2
|
1498
08:47
|
난닝구호
|
12
|
6
|
2160
08:22
|
공허의 금새록
|
17
|
10
|
7130
07:32
|
코바토
|
6
|
2
|
1056
03:01
|
건담=드렌져
|
14
|
13
|
4389
02:53
|
PC엔진 가꾸싶다~
|
20
|
2
|
2945
01:52
|
코베니.
|
10
|
7
|
3217
2025.01.05
|
난닝구호
|
15
|
12
|
4310
2025.01.05
|
LCH
|
16
|
6
|
4543
2025.01.05
|
jeon-1
|
이게 그 일본만화에서 초콜릿먹고 취하는 장면을 만드는 그 장본인이군요
저게 위스키맛이 약한게 내부에 채우는 위스키를 그냥 넣으면 녹고 새어나오기 때문에 시럽과 1:1로 섞는다더군요 그래서 도수가 원본 대비 반토막이고 설탈에 절어 있어서 그래요
이것도 시즌별로 맛이 조금씩 바뀌나보네요 예전에 제가 사먹었을 때는 드람부이랑 서던컴포트는 없었던것같은데 ㅋㅋ
말리부 - 럼 코앵트로 - 오렌지 리퀴르 소비에스키 - 보드카 론 메투살렘 - 럼 드람부이 - 리퀴르 서던 컴포트 - 리퀴르 레미 마틴 - 코냑
진짜 술이었구나
진짜 술이었구나
이게 그 일본만화에서 초콜릿먹고 취하는 장면을 만드는 그 장본인이군요
이것도 시즌별로 맛이 조금씩 바뀌나보네요 예전에 제가 사먹었을 때는 드람부이랑 서던컴포트는 없었던것같은데 ㅋㅋ
엇 ㅎㅎ 이거 어릴때 비슷한거 먹은기억이있는데 ㅎ 진짜 술이 있다니..
와 대부분 아는 맛이라 상상이 가는데.. 아 모르는 두가지는 보드카랑 럼이군요.. 뭐 그럼.. 상상이 가니까 더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것도 주류세 가져가나요 ㅎㅎ
이거 얼려서 살살 녹여먹으면 개꿀맛입니다.
어.. 저중에 위스키가 페이머스그라우스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안톤버그는 외국공항 면세점 가면 그냥 지나가기가 어렵죠ㅎㅎ
맞습니다. 위스키 초콜렛.. ㅋㅋ 이거 쓰려고 왔는데.. 이미 ㅎㅎ
이거 먹으면 운전 못하는거죠??? ㅋㅋㅋ
저게 위스키맛이 약한게 내부에 채우는 위스키를 그냥 넣으면 녹고 새어나오기 때문에 시럽과 1:1로 섞는다더군요 그래서 도수가 원본 대비 반토막이고 설탈에 절어 있어서 그래요
그.. 그치만 저기서 위스키 페이머스 그라우스 뿐이고..
game_madness
말리부 - 럼 코앵트로 - 오렌지 리퀴르 소비에스키 - 보드카 론 메투살렘 - 럼 드람부이 - 리퀴르 서던 컴포트 - 리퀴르 레미 마틴 - 코냑
럼이 뭔지 모르겠어서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론 메투살렘이라는 럼은 첨 보는것이네요
말리부는 엄밀히 말해서 바베이도스산 럼이 첨가된 코코넛 리퀴르 죠
나라따라서 럼은 표기가 좀 다른데 Rum(영국식), Rhum(프랑스식), Ron(스페인식)으로 표기합니다. 제법이 서로 조금 다르기도 하구요. 론 메투살렘은 제가 알기론 쿠바 럼이지만 스페인 이민자 가족이 만든 회사로 압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파는 그거네요. 겉만 봐서 궁금했는데요, 안은 저렇게 생겼군요!
으른을 위한 초콜릿 은근히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버번 넣었으면 맛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버번은 아니지만 버번과 흡사한 테네시위스키인 잭다니엘이 들어간 초콜렛은 있습니다.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국내에서 구하긴 힘들겠지만...
어릴적에 먹어봤을떄..아마도 이게 상하거나 변질되지 말라고 위스키원액에 설탕을 엄청 넣은거 같은데.. 뭔가 물약으로 된 감기약 느낌이 났었네요.
위스키는 도수가 있어서 상하지 않아요 겉부분의 초콜렛이 녹아서 새어 나오지 말라고 내부에 넣는 술이랑 시럽이랑 1:1로 섞어서 점도를 만든다고 합니다.
초콜릿이 너무 저급이라 호불호가 있는데 오래두면 내부 술이 다 날아갑니다 위스키 버전말고 칵테일 버전도 있는데 꽤나 달달해서 먹을만 합니다
이거 말고 싱글몰트 컬렉션(싱글튼, 달위니, 오반, 탈리스커, 라가불린)도 있어요. 10개밖에 안 들었는데 가격이 거의 2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64개짜리는 파티할 때 갖고 가면 좋아요. 근데 한 5~6개 먹으니까 다 거기서 거기 같더군요...
위스키맛이 안 느껴지는건.. 저기서 위스키는 뇌조밖에 없기때문..
전 칵테일 버전 사놓고 까먹고 잇다가 여름지나서 꺼내보니 술은 사라지고 설탕결정이랑 초콜릿 되버렷더군요 ㅋㅋㅋ
이거 보기에는 예쁜데 정작 초코렛이 너무 별로임 입안에서 아무리 굴려도 잘 녹지 않는 기름떡 그잡채
90년대 초 발렌타인떄 받은 위스키봉봉이 생각나네요. 국딩시절인데 그걸 어케 구해서 나한테 준건지... 여튼 취하진않고 먹다가 뱉었는데 그러한 종류랑 비슷한건지 모르겠네요.
북해도 롯카테이에서 파는 술들어간 캔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