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빡쎄고 위험하며 힘도 필요해서 어쩔수없이 기강?이 강하고 마초적인데 뒷처리?도 쉬움.
수요는 확실하고 돈벌이도 되는데 근처에 조폭등이 자리 못잡는거보면...
근데 애초에 마장동은 그쪽이랑 커넥션많지 않나?
마장동 출신 조폭이나 반대로 은퇴하거나 하고 온 마장동 상인.. 이런것도 소문이겠지..
카더라통신은 둘째치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진짜일수도 있겠다싶은게 일단 소나 돼지 죽은거 무게가 장난 아니다. 부위별로 분리해놔도 장난아냐. 당근 생활근육 쩔지. 무거운거 들때 요령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기본힘이 베이스로 깔릴때 이야기고 게다가 고기들은 잡아서 들고다니기 좋은 모양도 아니지. 힘이 배로듬. 칼질도 그래 소나 돼지 혹은 다른 동물들발골이라고 하지만 저걸로 일이십년씩 하면 생활의 달인 되는거고 그정도 경지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별 상관없을걸. 게다가 작업하면서 셀프칼빵도 많이 맞아봤을때니 칼의 위험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알면서도 두려움도 적을테고 깡다구도 장난 아닐듯. 즉 결론은 "버킹검"..........은 아니고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조폭이랑은 레벨이 다를듯.
사장님 오늘 소 잡는 날 아니잖아요? 하하 그게 신선한 고기가 새로 들어와서 말이죠
(확인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사람이 아닌것들만 담궜습니다
저 일이 진짜 험하고 위험해서 깡다구도 다르고 체력도 남다른 사람들임;
흔한 마장동 아재
식객에서 묘사된 내용으로는, 어떤 정장남이 성찬에게 20년 된 칼을 넘기라고 겁박하자, 근처에 있던 점장이 느그 모가지 딸 곳이 다 보인다며 칼을 갈면서 정장남에게 으름장을 놓자, 정장남이 식은 땀을 흘리며 도망갔다.
전설(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남)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크크킄... 맞습니다" 라고 답할 리가 없으니까 무서운 것 뭐 폭력단이랑 상관없이 그냥 고기 사러 가는 선량시민한텐 무서울 게 없으니 아무래도 좋음
다른걸 떠나서 이런 칼들을 종류별로 수천 수만번을 고기 다듬는데 자유자재로 쓰는 사람들인데 하물며 사람은...
소돼지 통짜를 척척 들고지고 하시는 분들인데 칼 쓸 것도 없이 메쳐버리면 그만.
이런 사람들이 떼로 몰려나오기만 해도..
(확인 할 수 없게 만들었다)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음...아니다
사장님 오늘 소 잡는 날 아니잖아요? 하하 그게 신선한 고기가 새로 들어와서 말이죠
Aㅏ....fresh meat
에이 설마 사람 담궜겠어?
00703
그래서 사람이 아닌것들만 담궜습니다
관계자 등 뒤 냉동고 :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
칼 다루는 솜씨가 남다르니 다음날이면 냉동고에 걸린 고기가 되는거지
식객에서 묘사된 내용으로는, 어떤 정장남이 성찬에게 20년 된 칼을 넘기라고 겁박하자, 근처에 있던 점장이 느그 모가지 딸 곳이 다 보인다며 칼을 갈면서 정장남에게 으름장을 놓자, 정장남이 식은 땀을 흘리며 도망갔다.
저 일이 진짜 험하고 위험해서 깡다구도 다르고 체력도 남다른 사람들임;
법규!
소돼지 통짜를 척척 들고지고 하시는 분들인데 칼 쓸 것도 없이 메쳐버리면 그만.
사실 저기에 뼈조각 몇개 더 나오고 피덩이나 살덩이 몇개 더 생겨도 표가 나지도 않기는 하겠다;;;
흔한 마장동 아재
Nyamu
이런 사람들이 떼로 몰려나오기만 해도..
다른걸 떠나서 이런 칼들을 종류별로 수천 수만번을 고기 다듬는데 자유자재로 쓰는 사람들인데 하물며 사람은...
저렇게 말하니까 더 진짜 같잖아.......
솔직히 사람하나 발골하고 피뽑아서 흔적없이 만들수 있겠지
저 냉동된 고기들도 겁나 무거운대 저걸 들고 얾기고 칼질하는데
중1때 등하교를 저기서 했었는데
.두개만 빼면 되겠네
하하하하 웃음의 의미는?
전설(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 남)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크크킄... 맞습니다" 라고 답할 리가 없으니까 무서운 것 뭐 폭력단이랑 상관없이 그냥 고기 사러 가는 선량시민한텐 무서울 게 없으니 아무래도 좋음
확인하려던 조폭은 다 죽었습니다
엄청 빡쎄고 위험하며 힘도 필요해서 어쩔수없이 기강?이 강하고 마초적인데 뒷처리?도 쉬움. 수요는 확실하고 돈벌이도 되는데 근처에 조폭등이 자리 못잡는거보면... 근데 애초에 마장동은 그쪽이랑 커넥션많지 않나? 마장동 출신 조폭이나 반대로 은퇴하거나 하고 온 마장동 상인.. 이런것도 소문이겠지..
그쪽은 걍 소문인게 고기다루는게 하루이틀만에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서 마장동 출신 조폭이래봐야 걍 체대출신보다도 못할거고 반대도 마찬가지임.
신용문객잔 주방장이 악당 대빵을 다지는건 보면, 마장동 전설도 사실같음 ㅋㅋㅋ 한번 공격에 살을 잘라서 손뼈, 발뼈만 남김... ㄷㄷㄷㄷ
하하하 전설입니다. (쓱싹쓱싹)
자릿세 시비거는 조폭한테 '자네 돼지 멱따는 소리 들어봤나?'하면서 배때지에 칼 꼽았다는 이야기 들어봤는데
카더라통신은 둘째치고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진짜일수도 있겠다싶은게 일단 소나 돼지 죽은거 무게가 장난 아니다. 부위별로 분리해놔도 장난아냐. 당근 생활근육 쩔지. 무거운거 들때 요령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기본힘이 베이스로 깔릴때 이야기고 게다가 고기들은 잡아서 들고다니기 좋은 모양도 아니지. 힘이 배로듬. 칼질도 그래 소나 돼지 혹은 다른 동물들발골이라고 하지만 저걸로 일이십년씩 하면 생활의 달인 되는거고 그정도 경지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별 상관없을걸. 게다가 작업하면서 셀프칼빵도 많이 맞아봤을때니 칼의 위험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알면서도 두려움도 적을테고 깡다구도 장난 아닐듯. 즉 결론은 "버킹검"..........은 아니고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조폭이랑은 레벨이 다를듯.
자네 자기 살을 먹어는 봤나?
근데 소 도축하는거 나중에 기계들이 할까? 아니면 인간이 계속할까?
그나마 요즘은 도축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부정적이지 않아서 카메라 같은데도 잘 나오지 옛날에는 카메라 들이밀면 못 찍게 달려오고 그랬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