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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십일조가 제일 반발이 심한걸까?
소득기준으로 액수가 정해져있어서 세금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네가 번 돈 중 10분의 1을 교회에 갖다 바쳐라는 느낌이라서
사실 꼭 십분의 일이 아니라도 상관 없음
천주교나 몇몇 교회는 그런다고 하더라
사실 교회가 성도들 세무조사하는것도 아니고 개인 양심에 따르는거지...
근데 시발 집에서 난리치면 진짜 ↗같음 뺑이쳐서 200만원 벌어오면 20만원은 헌금으로 내라고 난리치는거임...어머니가... 그래서 싫어하는거지 보통은..
무조건 10분의 1내는거임...
세금처럼 징수해서
헌금이란 게 주면 좋고 아니면 마는거지 세금마냥 꼬박꼬박 받으려고 하는 느낌이라서가 아닐까
강조하니까
그거 안내면 지옥간다고 협박함
주변에 배우자나 친척이 이걸로 강요하는 사례 많이봄. 축의금이나 부조금 같은거까지도..
엄밀히 말해 교회목사가 걷는거 신학적으로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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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번 돈 중 10분의 1을 교회에 갖다 바쳐라는 느낌이라서
네가 번 돈 중 10분의 1을 교회에 갖다 바쳐라는 느낌이라서
사실 꼭 십분의 일이 아니라도 상관 없음
천주교나 몇몇 교회는 그런다고 하더라
사실 교회가 성도들 세무조사하는것도 아니고 개인 양심에 따르는거지...
근데 시발 집에서 난리치면 진짜 ↗같음 뺑이쳐서 200만원 벌어오면 20만원은 헌금으로 내라고 난리치는거임...어머니가... 그래서 싫어하는거지 보통은..
무조건 10분의 1내는거임...
세금처럼 징수해서
헌금이란 게 주면 좋고 아니면 마는거지 세금마냥 꼬박꼬박 받으려고 하는 느낌이라서가 아닐까
강조하니까
그거 안내면 지옥간다고 협박함
주변에 배우자나 친척이 이걸로 강요하는 사례 많이봄. 축의금이나 부조금 같은거까지도..
엄밀히 말해 교회목사가 걷는거 신학적으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