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커피 홀짜꺼리면서 책보고 점심엔 낚시하고
저녁엔.에로게 하는
그런 여유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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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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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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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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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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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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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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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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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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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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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다 젖어서 옴
모기 살기 좋아 보임
아 나 저기 어딘지 알아 앨런 웨이크에서 봤어
강가 별장도 습기 개쩌는데 호수 속 좁은 땅이라면 그냥 실시간으로 곰팡이 개쩔걸.. 매일매일 집 전체 마른걸레질 계속 해줘야할텐데
택배 다 젖어서 옴
태풍,호우 : ㅎㅎ 좋다 지금간다 기다려라
저기까지 전기가 들어오기나 할까?
밥..바압..
정화조 청소 어떻게 함?
자연에 양보
나도 살고 싶다 저 동네에 평생 태풍만 안 온다면 말이지만
인터넷 ㅇㄷ
잔잔한 호수라면 가능. 근데 저런데 우울증걸려 자살엔딩으로 끝날거같아
장마에 물이 불거져서 파도에 집이 부셔져나가는 삶은 어떰?
택배기사 : 씨.발새끼....
태풍불면 너 뒤져임마
아 나 저기 어딘지 알아 앨런 웨이크에서 봤어
강가 별장도 습기 개쩌는데 호수 속 좁은 땅이라면 그냥 실시간으로 곰팡이 개쩔걸.. 매일매일 집 전체 마른걸레질 계속 해줘야할텐데
모기 살기 좋아 보임
비오면 집수리 바람불면 집수리 평소에도 그냥 집수리 평생 집수리만 하다 볼장 다봄
곰팡이 ㄱㅊ
금속류는 녹스는 거 끝내주겠네
그리고 일단 택배는 추가 배송비면 다행이고 아예 블랙리스트 올라갈 확률 높고 응급실은 포기하는 게 좋을거야.. 뭐 고독사하기에는 운치가 있겠지만
상하수도랑 전기 가스는 어케하냐
파도만 쳐도 gg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