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장을 맞은 사람이 살아있으면 안된다.
라고 이야기한거였는데
이 말만 가지고는 어떻게 죽이려했는지 알 수가 없음. 근데 나중에 정도전이 도은 이숭인을 죽일 때 똑같이 실천하는데
원래는 엉덩이 볼기 살을 때려야하는데 그게 위로 올라가서 허리하고 등을 박살내버린 것.
보고될 때는 죄인이 장형을 못 견디고 죽었다로 퉁쳐버리는 살벌함은 덤.
곤장을 맞은 사람이 살아있으면 안된다.
라고 이야기한거였는데
이 말만 가지고는 어떻게 죽이려했는지 알 수가 없음. 근데 나중에 정도전이 도은 이숭인을 죽일 때 똑같이 실천하는데
원래는 엉덩이 볼기 살을 때려야하는데 그게 위로 올라가서 허리하고 등을 박살내버린 것.
보고될 때는 죄인이 장형을 못 견디고 죽었다로 퉁쳐버리는 살벌함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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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포은 ㅠㅠ 정몽주: ㅅㅂ 네가 먼저 동문 제자들 다 쓸어버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