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FGO] 아이들과 친한 영웅왕

[파테/그랑오데르]

[유해성합성감미료]

※애들 말고. 영웅왕.

[루리웹-3355903167]

취사병을 욕햇으니

[망겜추적자]

밥은 안주면 된다

영원히 간식만 먹여라

[Siare]

에미야는 저러고도 애들한테는 식당에서 밥 잘주겠지

길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미쳐부러]

길가는 마파두부사줄듯

[무명군]

에미야 : [어제 준비한 간식의 간 실수가 이렇게 돌아올줄이야...]

[반닥1]

오늘저녁은 콩밥에 콩자반이다

[똥개 연탄이]

으엌ㅋㅋㅋ

[펌킨골드]

하지만 요리는 진짜다

[로젤리나]

몸은 사탕으로 되어있다

[루리웹-9959887943]

[루리웹-3355903167]

딱히 싫어할 이유는 없잖아

[탄저]

애들이랑 노는 거 좋아함.
애들 잡아먹는 것도 좋아한다는 게 함정.

[altrise]

할로우 아타락시아라는 페이트 게임에서 애들이랑 친하게 잘 지냄.
길가는 낚시하고있고 애들이 옆에서 막 만화사달라그러고 먹을거사달라그러고.

[Luminis]

길가메쉬가 4차 부터 타락했다곤 해도 일찍이 왕이였던 놈이고, 그때에도 아이들은 귀하게 대했음. 아이들은 국가의 재산이며 미래 이면서 본인의 재산이기도 했으니까.

[안바쁜프렌즈]

일단 게임상 묘사론 괜찮은 왕이었다고 표현됨
4차때 좀 안좋은거 먹고나서 세상을 보니 와 이렇게 썩어빠졋으면 그냥 다 망해라~ 비슷하게 생각함

애 성격상 순수한 아이들이나 자기 이상을 끝까지 관철하는 사람들을 무지 좋아함
아쳐나 에미야를 싫어했던건 내세우는 이상이 사실 정말 자기 본인의 이상이 아니라 강박관념에서 타인을 흉내내서 하는거라 그럼

[띄어쓰기 못해요]

이상혁님...

[고기굽는사람]

페이커면 극찬인데?

[루리웹-4373835586]

브라우니를 비난하다니.
이러면 퀴케온 1택일건데.

[Darks0ul]

마음은 유리

[객]

이따가 저녁상에서 두고보자

[하타노 코코로]

패이커라 불로주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네

[루리웹-9149775059]

게오바에 음식이 나오는 테이블 있어서 저녁 안줘도 길가는 데미지가 없음.

대신 쓸쓸히 먹겠네

[GCPD]

간식 2주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