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4512710
아까 DHL이상하게 느린게 정상이냐고 물었었다가 e커머스는 느린게 정상이라고 해서 그렇구나 하고있었다
마지막 갱신으로 변환 될 당시에 받은 다른 송장번호로 우체국에서 검색하면 이쪽도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출발조차 안 한거로 표시가 되는데
또 다른데서 검색하면 한국은 도착함
전에 언제 비슷한 일 있어서 우체국에 문의했더니
아직 출발도 안했다 → 한국 도착했다고 나와서 문의한거다 → 아몰랑
이런 전개가 나왔었고 그 이후 분실신고에 대해 다시 문의 하니 그제서야 통관으로 지연되는것일 수 있고 얼마나 더 기다리고 분실신고 할 수 있다고 답변을 받았던터라 우체국 전산 자체가 문제가 있나 의심되네
여담으로 재문의 했을때도 먼저 문의했을때랑 거의 같았어서 분실신고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나온 대답이었음
팁:dhl은 보통 조회하기도전에 집에 도착한다
그 빠른것만 알고있었는데 e커머스라고 느린것도 있다는건 처음 알았음
일단 우체국자체에선 안찍히니까 어쩔수없는거지 통관중이라면 우체국 담당이 아니거든
다른곳들에서 검색하면 운송장 자체는 통관중인게 검색이 안 되는데 우체국은 그건 갱신 안 하는듯 그러다보니 통관중이 아니라 현지에서 출발도 안 한 상황이 되어버리는거고
다른곳에서는 통관중이라고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는 통관을 통과해야 우체국에 찍히고 우체국 소관이 될테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죄수번호-58826974
이커머스를 때리고 싶은게 아니라 우체국에서 정보갱신이 안되는걸 때리고 싶은거니까
죄수번호-58826974
지금 상황은 DHL손 밖으로 넘어가서 우체국에서 조회 가능한 국제택배로 넘어가있는거임 오히려 DHL에서는 미국에서 출발한 이후의 정보는 볼 수 없다. 지금 우체국에선 미국에서 출발도 안했다고 검색이 되는데 17트랙에서 같은 운송장으로 검색하면 한국에 도착해서 통관중인 부분이 불만인거라고 우체국에서도 물건이 한국엔 들어왔고 통관중이라고 갱신이 되었어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취미
진짜 대부분의 해외조회는 우체국에서 검색하지 말고 다른 해외사이트 사용하는게 정확하더라
E커머스로 우체국 백날때려봐야 뭔소용
e커머스가 불만인게 아니라 우체국에서 최신정보로 갱신이 안 되는게 불만이야
니가 우체국에서 최초조회가능한 송장은 미국에서 발송된 단체배송의 트랙번호야 DHL E커머스는 우리나라의 택배식 배송이 아니라 우편물처럼 취급되서 처리됨 아예 E커머스의 메인 허브인 독일로 가서 재분류되서 개별 송장번호를 부여받던지 국내로 바로 들어와서 우체국에 인계되야 그순간부터 개별물품에 송장번호가 부여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