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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월계수 잎 같은게 레알 집에 왜있냐고 ㅋㅋㅋ
대신 "이거 없으면 그냥 하지 마세요."가 추가됨.
백종원은 좀 구할만한 재료도 이건 없어도 대요 엄청 많이 말하더라 ㅋㅋㅋ
지가 만든 특수 소스가지고 와서 요리만들고 검색해보니깐 졸라 비싸게 팔고 있더라
월계수잎은 있을만 함 사두면 ㄹㅇ 고기 삶을때 좋거든 가격도 싸고
외할머니가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해주시던것.
월계수는 ㄹㅇ 있을만한데 바질이니 랍스타니 튀어나오는게 문제
우리나라 셰프가 꼭 가는 유학코스 중 하나가 유럽인데 유럽은 뒷마당에 허브를 키우는 문화가 있음. 그래서 허브를 이용한 음식이 많은거임 ‘뒷마당에서 민트와 바질을 따오세요’라고 하면 그만이니까 그런 유럽에서 요리 배워온 초기 셰프들은 똑같이 한국에서도 ‘뒷마당에 허브 따오세요’드립을 시전했는데 문제는 한국은 뒷마당도 허브도 없다는거...
외할머니가 유럽분이신듯.
결정적으로 오븐. 지금도 일반 가정집에 오븐 없는 집 대다수임. 근데도 tv요리프로에서는 항상 기승전오븐.
ㄹㅇ
남아있는 재료로 만들어 봅시다라는데 보면 처음보거나 평소에도 잘 쓰지 않는 재료들..
백종원은 좀 구할만한 재료도 이건 없어도 대요 엄청 많이 말하더라 ㅋㅋㅋ
루리웹-315281845
대신 "이거 없으면 그냥 하지 마세요."가 추가됨.
ㅇㅇ 대체재랑 필수가 뭔지 옵션이 뭔지 다 알려줌
그래도 종종 대체품을 말해주긴함... 깻잎모히또와 콩대신 두부로만드는 콩국수(원재료는 콩이긴하지...)
Robert Plant
그걸로 소유진 마음 훔쳤다고 했음
지가 만든 특수 소스가지고 와서 요리만들고 검색해보니깐 졸라 비싸게 팔고 있더라
월계수 잎 같은게 레알 집에 왜있냐고 ㅋㅋㅋ
우리동네는 고기살때 줄까? 하고 물어보든데
Estor
월계수잎은 있을만 함 사두면 ㄹㅇ 고기 삶을때 좋거든 가격도 싸고
나 어렸을때는 구경도 못했는디..
월계수 잎 같은건 구할라면 구할 수 있음. 진짜 문제는 허-브지
Estor
월계수는 ㄹㅇ 있을만한데 바질이니 랍스타니 튀어나오는게 문제
월계수 잎 보통 있는 거 아님? 몰라서 묻는 거임. 우리집에는 항상 있었거든.
월계잎은 그나마 정육점에가서 달라하면 줌
있을 수 있지, 고기집에서 잡내 없앨때 쓰라고 팔기도 하는데..
수육이다 닭삶을때 써서
한두장씩 파는 고급진 허브도 아니라 한번 사뒀더니 몇년을 씀
님드라... 지금 기준으로 말하지 말고 백종원 뜨기 전 기준으로 좀 말해줘봐
고기 만원치 사면 덤으로 몇 잎 주더라
백종원 뜨기전부터 집에 있긴하더라 근데 한번도 쓰는걸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동안 내용물 줄지않고 그대로있더라 결국 버림
난 월계수 팔각 스모크 파프리카 정도는 상비인데
뜨기전 기준으로도 월계수는 흔했음 비싼재료도 아니라
바질도 월계수만큼이나 흔하긴한데....
백종원 뜨기 전에도 집에서 수육이랑 삼계탕 할때 쓴다고 월계수 잎같은건 있었는데? 서양 향신료(바질 등등) 같은건 진짜로 없었고 집나온게 11년 이니까 그 전임
요리프로그램들에서 하도 월계수잎이랑 허브들 찾아대니까 그나마 구하기 쉬워지고 있는 집도 있는거였지 예전에 월계수하면 월계수왕관밖에 몰랐어 한국에 존재하는 건 줄도 몰랐다
백종원 뜨기 전에도 우리집은 월계수 잎 항상 있었는데 참고로 난 90년대부터 00년 초반까지 시 도 아니고 읍에 살았었고 잘사는 집은 아니었음 어릴때 카레에 항상 나뭇잎이 들어가있어서 우리엄마는 카레에 이상한걸 넣는다고 생각함
나는 양식 자주 해먹어서 찬장 열면 월계수 바질 타임 오레가노 통후추 이런 거 다 있기는 함 ㅋㅋ
급식으로도 월계수 들어간 스파게티 소스 먹었지 않았남?
백종원뜨기전에도 양식에 관심있는 애들은 다 가지고 있었어 뭔 요리는 무조건 자취생을 위해서만 해야하나 재료도 안챙기고 요리하는건 태도가 글러먹은거지 그런 글러먹은 애들 챙겨줬다고 잘 준비하는 애들 등안시하면 되겠니?
월계수 잎은 흔해...
아는분이 예전부터 보리차 처럼 월계수 잎 끓여 드셔서 그러려니 함
체험 삶의 현장 다녀와서 월계관이나 써아
그럼 시작할때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을 빼야지...
15년전에도 어머니께서 수육한다고 고기달라고 하면 정육점에서 월계수잎 줬음
의외로 정육점에서 같이 팔고있음 ㄹㅇㄹㄷㄱ
그건 동네 정육점가도 이써
양식 안먹는다. 그냥 생각나는게 월계수라 쓴건데. 향식료 하나도 몰라
월계수 잎은 있을만 함 다른것들에 비교하면 애교수준이거든
재료와 도구가 있는 집은 간단하게 만들수 있지 거기에 투자도 하지 않고 남이 다 떠먹여주길 바라는게 오히려 웃기는거 아님? 백종원이 강조하는게 자신은 요리사가 아니라 하지 맛있는게 아니라 가성비나 약간 덜 맛있고 정통이 아니더라도 편법으로 하는걸 가르쳐주는 것이고 정성들인 가정식이 아니라 이윤남기는 식당요리 가르쳐주는데 백종원인데 하나의 방법이고 요령이지 그게 전부가 아님 오히려 첫걸음일뿐
그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캐비어 볶음이나 푸아그라 구이 이런것도 문제없지 않냐
수육용 고기 사면 주는데..
수육한다고 하면 정육점에서 서비스로 주기도 함 0ㄴ0 삼겹살 사면 서비스로 파채 주듯이
먼소리야. 가정집에 보통 있는거라고 할꺼면 마늘이나 양파 같은 보통의 한국 사람들이 쓰는 재료를 말해야지. 허브 같은거는 요즘에야 많이 쓰지만 과거에는 쓰지도 않았고 우리 부모님들만 해도 허브가 요리에 쓰는거인지도 모른다.
선생님 월계수잎은 정육점에서 달라고 하면 그냥 줘요...
요리 전문 프로면 모를까 가정에서 쉽게 만드는 요리라는 타이틀 걸꺼면 재료를 대중적인거 써야지 당연한거 아니냐
동네 정육점만 가도 있을텐데 ;;
아네.. 똑같은 글 쓴사람 엄청 많고, 방금 동네 가봤는데 안줌. 파절이도 안주는디 무슨...
허브는 몰라도 월계수는 보통 있지않나?
저런
ㅂㅅ 인증이네 네가 까는 과거 프로들이 그 요리 전문 프로다.
없어요 없어. 집에 김치밖에 없어요
뭐래 가정식 만드는거랑 프로들이ㅜ만드는 거랑 같냐 멍청한 소리 지꺼리네
보통 반대 아님? 우린 허브는 있는데 월계수는 없는데
고기삶는 펭귄들이 몰려온다
월계수가 흔하다는 애들은 다 자기집에는 있으니까 흔하다고 하는 거지 루리웹에서 콘솔 흔하다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음
과거 요리 프로들이 네가 말하는데로 유명 요리사들이 나와서 전문적인 음식 가르쳐주는 것 들이었다 한식늘 해도 정통파로 가르쳐줬었단다.
아니 슈바. 보통 일반 가정에서 있는걸 이야기 해야지, 허브 안쓰는 사람 겁나 많아 , 니 기준으로 씨브리지 말어 요즘 젊은 세대나 쓰는거지 윗 세대 생각해봐
스파게티아니여도 데미그라기반소스에 들어있는경우도 흔했고 2000년대 극초반이면 나름귀했고 그이후로는 흔해졌지
내 생각도 이거... 추천수가 답을 알려준다
월계수는 흔한거 맞아 소금 후추급은 아녀도 다시다급은 될듯
무슨 월계수를 백종원이 띄운줄 아시나, 마리텔이란게 처음 방송하기 전에도 요리방송들은 자주 썼음. 백종원이 뜰 쯤에 해서 전세계적으로 요리방송이랑 집에서 요리하는게 빡 뜨니까 많아진거지.
누가 백종원이 띄었데? 옛날 기준으로 말해달라는 거였음. 허브 같은거 일반가정이서 쓴지 얼마나 됬다고 이러냐. 10여년 전만해도 안썼는데
집에 있는데 고기사면 정향이랑 같이 주더라
토코♡유미♡사치코
너 몇살인데? 겁나 궁금하네
토코♡유미♡사치코
응. 나 어렸을때는 허브가 먼지도 몰랐어
토코♡유미♡사치코
뭐래... 어그로냐?
토코♡유미♡사치코
니가 알았다고 다 알아야함? 이런말 듣기 시르면 글을 싸지르지를 말던가
토코♡유미♡사치코
니가 학교 가정시간에 썻다고, 대중적인게 아닌거고. 그거에 영어 공부 어쩌구 한거 보고 노답이라고 생각한거야. 멍청아
덕시기
동감. 추천수만 봐도 안가진 애들이 수두룩 하다는 건데
월계수 정도는 보통 있지 않냐?
10여년 전부터도 대형 마트에만 가면 월계수 잎이나 바질이라던지 로즈마리라던지 허브도 흔하게 있었음 단지 그걸 요리에 사용하는 일반 가정이 흔하지 않았어서 그렇지 구하기도 아주 쉬웠음 마트에 진열품들을 관심있게 봤다면 집에서 쓰지 않더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라는걸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런거에 관심 없어서 관심있게 본 적 없고 집에서도 안 쓴다면 모를 수도 있는거 당장에 본인만 해도 집에서 쓰지는 않았지만 마트 진열 상품들을 이건저것 둘러 보면서 알게 된 케이스임 흔히 쓰인다면 흔히 쓰인다고도 할 수 있고 쉽게 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던 요리 재료임 그러니 우리 집은 그런거 쓴 적 없다 있는 사람들 집에나 있던거다 라고 말할 것도 우리 집은 오래 전부터 쉽게 구해다 썼었다 집에 그 정도는 있는거 아니냐 서로 싸울 필요가 없음
좀 다르긴 한데.우리딥은 아빠가 고기 굽기 취미라서 있음 ㅋㅋ 난 그 보다 샤프란이란거 ㅋㅋ 섬유유연제를 요리에 넣는줄 알았잖어
옛날엔 티비를 멈춰놓을수도없고 재료없으면 말짱도루묵
먹다 남은 송로버섯
없으면 안넣어도 돼요... 근데 라면이니까 라면사리는 꼭 필요해유.. 이건 없으면 정말 안되유
김치찌개를 만드는데 김치가 없다... ... 그럼 안됩니다 김치... 있어야해요! 백김치? 안됩니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바질... 도대체 바질이 어케 생긴거야?
그 외국에서 피자에다 올려주던데 웩
바질페스토랑 바질잎 올라간 피자 존맛탱인뎅
집구석에서만 있지말고 마트 좀 가봐라 요즘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웬만한 허브는 다 판다. 찾아보지도 않고 없다 타령만하냐? 그리고 인터넷으로 화분으로 주문하면 식탁 옆에 두고 한두달 키우며 먹을수있다. 뭐 금송아지도 아니고 걍 사면 누구나 살수있는걸가지고 난리야
그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해야하지 않냐
그렇게 따지면 랍스터도 모두 마트에서 살 수 있는거 아님? 인터넷에서 구하면 못구할게 없고
넌 마트 안가니?
또 뭐가 그리 불편하셨습니까?
어 지금은 클릭 한두번이면 트러플, 캐비어, 푸아그라 모두 쉽게 구할수있어 네가 안구하는것 뿐이지.
그럼 마트에서 못구할 식재료가 거의 없는데, 어느 집 냉장고가 마트에서 구할만한게 다 들어가냐
동네 마트도 안가는 노력으로 맛있는거 해먹고 싶다는게 불편함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며 다 떠먹여주는게 당연하다는 반지성주의적인 모습이 짜증남
요리하려면 재료준비는 기본이지 넌 스팸볶음밥을 스팸없이 할수있니?
아니 그런걸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다룰일이 없는데, 요리 방송에서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튀어나올 것 같이 얘기를 하니 사람들이 욕하는 거 아니냐. 너네집 냉장고에는 송로버섯과 푸아그라 같은게 항상 대기중이냐?
아 네, 그러셨군요^^
님이랑 비슷하게 지성있으신분 한분 아는데 ㅋㅋㅋㅋ
사람들이 뭘 문제 삼는지도 모르고 멍청한 소리만 해대네
말린송로는 집에 있도 푸라그라는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된다. 재료 준비도 안하고 뭘하겠다는거냐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동네 할인마트 가면 40미 4천원짜리 냉동새우 튀김가루 입혀진 거 팝니다. 그거 사서 그냥 식용유에 넣고 튀기기만 하면 1.4만원 15마리가 아니라 4천원으로 40마리 먹고도 남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머리 쓰면 배 터지게 맥주하고 먹고 남는데.. 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
그래서 니 주장은 요리의 기준이 자취방 기준이아니면 안된다는게 니 주장이니?
식용유 값도 모르는 ㅂㅅ이한 이야기랑 비교하다니...
네가 말하는 일반가정의 기준이 뭐냐? 양식프로보면서 해먹으려면 최소한 양식 재료는 주문해야지 한식하면서 마늘 준비안하는 격이지
아니 똑같은 사람 맞는 듯 한데요. 저 드립이 왜 욕먹었는지도 파악 못하시는거 보니, 그냥 다른 사람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못하는 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