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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에엠 댓 애시안 가이 이즈 스페쌸포스스
뭐 특수부대 이런데 복무하는줄 알았는갑네 ㅋㅋㅋㅋ
보통은 군대시절 생각하기도 싫다고 군대 사진 안넣어둘텐데 운 좋았나 ㅋㅋㅋ
???:군복... 단체 생활... FUCK! 소매치기 했다간 맨 바닥에 매쳐질 거야!
ㅋㅋㅋㅋㅋ
애초부터 군인에 대한 대우가 존나 쩌는 나라라서 같은 범죄라고 해도 군인 건들였다 걸리면 보통 ㅈ되는걸로 끝나지 않을거 같아서 그런듯?
싱글벙글하면서 지갑 열자마자 식겁 ㅋㅋㅋ
저런 단체사진까지 찍어놓을정도면 군생활 잘했을듯.
국방부 바이럴이네 ㅡㅡ
"ㅅㅂ 뭐지 외인부대원인가."
뭐 특수부대 이런데 복무하는줄 알았는갑네 ㅋㅋㅋㅋ
I don't know who you are,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Goood luck.
굿 럭이라고 말하는 애가 죽는 거 아닌가?
떼에엠 댓 애시안 가이 이즈 스페쌸포스스
아니 미친 발음 ㅋㅋㅋㅋㅋㅋ
으아악 내 머리속에서 나가!
Merde! C'est une force speciale!!! 메흐데!! 쎄 뛴 뽛쓰 쓰페쌸!!
백인 소매치기면 동유럽 어딘가일텐데....
보통은 군대시절 생각하기도 싫다고 군대 사진 안넣어둘텐데 운 좋았나 ㅋㅋㅋ
일편단심세이버쨩
저런 단체사진까지 찍어놓을정도면 군생활 잘했을듯.
"ㅅㅂ 뭐지 외인부대원인가."
ㅋㅋㅋㅋㅋ
???:군복... 단체 생활... FUCK! 소매치기 했다간 맨 바닥에 매쳐질 거야!
싱글벙글하면서 지갑 열자마자 식겁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터펀치
애초부터 군인에 대한 대우가 존나 쩌는 나라라서 같은 범죄라고 해도 군인 건들였다 걸리면 보통 ㅈ되는걸로 끝나지 않을거 같아서 그런듯?
프랑스는 근데 딱히 엄청 쩐다 수준은 아닐걸
우리나라에 비교하면.... 슬프구만
엄청쩐다 수준이 아니라니 외인부대 나오면 시민권도 주는 나라인데 군인 대우 후덜덜함.
워터펀치
프랑스에 외국인이 군대사진이니까 외인부대 같은 용병인줄 알았을지도
ㅋㅋㅋㅋ 킹리적 갓심ㅋㅋ
확실히 쫄긴 했을듯....
국방부 바이럴이네 ㅡㅡ
파리에서 소매치기 진짜 많이 당하더라. 내 아는 지인도 순례길 가려고 파리 경유하다가 지갑 털리고 여행 망할 뻔함.
루브르 박물관에서도 훔치려고 박물관 입장권도 끊는다던데 ㅋㅋㅋㅋ
소매치기 입장에선 모나리자 앞이 맛집이겠지
따라오면서 등에 멘 가방 문 열다가 눈 마주치니 쿨하게 웃으며 사라지더라.ㄷㄷㄷ(가방은 앞으로 멜 것)
엠비씨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 초반 유럽돌때 방송 촬영 중이던 스탭 가방까지도 쓸어가는 클라스
아이 윌 파인드 유 앤드 킬유..
아이돈노후유아 당할까봐 식겁했을듯
오 나는 의경 나왔는데 내가 정면에 있고 경찰복 입은 사람들 쫙 나와 있는거 지갑에 넣어야 겠다.
특수부대원이야 우릴 쫓아와 죽일지도 모른다 돌려주자.
소매치기:이런 젠장, 저항없이 지갑을 내준건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나! 날 쫒아올게 분명해...돌려주자.
저거보고 혹시나 해서 전역증 넣고다님
유럽짱(개) : 아니 뭐지? 분명 눈치도 못채던데? 설마 함정인가??(혼돈, 파괴, 망..)
난 신혼여행을 이탈리아루 갔쥐 로마에서 이틀 묵었는데 200만원 경비를 3등분해서 1/3 내 지갑 1/3 마누라 여행 케이스 1/3 내 여행 케이스에 넣어놨었음. 명색이 호텔이니까 보안은 괜찮겠지 하면서 케이스 놔두고 관광 갔다왔는데...... 마누라 케이스에 들어있던 돈이 사라진거임. 마누라 사색이 되서... 어쩔줄 몰라하는 거임. 내 케이스는 자물쇠로 잠궈놨는데 마누라는 그냥 놔둔게 화근이었음. 욕 졸라 나왔지만 마누라한데 뭐라 할수도 없잖냐. 걍 한숨만 쉬다가 다음날 호텔 가서 따졌지. 근데 난 이탈리아어는 커녕 영어도 못했음 ㅋ 근데 우리 가이드가 와서 사정 듣더니 대신해서 이탈리아어로 졸라 따져줌. 진심 고마웠따 ㅜㅜ 선택관광 13만원 더 부른것도 용서할만큼 정말 고마웠따. 결국 돈을 한국와서 여행사 통해서 받긴 했는데 ㅋㅋㅋ 여행가는 내내 돈없어서 좀 힘들긴 했었음.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있어도 마누라가 눈치 보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카드 주면서 사고싶은거 다 사! 했었지... 근데 자기가 잃어버린 돈 때문에 끝끝내 눈치보고 한국 와서 돈 받은 담에야 안도를 했었네...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군 호텔도 털린다 조심해!
그래서 마누라가 있으시겠다?
때되면 다 만남 ㅇㅋㅇㅋ
두번째장 보고 기뉴특전대라도 떠올린듯
베레모가 도움 됐겠네
이 동양인 군인한테 잘못 찍혔다가는 파리에서 실제로 테이큰 찍겠구나...싶었나 보다....ㅎㅎ
아 이새끼 불쌍한 새끼다 돌려주자 그래 군바리 지갑 훔쳐서 뭐하냐 에휴
파리 + 특수부대로 추정 되는 사진 = 테이큰 이라 생각했겠지..지갑 훔치고 룰루랄라 가는데...전화 와서 아이 돈 노우 후 유아...아이 윌 파인드 유... 하면...ㄷㄷㄷ
내동생 유럽간다고 소매치기 조심하라 했더니 신경끄라면서 도착하자마자 지갑 없어져서 집으로 전화옴 돈 보내달라고 붕신 방법을 못찾아서 같이간 일행 카드 눈치보면서 빌려씀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킹능성 있다
백인소녀여 너무 테이큰에 심취하지 마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