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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동안 담이 들었다니 괴롭겠다
맨바닥에서 잔거나 마찬가지인 딱딱함
10분만 하다가 100년을 또 자버렷다 깨어나니 아무도 없어서 또다시 잠들다
그래 2천년 잤으면 10분만 더 잘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케 웃기냐
요즘도 이 작가분 활동하시나요? 예전에 이거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ㅎㅎㅎ
100년 후 : 아 엄마 일찍 깨워달라고 했자나! ㅡㅡ
거 잠좀 방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패죽이는 엔딩 나올 줄 알았다.
잠 든게 아니고 담 든게 맞네 ㅋㅋ
맨 돌바닥에 자면 관절이 쑤시지 전기장판에 극세사 이불 딱 덮어주면 못일어나고 영구봉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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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 하다가 100년을 또 자버렷다 깨어나니 아무도 없어서 또다시 잠들다
2000년동안 담이 들었다니 괴롭겠다
맨바닥에서 잔거나 마찬가지인 딱딱함
그래 2천년 잤으면 10분만 더 잘수도 있지
거 잠좀 방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패죽이는 엔딩 나올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케 웃기냐
100년 후 : 아 엄마 일찍 깨워달라고 했자나! ㅡㅡ
2000년동안 담이 들었다니 괴롭겠다
귀요미정찰병
맨바닥에서 잔거나 마찬가지인 딱딱함
10분만 하다가 100년을 또 자버렷다 깨어나니 아무도 없어서 또다시 잠들다
그래 2천년 잤으면 10분만 더 잘수도 있지
이청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케 웃기냐
요즘도 이 작가분 활동하시나요? 예전에 이거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ㅎㅎㅎ
100년 후 : 아 엄마 일찍 깨워달라고 했자나! ㅡㅡ
거 잠좀 방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짜고짜 패죽이는 엔딩 나올 줄 알았다.
잠 든게 아니고 담 든게 맞네 ㅋㅋ
맨 돌바닥에 자면 관절이 쑤시지 전기장판에 극세사 이불 딱 덮어주면 못일어나고 영구봉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