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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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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만화에서 드래곤의 기운이 느껴진다.
근데 정말 어떻게 힘 주는지 모르면 개당황하겠다;
참피가 당신의 뇌를
울 와이프도 애기낳을때 한 말을 기억 못하더라.. 제정신에 할만한 일이 아닌거지. 참고로 나도 첫 애낳는거 참관 하고 탯줄 잘랐는데 둘째때는 못하겠어서 와이프랑 상의하고 안봤어. 내가 와이프를 죽을정도로 아프게 하는거 같아서 메슥거리더라고
이분이 생각났어
출산 할 때 회음부 절개 많이 한다는데, 이게 마취제 없이 한다더라. 왜냐하면 회음부를 잘라도 애 낳는 통증에 가려서 전혀 못 느낀다 하더라고.
출산교육가서 들었는데 그냥 똥싸는 기분으로 힘주면 됀데 실제로 똥도 싸는 산모도 있는데(사전에 관장 다 해놔서 많이는 안나옴) 자연스러운거라 창피해하면 안됀데 그리고 얼굴에 힘주지 말라고 만화에도 있는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거라서 얼굴에 힘주면 얼굴 실핏줄 다터지는 산모도 있데 만화에선 여간호사가 자궁문을 손으로 넓히는것처럼 나오는데 내가 배우기로는 손가락을 넣어서 10센치 열릴때까지 확인하는거지 넓힌다고는 안햇음
그거 트라우마 걸리는 사람도 있던데 잘한결정 같다.
ㅡ
낮선 만화에서 드래곤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냐 그거 아냐...
똥대가리 드래곤 작가 맞구만
쿨교신자 얘기하는줄
야이 막짤 아이 왜 레후 로 보이냐;;;
염광의야백
참피가 당신의 뇌를
염광의야백
ㅡ
으아아
근데 정말 어떻게 힘 주는지 모르면 개당황하겠다;
저쪽근육이랑 괄약근쪽이랑 연결되어서.. 사실 배변하는 느낌으로 내보내는게 보통..
나도 막연히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 여자가 아니니 ㅋㅋ
힘을주라고해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거함 그래서 후하 이러면서 숨 따라쉬게 하는 방법이 좋다고 산부인과 교수님이 알려줌
똥싸는 느낌으로 하는거 아냐?
막연하게야 그렇게 생각하는데 뭔가 느낌이 다른 것 같아
라마즈 호흡?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여성들이 운동이라든가 몸쓰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출산할때도 많이 고생을 함..
저거 똥싸는 느낌으로 아랫배에 힘빡준다고 하던데 그래서 관장하고 출산하러들어가는 곳도 있다고 친구가 그러더라 근데 관장해도 똥나오는건 매한가지라고....
웃음꽃
평소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나 골밀도 등이 부실하고 호르몬이 불균형한 상태에서 출산이라는 과부하를 겪게 되니 "산후풍"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죠 ㅠ 예전에 모 방송사에서 산후풍으로 꼼짝도 못하던 어떤 여성분이 걷기 운동부터 시작해서 몇개월만에 정상인 몸으로 되돌아오는게 나왔는데 아직도 산후조리를 잘못해서 산후풍이 왔다는 얘기를 하는걸 보면 참...
엠마 작가 이거 전편과 전전편은 리디북스에서 파니 사보삼
모리 카오루의 엠마 말고 다른 엠마가 있는거임?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비유가 ㅋㅋㅋ
???: 역시 인간같은 포유류는 힘들게 사네요 ???: 파충류한테 젖이 왜 있는데?
왜 머리에 화살을 꽂았지
만화가 자캐임 화살꽂힌 머리
정말 일상의 거룩한일이야
만화만 봐도 곤란하다...
와 졸라 힘들겠다;
출산 할 때 회음부 절개 많이 한다는데, 이게 마취제 없이 한다더라. 왜냐하면 회음부를 잘라도 애 낳는 통증에 가려서 전혀 못 느낀다 하더라고.
참고로 정발한 곳은 레진코믹스다
출산편은 아직 안하지않았나
3$fi%;2o%!1)
카자마 아야미로 검색하면 나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암만 아기라도 그 덩치를 여자 거기에서 빼낸다고 생각하면 어후ㄷㄷㄷㄷㄷㄷ
엄마 생각나네 힘드셨을텐데
저 만화 모아놓은거 2년전에 쌍둥이 낳은 사촌누나한테 보여줬더니. 공감 많이 하더라 ㅋㅋ. 특히 저 콧구멍에서 수박나오는 장면 보고 출산이 저런 느낌이었데, 어? 진짜 여기서 나오나??? 하는데 진짜 나온다고 ㅋㅋ
요즘은 저렇게 자연분만하기도 힘들다던데... 겁나 힘들었겠다
콧구멍으로 수박 나오는 정도라는게 여기서 나온 말인가?
출산교육가서 들었는데 그냥 똥싸는 기분으로 힘주면 됀데 실제로 똥도 싸는 산모도 있는데(사전에 관장 다 해놔서 많이는 안나옴) 자연스러운거라 창피해하면 안됀데 그리고 얼굴에 힘주지 말라고 만화에도 있는데 그게 굉장히 중요한거라서 얼굴에 힘주면 얼굴 실핏줄 다터지는 산모도 있데 만화에선 여간호사가 자궁문을 손으로 넓히는것처럼 나오는데 내가 배우기로는 손가락을 넣어서 10센치 열릴때까지 확인하는거지 넓힌다고는 안햇음
콧구멍에서 수박... ㅅㅂ
울 와이프도 애기낳을때 한 말을 기억 못하더라.. 제정신에 할만한 일이 아닌거지. 참고로 나도 첫 애낳는거 참관 하고 탯줄 잘랐는데 둘째때는 못하겠어서 와이프랑 상의하고 안봤어. 내가 와이프를 죽을정도로 아프게 하는거 같아서 메슥거리더라고
어우...
닥스로이드
그거 트라우마 걸리는 사람도 있던데 잘한결정 같다.
두번은 못보겠더라고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난 애초에 참관 별로라고 생각했거든 내친구들도 참관 하는애 없었어 요즘은 나가서 기다리는 추세아닌가? 내친구가 이번에 내친구부인이 3째 가졌는데 아이 낳을때 참관 같은건 못하게 한다고 하드만
저 콧구멍에서 수박 나오는 얘기는 네이버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에도 나왔던거 같은데 ㅎㅎ 국적을 초월한 표현법인가요 ㅎㅎ
애 낳고 이후에 또 애 낳으면 그땐 처음 출산 때의 고통스러웠던 경험을 아는데도 또 낳는거니 진짜 대단하다...
에이블
그래서 심적으루 발기부전걸린다하더라고
진짜 힘들겠다..
한국의 아이낳는 만화는 코맨트 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함
자식의 제일 첫번째 효도는 아침에 진통 시작하는 거 같더라. 12시에 양수 터져서 밤 새고 진통이 미미해서 자는 둥 마는 둥 하다가 13시간 진통하고 첫째 봤는데, 얼굴만 보고 엄마아빠는 떡실신... 애는 나오니까 정신은 있어야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니 미치겠더라... 그리고 출산하는거 되도록 직관하지 마라... 남자입장에서 트라우마 생길지 모른다... 알고는 있어도 직접 보는건 다르듯이...
수박....
이분이 생각났어
낳을 수록 "흡!"하면 낳는 수준
저정도믄 거의 축복받은 수준이지 내 주변에 자연분만한 사람이 열댓명중 3명뿐인데 진짜 넘힘들어서 13시간 진통하다가 제왕절개한 사람도 있더라
36시간 버티다 제왕절개 들어가는 케이스도 있는듯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724454&no=10
시리즈 인건가 ?
와... 와...
분만때 산모들이 고생하는거 수없이 봤지만 애기 포대기에 싸서 보여드리면 다들 엄마미소가 그렇게 팍팍 나오시더라고...물론 못보여주고 중환자실 직행하는 애들이 절반이 넘기는 하지만
출산도 케바케라드라. 울 엄니는 도저히 안되서 제왕절개 하셨는데, 고모님은 낳으시고 하루 지나니 멀쩡하셨다네
작가 누구지
진짜 주변에 애낳는거보믄 결혼할 여자랑 헬스 수영정도는 같이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 체력도 체력인데 몸이랑 힘쓸줄을 모르니까 너무힘들어해서 둘째갖고싶은 맘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