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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취집노리는데 뜻대로 안해줘서 툴툴대는거같은데?
빨리 전업주부가 대세라고 말해라
와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 쩐다 한줄로 남녀관계 정리되네
글쓴이 미친
결혼이 판타지인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커피값이나 밥값에서 집값으로 바뀌게 될텐데 어떻게 같겠어
답정너인데 공감 안 해줘서 삐졌네
지가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결혼이야기를 왜 먼저꺼내는것이지? 브론즈가 나 챌린저따면 프로에서 스카웃올거같은데 어쩌지? 하는 꼬라지 ㅋㅋ
댓글에 정답이 있네 같이 싸잡아 공감하고 욕하고 싶으면 친구들한테 하소연 할것이지 저런내용올리면 당연히 욕먹는건 자기지 ㅋㅋ
아둔한 자의 실수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오
빨리 전업주부가 대세라고 말해라
결혼이 판타지인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
답정너
와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고 결혼은 남자가 결정한다 쩐다 한줄로 남녀관계 정리되네
유튜버가 했던말임
결혼은 경제력이 높은 쪽이 결정하는거지. 둘이 같이 벌면 동등한거고.
사실 말 자체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이야. 최근에 다시 재조명받는거고.
그냥 봐도 취집노리는데 뜻대로 안해줘서 툴툴대는거같은데?
글쓴이 미친
취준하면서 결혼얘기부터 꺼내니까 그렇지
결혼과 연예는 다른거지, 연예에서 결혼으로 넘어가면 당연히 방식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음
얗얗
당장 커피값이나 밥값에서 집값으로 바뀌게 될텐데 어떻게 같겠어
연예 x 연애 o
아이라쟝
아둔한 자의 실수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오
아둔 토리다스!
취직도 안했는데 결혼얘기가 왜나오지
답정너인데 공감 안 해줘서 삐졌네
지가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결혼이야기를 왜 먼저꺼내는것이지? 브론즈가 나 챌린저따면 프로에서 스카웃올거같은데 어쩌지? 하는 꼬라지 ㅋㅋ
익명 16이 뼈때리네
그런건가
그네들이 원하는 사랑=돈. 그러면서 말같지도 않은 말로 합리화 하려는거 보면 짜증나지...
그런건가
ㄹㅇ당장 저 글 작성자도 남친이 취직안하면 그대로 쭉 사랑할수있을까? ㅋㅋㅋ
어... 일단 멈춤...
근데 솔직히 결혼 억단위로 드는데 취준생=백수 인데 남친이 현실적인게 아니라 최대한 배려해준걸로 보이는데
당연히 직업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되지. 땡전 한푼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 해 줄 이 어디에도 없다.
쓰니야 현실을 바라봐야지ㅋㅋ
취직 힘들고 아무리해도 안될것같아서 한번 찔러본거 다 보이네
결혼얘기 나왔는데(X) 내가 결혼얘기를 했는데(O) 아닐까. 왠만하면 상대방이 싫어할말을 자기가 꺼내지는 않을건데
댓글에 정답이 있네 같이 싸잡아 공감하고 욕하고 싶으면 친구들한테 하소연 할것이지 저런내용올리면 당연히 욕먹는건 자기지 ㅋㅋ
남친이 일 힘들어서 직장 때려치고도 낭만이 남아있을까
글쓴이가 이상한건 아닌데ㅋㅋㅋ 현실주의자건 뭐건 말을 ㅈ같이 한거 맞고 글쓴이는 그걸 지적한건데 뭔 취집이니 뭐니 관심법들임? 오프닝부터 취준생이라고 써놨고 결혼얘기도 자기가 먼저 꺼냈단말도 없고 그냥 누가 결혼했다더라 그래? 뭐 이런식으로 시작한적도 있고 그냥 돌려서 나는 2명분의 살림벌이를 못하니까 좀더 준비가 필요하다던가 에둘러 표현할수도 있는 문제가 주제인데 이걸 여혐러들이 몰고가네
느낌이 여자가 취준 힘들어서 징징징 주변에는 결혼해서 주부하는 애들있고 결혼하면 취직안해도 되지않나? 이런 느낌이라 슬쩍 결혼 떠봤는데 남자가 선 그은거구만 취직해서 맞벌이 안할거면 결혼못한다
말을 ㅈ같이했으면 헤어지던가 남친이랑 해결을 할 문제지 그걸 왜 공감해달라는듯이 나오는거? 헤어지는게 맞는걸까라고 물어봐서 헤어져라고 하구만 에둘러 표현할수도 있는거면 에둘러 표현 안할수도 있는거지 뭐가여혐러야 그냥 저 남자랑 여자가 스타일이 다른거
취직안해도 자길 사랑하는 맘이 변치않길 바라는데 이게 취집아님? 지는 남친 백수되면 바로 맘 변할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뭔 현실주의자니 낭만파니 ㅇㅈㄹ 인지 걍 븅신이잖아
느낌은 얼어죽을 그런 기색은 본인이 잘 숨긴건지 몰라도 글엔 나오지도 않는다
그래 스타일이 다를수도 있지 그렇게만 말하면 될문제를 저 댓글에서도 여자 욕하니까 발끈하는건데 뭘 공감찾느냐는듯이 말하냐? 저 여자도 자기 욕안하고 남자친구 이해 간다는 글엔 암말도 안했어
취직안해도 자길 사랑하는 맘이 변치않길 바란다는 내용이 어딨냐 여혐러야 ㅋㅋㅋㅋ 아니면 난독이냐 진짜 보고싶은것들만 본다 한심한놈들
님아 저여자가 댓글로 쓴 내용에서 공감을 찾고있잖아요 본인이 말했네요
취직안하면 내가 실햐? 날 안사랑하냐 ㅇㅈㄹ인데 뭐래
내가 언어 1등급을 단한번도 놓친적이 없는데 진짜 인터넷 댓글창만 오면 난독러/여혐/지가 보고싶은것만 보고싶은 놈들이 넘쳐나서 길게써준다 취집하고싶어- 그런내용없다 관심법쓰지마라 남친 직장없음 버릴거다 - 그런내용없다 여자측의 주제는 남자의 돌직구로 말한거에 기분 나빴다는거고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이다 나도 남자가 결혼해야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말을 돌려했었다면 될일이라고 생각하는정도고. 여기서 취집이니 직장이니 언급하는놈들은 주제 파악 못하는 대평오 인증하는 난독임 주제는 남자의 돌직구 여부지 남자가 맞는말을 좀 세게 했네 정도가 나는 물론 니네가 표현하고싶은 느낌을 잘 전달하는거고 취집을 하려했네 이런건 걍 여혐이나 난독 둘중하나라고
취직안하면 내가 싫나? 가 아니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거에서 내가 싫나? 라고 읽는게 정상이다 난독아 좀...
걍 나도 결혼은 하고 싶은데 니가 안정적인 자리 찾지 못하면 힘들것같아 < 남친이 이렇게만 대답해도 여자는 저런글을 안썼을거라고 멍청한 난독아. 근데 두개 내용은 같거든? 말투의 차이지. 여자가 댓글에서도 계속 그거 강조하는데 너같은 놈들이 물어뜯고있네
온라인에서 글은 지 유리하게 포장해서 쓰기 마련이거든 ㅋㅋ... 원래부터 남자가 돌직구만 던지는 스타일이었다면 상처받지않았겠지 원래 그런놈인거 알고 사귀고있었을테니까 원래 그런스타일이 아니라면 뭔가 이유가 있어서 돌직구를 던진게 아닐까 추측하는거지 ㅇㅋ? 결혼압박 오지게 넣었을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봄 남자는 한두번은 넘겼는데 여자쪽 분위기가 결혼 취집테크 타려고 간재는거같이 느껴져서 돌직구로 던진거 아닐까 애초에 우리는 남자말은 못들어보고 한쪽 의견만 보고있는데 저 글만 놓고 남자가 강아지네 할수없다는거 다년간 증명된 사실이잖아 언어 1등급님께 이런 자질구레한것까지 설명 해드려야해?
뭐 남자가 조금 돌려 말할 수 있는거 직구로 갈기긴 했는데 저게 현실이지
🇰🇷 .🇰🇷.🇰🇷.
화가 좀 많이 나셧네요ㅋㅋ 취준생이신가 ㅎ
차라리 저렇게 맹한 애들이 착한거여 딱 결혼하고 반년만에 사직서 투척하는 애들이 진짜로 악질이지
그리고 빨리 직장 구하라 하면 오빠 나 임신했어
그리고 애가 커야지 내가 어딜 나가지 에서 이 나이에 나가서 할일은 청소 잡일뿐이다로 버티더라. 내 와이프가.
ㅜㅜ
열심히 벌자..화이팅!
휴 저런 고민할 필요 없는 유게이라서 다행이다
뭘 돌려서 말하냐 그냥 결혼해서 나 편하게 살고 싶다 이렇게 보이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될텐데..남자친구가 취준생이라고 글쓰면 헤어지라고 할텐데..
결혼 이야기면 남자 이야기가 맞다고 봄. 물론 본문 첫댓글처럼 예의를 갖춰서 필터링하고 빙빙 돌려말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 그런데 어차피 기껏해야 “우리가 아직 준비가 덜 됐다” 수준에서 그치는거고 남자는 글쓴이가 바라던 확답은 절대로 안 줄 거임.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면 덧나나? 싶을 수 있지만 남자 입장에서 괜히 지금 잠깐 기분 좋으라고 거짓말로 오해할 여지를 주는게 나중에 더 크게 꼬여서 문제가 되는걸 걱정할 수 밖에... 여자는 본인이 취직한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남자는 모르는 부분이고, 솔직히 결혼 어떻게든 하고나면 생각이 바뀌고 취직 안 할 수도 있지.
결정아니고 결심
연예 주도권은 여자가 가지고 있고 결혼은 남자가 허락안하면 어림도 없다는말 못들어봤나 여자가 말하는 수준이 완전 개꼴통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현실이지 낭만이 아니다
연애는 환상일지 몰라도 결혼은 현실이니까 당연히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난이도의 현실을 가지고 있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건 진짜 그런것도 많은데 대부분은 그냥 자기 능력이 부족해서 포기한다는 뜻이지.
여혐자료 같으면서도 묘하게 현실감 ㅋ
나이많지만 돈많은 남자에게 시집가기 쉽다고 생각하나보다 ㅡ.ㅡ
돈이 얼마나 많은지는 안적었잖아.
결혼은 현실이니까 현실적으로 접근하는게 맞지. 넌 아무것도 없이 그냥 와도 되.라고 말하는걸 기대했다면 그런 사람 찾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