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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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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건 이유가 없어도 싼거는 확실하게 이유가 있음
일반차 타고 다녀도 카푸어 라는 말 나오는판에 외제차면 생각안해봐도 답 나오는거 아니냐
카푸어 저격
보증끝나는순간 폭탄돌리기 하는거임 특히 스포츠카들
어짜피 살꺼면 돈 안아끼는건데 림보르기니 사지 준중형 왜삼?
그럼 적당히 2,3년 타다가 5만키로 정비같은거 뜰떄 수리안하고 중고로 넘기는 사람들도 꽤 많겠구나.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수입차는 고장나지 않는다라고 믿고 사는 사람이지...
사회생활 한지 얼마 안됐는데 차 필요하면 그냥 경차 가세요 차값 싸지 취등록세 안내지 보험료는 뭐...가족보험에 낑겨야되는건 매한가지고... 여튼 톨비 할인되지 기름 아껴먹지
맞음
아... 이런애들이 먹고죽을래도 있어보이는차 타는구나
일반차 타고 다녀도 카푸어 라는 말 나오는판에 외제차면 생각안해봐도 답 나오는거 아니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보증끝나는순간 폭탄돌리기 하는거임 특히 스포츠카들
L'Étranger
싼게 비지떡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네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중고차 가보면 멀쩡한차들 500만 600만 그러지?? 보증 다지나고 키로수 15만 20만 하는것들이다... 수리몇번하면 수리비로만 중고차값 나온다... 보증끝나면 중고차값 폭삭 내려앉는 이유임...
비싼 건 이유가 없어도 싼거는 확실하게 이유가 있음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결제시간만큼만 이용할 수 있지 않아? 지정거치대 세워두면 시간 안 닳고
JuiceRed
ㄹㅇ 개좋은데 쓰는사람들 점점 늘어나서 출근시간때 주택가에 남은거 없고 저녁시간대 역근처 남는거 없음..
카푸어 저격
뚜핑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랑 비슷한 의미
뚜핑
우리나라에서 쓰는 걸로는 카르페디엠 같은 느낌으로 변질 됬다고 들었음. 하루하루 즐기고 지내자 라는 식으로.
뚜핑
애초에 외국도 마찬가지임.. 욜로 욜로 하면서 미래 생각안하고 노는거
제돈주고 사야할건 제돈주고 사는게 장기적으로 속 편하더라
똑똑한 사람이 있다면 멍청한 사람도 있어야 세계의 균형이 잡히지
그럼 적당히 2,3년 타다가 5만키로 정비같은거 뜰떄 수리안하고 중고로 넘기는 사람들도 꽤 많겠구나.
파란색색종이
맞음
그게 정석테크임
해외차량에 로망이 없어서 다행이야
차가 굴러만 가면되지... 외제차가 그리 좋은가?
그런 판단을 할수있는 애들은 애초에 외제를 안삼...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수입차는 고장나지 않는다라고 믿고 사는 사람이지...
중고로 들어오는 값싼 수입차들은 대게 고장나기 직전이거나, 고장나서 들어온 차들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 한지 얼마 안됐는데 차 필요하면 그냥 경차 가세요 차값 싸지 취등록세 안내지 보험료는 뭐...가족보험에 낑겨야되는건 매한가지고... 여튼 톨비 할인되지 기름 아껴먹지
목돈 크게 없고 달마다 들어오는 돈도 크지 않는데 차 필요한사람한테 이만한 조건의 차는 없다
그렇긴 한데 경차는 안전 및 운행 불편함 때문에 결국 바꾸게 되더라구요
연비는 소형차렁 별 차이 없던데요
경차가 제일 허세임.. 진짜 진짜 차가 필요한데 돈이 없는 사람들이나 사는거지.. 일단 차 사면 돈은 안아끼는건데 최소 준중형을 사지 경차를 왜 삼
경차로 고소도로 타보고나서 다신 안산다고 맘먹었음
나는 주차 귀찮아서 경차 선호하는데
DbydD
아... 이런애들이 먹고죽을래도 있어보이는차 타는구나
아니 난 안탐. 필요하면 쏘카탐. 경차 사라 경차 사라 하는 놈들이야말로 진성 허세충임
DbydD
어짜피 살꺼면 돈 안아끼는건데 림보르기니 사지 준중형 왜삼?
그게 왜 허세인지 모르겠는데. 매일 4-50킬로 정도 출퇴근 하는 사람이고 외곽 순환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통행료ㅠ감면등이 있는 경차가 경제적이. 렌터카는 가끔 타는 사람들한테나 좋은거지
차 가격만 보면 경차 . 소형차 500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니 경차가 메리트 없어 보이지? 유류 지원 각종 세금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할인등 생각하면 그 말 못한다.
연비는 딱히 좋지는 않아.. 한국 에 잇을때 차가 레이 였는데 시내주행 7키로 정도 나옴
앞에 말햇지만 특수한 상황에 합리적으로 경차를 구매하는건 어차피 똑똑한 냥반들이니 알아서 할일이고.. 그거말고 마치 경차가 아주 좋고 사회초년생에게 어울리는 차라고 하는 멍청한 사람들도 많아서 하는 말임.. 그런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모닝 100개월 할부 이런 개같은게 나오는거겟지?
그니깐 그런 소소한 할인에 메리트를 느끼는 사람이 왜 차를 사냐는거임 내 말은. 물론 진짜 특수한 상황이라면 제외
초년생이니 경차를 사는게 아닐까? 출퇴근은 해야하고 목돈은 없고 보험금은 부담되는데 차는 필요하면 보험금 할인에 깡통으로 사면 900만원이면 살 수 있는 경차를 사는거지. 거기에 취등록세 감면에 유류비 지원까지. 안살이유가 없는데?
취등록세 감면에서 이미 100만원은 절약이야... 이게 소소한 할인인가? 매달 20만원 안에서 유류비 할인도 해주는데 이거 연단위로 정산하면 엄청나다. 경차타면 이래저래 연 1-200만원은 세금 감면해택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경차가 허세라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히려 주차할 땅도 없으면서큰차 사서 골목에 세워두는게 더 허세같은대.
사실 차없는 설움에 그만...
ㄴㄴㄴ 의외로 '나는 서울에 살고 쭉 대중교통도 써왔고 차가 필요할까' 한 친구들 보면 아 그래도 있는 게 더 편하달까.. 없는 쓸모가 생겨서 신기하다고 함. 대중교통으로 2회 이상 환승인데 차로 갈 때 진짜 어지간한 정체구간을 꼭 넘어야하는 친구가 아니라면 난 되게 어릴때부터 차 모는 게 낫다고 생각함. 특히나 거주지는 서울 외곽인데 직장은 서울 안쪽이다? 삶의 질이 달라짐. 광역시 뺀 지방은 말할 것도 없고... 화성, 청주 정도만 되어도 사회초년생 차유무는 진짜 활동영역이 너무 차이남. 그냥 질럿이랑 발업질럿이랑도 꼴랑 속도 50% 차이인데도 그게 중요한건데 하물며 인간은 뭐.. 그리고 어차피 서울이 주요 활동지역이라면 경차가 절약 많이 되긴 하지.
차 때문에 무리하는 건 절대 안되지만 그래도 운용 가능은 할 거 같다고 한다면 난 차를 사는 걸 주변에 권하긴 함. 말그대로 내가 가능한 행동의 반경이 너무 차이남. 대신 돈이 없는 사람에게 차...아니 탈것을 사는 건 한국에서 매우 고된 일이기도 함. 난 돈도 없는 마당에 순전히 이동성 좀 늘려보려고 오토바이부터 시작해서 중고차로 넘어가고 막 그랬지만 덕분에 공부도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남한테 나처럼 추천하기엔 좀... 그렇긴하지
경차를 왜 사냐 좀만 더 보태서 준중형을 사지 준중형을 왜 사냐 좀만 더 보태서 중형을 사지 중형을 왜 사냐 좀만 더 보태서 대형 사지 대형차를 왜 사냐 좀만 더 보태서 중형 외제차를 사지 중형 외제차를 왜 사냐 좀만 더 보태서 대형 외제차 사지 대형 외제차 왜 사냐 좀만 더 보태서 람보르기니 사지 람보르기니 왜 사냐 좀만 더 보태서 밴틀리 사지
모닝도 감지덕지
싼데는 다 싼 이유가 있다~ 세상에 질좋고 가격좋은 물건은 없진않지만 찾기가 힘든것처럼
무빙럴커
야너무 싸잡아서 비하하는거아니냐..
국산 중고차 회사다닌다고 어쩍기로 400주고 삿엇는데 1년에 이런저런 유지미만 600넘개나왔었음 국산 중고차가 이런데 외제차는 뭐
전에 아우디 대출로 샀다는 그거 생각난다
어차피 대가리에 생각안하는 얘들은 생각자차를 안하기 때문에. 저 영상자체를 이해 못함
수입차 중고로 사지 말라는건 이유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 수입차 샀는데 왜 중고로 내놓겠냐 하자가 있으니 내놓은 거지 정말 중고 수입차를 사고 싶다면 대기업이 운영하는 중고차 몰에서만 구입하자
진짜 가족이팔아도 못믿는게 중고차임
이 사람꺼 영상봤는데 왜 저런소리 자신있게 할수있는지 알겠더라 진짜 정비능력도 오지는 사람임 그런데 저서람이 별의별짓다해서 다른데서 포기한거 수리해주고 하는데도 수입차는 가격이 미친듯이 나옴
저사람유투브 채널 어디임?
나도 정확한 채널은 몰라 유튜브 추천에 떠있길래 몇일동안 몰아보고 그 이후로 안봤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VUOGNvbrhxTGswrmYssow
https://www.youtube.com/watch?v=ZIoTZo8p12g 디젤엔진 수리라고 치니까 바로나오네 ㅋㅋㅋ
뭐든 새차로 내 능력껏 사는게 좋음. 기본적으로 할부 끝날때 까지 큰돈 들지 않고 버텨줄 가능성이 높고 AS가 되니깐. 물론 본문처럼 독일 3사가 아닌 외제차는 새것도 조심해야 함. ㄷㄷ
중고는 국산이건 외제건 싼건 걸러라 중고차 딜러를 믿을바에 용팔이를 믿것다
지금 독립안하고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 밥먹으면서 한 4년 회사 다니면서 8천정도 모음 연봉 평균 2700언저리였을꺼임 아습 중고로 1600만에 샀는데 이 차값도 (연봉의 절반이 넘으므로)부담되는건 사실임 근데 차에 관심없을땐 몰랐는데 차사면서 관심을 가지니까 주위에 카푸어 개많았음 4000만 짜리 차 타는 사람들은 진짜로 연봉 8000은 버는줄 알았고 5000만 넘는차는 연봉 1억 되는줄 알았음 근데 아니더라고
아 물론 차를사서 지금은 8천이 없고 세금떼고 이것저것 내고 다른것도 돈쓸일 생기고 하니까 6200좀 넘게 있음 진짜 돈 나가는건 훅....
세후 실수령 200정도였고 4년 9600이니까 4년동안 개인적으로 쓴게 한 1600만 썼네요 하고 싶은거 나름 다 하고 살았다 생각하는데 뭘 얼마나 쓰시길래;;??
유로 엔진 새로 나올 때 쯤 디젤차 사는 인간들 중에 DPF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수두륵 했던게 현실. 그게 얼마나 돈이 많이드는 부품인줄도 모르고 걍 연비 좋다니까 머리에 든거 없는 것들은 몇백 몇천만원짜리 차에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중고차면 사고 없는지 거리는 얼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만 생각하고 새차면 새차라고 생각안하고 경제적인 것도 문제지만 일단 그 비싼 무언가를 사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거에 대해 아는게 없어
그런데 맵핑 ㅎㅎ
수입차는 보증 끝나면 수리비 폭탄이 기다리고 있음 사설 업체 가도 비싸 특히 공임도 국산차 보다 더 불러
고등학교때 한 선생님이 자동차는 자기 연봉 절반 정도 되는거 타는게 좋다 말하신적 있었는데... 그게 기억나네
헤에..
나도 그런 철칙이 있음 연봉의 절반 물론 내가 차에 미1ㅡ친놈이다보니 타협이 안되서 좀더 비싼걸 사긴 했는데 세상엔 나보다 미1ㅡ친놈들이 많더라구
월급 100% 꼴아박아도 할부가 1년이 넘어가는 물건을 사는게 정상은 아니지
eared
국산 대체제가 없지...
정말 돈 많은사람은 리스해서 끌고다니지
진짜 차알못이고 중고차 사야겠다면 택시랑 부품 호환되는 차량 사는 게 그나마 제일임. 특히 동일엔진(보통 2.0, 3.0가솔린이나 LPi). 수리나 유지나 더럽게 싸고 발품같은 거 팔 일도 없음. 근데 몇몇 카센타는 그마저도 통수치려고 하긴 하더라 ㅋ LPG차 뭐 가스통 내려서 뭘 바꾸고말고 160만원 든댔는데 택시정비소가니까 필터링안하고 개소리말라고 하드라. 그래도 타이어도 낡아서 바꾸고 이러저러다보니까 초반 정비에 뭔차를 타도 최소 100은 깨지긴 함. 근데 2.4 가솔린 그랜저HG는 뭐 잊을만하면 리콜.. 또 3.0은 제외더만... 택시들 쓰는 엔진이 믿을만하긴 한가봄
이거 개 좋은 댓글임 아무나 모르는건데 굳이 택시 아니더라도 호환되는 차량 많은 부품이 좋음 내가타는 1.6tgdi만 해도 코나 벨로 케삼 아스 아30 5종류가 쓰고있음 그리고 8년 넘은 차들은 중고 사면 거기에 나중에 초반정비로 가격 +100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맞음
자동차 정비사 공부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자동차 그까이꺼 대충 타고 싶으신가요? 디젤타지마시고 터보있는거 타지마시고 직분사엔진 타지마세요 이정도면 대충 골라집니다잉
그렇다고 LPG 계열 타라는 이야기는 안했습니다잉
넵 (디젤 터보 산타페 5년차 차주)
뭐.. MPI 이후 LPG는 나쁘지 않던데용.. 15만도 별 말썽없이 무난히 찍었고.. 여러모로 유지비가 싸긴합디다
예전 기화기방식의 LPG는 진짜 별로인데 요즘껀 LPI라고 인젝터로 직접분사방식을 이용해서 출력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만 여전히 LPG는 불편한 요소도 있을뿐더러 대체제로 추천하기가 어렵습니다 15만이상 이상없이 찍었다는데 그건 오히려 LPG 계열의 특장점이죠.
ㅇㅇㅇㅇ 그거엔 동의... LPG차는 대체제...?는 아닌 거 같음. 정말 LPG차가 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람이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함. 특히 충전소하고 트렁크가 그렇고.. 트렁크는 이제 현기차도 도넛 싹 바뀔 거 같던데 그럼 뭐 엄청 개좋아질듯. 그리고 확실히 LPG가 엔진 말썽은 젤 없는 거 같고.. 디젤은 아부지 테라칸 때 너무 학을 떼서..
이 영상 진짜 가끔 차사고 싶다고 뽐뿌질 올때마다 봄.
이참에 자동차 잘알들에게 물어보자 중고 외제차 사다가 내부 부품을 다 국산부품으로 돌려놓으면 유지보수 저렴하게 가능하니까 허세도 부리고 유지보수도 가능하지 않음? 규격이 아예 달라서 아예 호환이 불가능한가? 외관만 빼고 나머지는 소나타 굴리는 수준으로 한다면? ㅋㅋㅋㅋㅋ
질문이... 일단 결론만 말하면 아예 불가능이요
좋네 깔끔하구만
호환 전혀 안됨 만약에 정말 우연히 몇 부품 된다해도 테스트가 아예 안되서 위험함 차 목숨걸고 타는거임 무조건 순정쓰셈
우리나라 튜닝 관련 법 조온나 빡씸
외제차 부품에 국산호환이 우째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규격이 달라서 호환불가능하지만 중국산 부품을 타오바오에서 직구로 구매해서 타고다니는 정비사들은 봤습니다....근데 중국산부품들은 중고(리퍼) 제품보다 못하다고 하더라구요...
일본 차량중에는 100% 까진 아니고 소모품이나 몇몇 부품이 되기도 하는 부품들도 있음 오래된 차들에서 이런게 종종 있는거고 신형은 점점 줄어들고
일본차는 가능할 순 있겠네요 뿌리가 같으니
친구가 BMW3시리즈 13년식 6만km 탄거 중고로 2100 만원 주고 SK엔카에서 샀는데 2년동안 수리비로 1000만원 날아감.... 유지비도 국내 소형차 삼성화재 대물 10억 잡고 1년에 40만원 인데 저건 70만원임... 거기에 차량 유지비도 장난아님.. 당장에 엔진오일필터만갈아도 국산차 5만원이면 가는거 15만원 내고 갈아야됨 .... 에어컨필터도 만원 이만원 하는 국산차량과는 다르게 5만원부터 시작함;;; 모든게 따불 따따불임... 연애까지 해야되는걸 감안한다면 월400벌면 사도되고 월300 버는사람은 혼자산다는 가정하에 타도되고 월200 벌면 그냥 국산차부터 시작해라;;; 진짜 통장이 마이너스 통장으로 바뀌는거 순식간이다
현대 인터넷에서 순정 오일 5천원 안됨 ㅋㅋㅋㅋ 오일필터/에어필터 다 합쳐봐야 2만 아래고 공임까지 싸면 뭐... 비엠타는 사람이랑 얘기해봤는데 수리비가 진짜 쌓이고 쌓이면 차이 벌어지긴 하겠더라
1리터에 5천원 안되는건 맞긴한데.. 보통 차량엔 4~5리터씩 들어가니까...그래도 공임비보통 2만원주면 4만원이면 충분
이거 뒷이야기는 더 지옥이던데
어디서 보죠?
https://youtu.be/CzuwYCiwZQE
저 차 뒷이야기도 있었던거 같은데 삭제됬는지 안보이네요
내 나름대로 중고 수입차 팁이 있다면, 무조건 워런티 남아있는 차량 구매하고 워런티 연장은 필수적으로 함 물론 동급 매물로 봤을때 워런티 남아있는 차량이 비싸긴 하지만 그럴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한단계 낮은 차량으로 보길 바람 워런티 연장,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계속 탄다고 생각하면 그냥 보험들어놓은다 생각하고 타면 좋을거 같고 (3시리즈 기준으로 대충 200 언저리임) 중간에 중고로 판다고 해도 어느정도 보상은 받음 (BMW 기준으로 워런티 남은 기간은 부분 환불도 가능함) 이것도 BMW기준이긴 한데 BSI 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보험료를 제외하곤 오히려 국산차보다 유지비는 안들어 간듯 그리고 워런티 연장한게 끝날때쯤 다시 중고로 판매함 1년 조금 넘게 1.3만km 정도 탔는데 천만원 정도 까인듯 특출나게 좋은차를 타본건 아닌데 수입차 신차는 부담되니깐 내 나름대로의 구입요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