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82
조회 271932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1
조회 77614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6
조회 197000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5898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418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32
조회 424839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224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9312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8223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1509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5992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102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9723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932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7
조회 72364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408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9564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808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863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595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70
조회 65260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1225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831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85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3023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545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361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8629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사실 같은파 써는 방식이 다를뿐이긴한데 비쥬얼차이가 엄청나네
일어서라 점장 왜 파채가 아니라 국밥에 넣을것만같은 파가 온것이지?
파채가 아니라 라면에 넣을 파를 넣어주네
국밥파닭
그럼새꺄 육수서비스 해야지 이게뭐야
근데 저게 먹기는 더 편할꺼 같은 느낌이 ㅋㅋ
안 편함.. 맛이 따로 놀아서
파맛 느끼려면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할거 같은데?
놀랍게도 파닭은 소스 있는 거 없는 거 두 가지 버전이 있음 소스 없는 파닭이 원조라고 하는데 먹어보면 파향이 아주 일품임
아 ㅋㅋ 저희집이 국밥도 같이 하거든요
국밥파닭
파채가 아니라 라면에 넣을 파를 넣어주네
으아악 아니야
근데 저게 먹기는 더 편할꺼 같은 느낌이 ㅋㅋ
루리웹-8549263921
파맛 느끼려면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할거 같은데?
루리웹-8549263921
안 편함.. 맛이 따로 놀아서
젓가락으로 먹기는 힘들지...
존나 불편함 내가 해봤거든
파닭이 진득한 양념이에 버무리거나 한게 아니라서 파 젓가락으로 집으면 다떨어지고 대부분 파닭은 두가지 형태인데 겨자소스 무치냐 찍먹이냐 인데 대부분 찍어드시겠죠. 암튼 파 다떨어져요.
불편정도가 아니라 안돼는거 아님?
저기서 소스 뿌리면 유린긴디
일어서라 점장 왜 파채가 아니라 국밥에 넣을것만같은 파가 온것이지?
응답없음
아 ㅋㅋ 저희집이 국밥도 같이 하거든요
시라사카 코우메P
그럼새꺄 육수서비스 해야지 이게뭐야
사장: '파' 랑 '닭' 이랑 줬으니 뭐가 문제임?
건새우 가지고 새우튀김이라 하는 기분인데 ㅋㅋㅋ
토도기 하와도토키
뿌리기 전인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토도기 하와도토키
놀랍게도 파닭은 소스 있는 거 없는 거 두 가지 버전이 있음 소스 없는 파닭이 원조라고 하는데 먹어보면 파향이 아주 일품임
토도기 하와도토키
ㅇ? 소스가 있엇어?
토도기 하와도토키
소스 없는데도 있음 그리고 난 소스 없는게 더 좋아
으윽시발 ..난 생 파 싫어해 ㅈㄴ맛없게다
토도기 하와도토키
원래 소스없이 생파랑 와그작와그작 씹어먹는 맛인데
생파가 아니고 갓 튀긴 치킨위에 적당히 숨이 죽은 파채를 같이 먹는거임
토도기 하와도토키
난 파닭소스가 괜히 대중화된게 아니라고 봄. 평양냉면도 그렇고 원조보다 맛있으니까 대중화된거
괜찮아 너 맛있으라고 만든거 아니야
사실 같은파 써는 방식이 다를뿐이긴한데 비쥬얼차이가 엄청나네
심지어 저건 식감도 달라 난 파채는 먹는데 저렇게 잘린 파는 잘 못먹음
써는 방식도 다르고 먹기도 ㅈㄴ 힘듬. 치킨을 숟가락으로 퍼먹는 사람은 정말 적을테니까.
파채랑 썰은파랑은 식감도 맛도 너무 달라 ㅠㅠ
식감이랑 맛도 달라져서 그냥 저건 기존 파채파닭이랑은 다른 음식이라고 봐야겠지...
소스 뿌리면 유린기....
파채가 흰줄기부터 파란줄기까지 한번에 후루룩먹으면서 섞이는 향을 느끼는건데 저렇게 썰으면 ... 음... 맛이 일정치않을거같긴함 ㄷㄷ
애초에 저렇게 파를 썰어버리면 같이 먹기가 불편하잖아 어떻게 먹으라고 저거 ㅋㅋㅋ
저거 어떻게 집어먹냐... 치킨한조각 먹고 파 한조각 먹고 그래야되나... 파까지는 뭐 이해하겠는데 소스없으면 죽일놈맞음
치킨에 소스찍은 다음에 파에 굴려서 파 묻혀서 먹으면 되것다 ㅋㅋㅋ
어르신들 말대로 하면 먹고 흔들면 똒같으니까 걍 먹으라고 할듯 ㅋㅋ
음? 가끔 파채는 엉켜서 먹기 불편할 때 있었는데 언제 집에서 파닭할 때 잘게 다져서도 해 봐야겠군요.
파오후오르무
새콤달콤한 소스 만들어서 뿌리면 파가 치킨에 잘 달라붙을 거 같아요.
치킨 시켜서 파를 양념장 만들때처럼 조사버린 다음에 양념이랑 같이 덖으면 먹기 편하긴 할듯
오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저거보다 더 잘게 썰어서 파뿌리면 더 좋을듯
점도가 있는 소스면 괜찮긴 하겠죠. 근데 파닭은 점도가 거진 없는 겨자소스 많이 뿌리시지 않나요?????
보통 파채는 물에 담거서 진액을 뺸 후 사용하는데 그냥 다지기만 했다면 진액때문에 어느정도 점착력이 생길 거 같아요.
순살이면 먹을만 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파를 집어먹기가 불편하겠네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나도 괜찮은것 같은데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난 오히려 저기서 더 부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함 ㅋㅋ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뼈 있으면 씹쌉불가능 뼈 없으면 나도 가능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파 식감이 안산다는게 문제
파닭 처음 나올 때 비쥬얼이네.. ㅋㅋ
먹기가 너무 불편한게 문제겟네
파닭은 파닭이네 근데 다음부터 저 치킨집은 거를듯
근데 사실 원조 파닭집들은 소스가 아예 없긴 함
오잉 소스 있지 않음? 겨자소스 같은거 같이 오던거 같은데
왕천파닭이 몇십년전부터 파닭팔던 곳인데 거기 본점은 아예 소스 없음
오ㅗ오오 체인이랑은 좀 다르긴 한가보네 궁금하다
왕천파닭도 2000년대 중반부터 프랜차이즈로 이곳저곳 있긴함 닭 자체에서 달큰한맛(?)같은게 있어서 굳이 소스 안찍어도 맛있음
뭐 순살에 맛있다면 당황스러워도 먹을만은 할 듯 ㅋㅋ
파가 숨좀죽으면 치킨에 달라붙어 괜찮을거 같음 ㅋㅋㅋ
파 숨죽는다고 안달라붙으니까 이상한소리 하지마라 개짜증나게 어디서.
너 왜이리 전투적이야?
ㅋㅋ 위에분이 공격적이신데. 숨이 죽는것두 어느정도 소스나 물기가 있어야 숨이 죽지. 저런 마른 음식 치킨에 넣으면 숨이 죽는게 아니라 마름니다. 말라요.
숟가락으로 퍼 먹나? ㅋㅋㅋ
소스를 좀 점도 있게 만들면 다 묻어나서 오히려 먹기 편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인 파닭 소스 생각하면 결코 아니지 ㅋㅋㅋㅋㅋ 근데 점도 좀 있게 만들어서 파 저렇게 한번 넣어봐야겠다.
치킨집 옆집이 설렁탕 집인가
맛이나 향은 길쭉한 파보다 나음. 근데 먹기가 불편해...
오 맛 좀 아시네..
소스 뿌리고 비닐장갑끼고 버무려야 겠네
파닭이라 팔았는데 파가 없는가? -> 아니오 파닭이라 팔았는데 닭이 없는가? -> 아니오 문제가 없으니 다시 시킬 것인가? -> 아니오
파닭 소스가 안보이는데, 따로 준거면, 소스떄문에 파 다진게 달라붙어서 먹기 편할거 같은데..
치킨 하나 입에 넣고 수저로 파 퍼먹어야하나 ㅋㅋㅋㅁ
파랑은 별개로 키친은 이쁘게 튀겨졌네
저렇게 직접 먹어본후기) 일반적인 파채+치킨이랑 달리, 파송송치킨은 파송송에서 파향과 야채물이 지속적으로 내려오면서 치킨에 파향 강한게 많이 묻어나옴 기존 타 프랜차이즈 파닭만 먹은사람들은 대충비슷하겠지~~하고 먹다가 다른 느낌에 후회함
강한파향을 없애기위해 물에담군파를 넣으면되지않냐? 하는 사람도있는데 그러면 파에 물기가 너무많아서 식감이 더 어우러지지않음 ㅋㅋ
당황스럽긴한데 괜찮지않나? ㅋㅋㅋ
난 상관없을거같은데-ㅁ-) 모양만 다를뿐 맛은 같으니까
어째서 치킨짤에 뜨끈한 국밥이미지가 느껴지는거지
치킨+국밥 = 삼계탕 괜찮은데??
파채는 곁들여 먹을 수 있어도 저렇게 썰어놓은 파는 못먹는 사람 꽤 됨. 나도 마찬가지고 식감도 이상하고 파 쓴맛이 더 강하게 올라온다해야되나
그거 파 매운맛 안빼서 그런거 아니야? 파채는 물에 담가서 매운맛 빼서 먹는데.
비주얼은 둘째치고 저렇게 파랑 섞어놓으면 치킨 눅눅해지지 않나?
눅눅할까봐 울 동네는 파채를 따로 담아서 보내주는데..
치킨보다 파가 눅눅해지고 그 향이 치킨에 박힘..
파채랑 파송송은 비쥬얼부터가...
내가 알던 파닭이랑은 다르긴한데..안불편하면 상관없을거같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수저로 퍼먹어야겠네 순살인가?
치킨 뜯어서 저거랑 프라이팬에 볶은담에 밥위에 놓고 마요네즈 뿌려먹으라고 ㅋㅋ 김가루도 있으면 ㄹㅇ 치킨마요 존맛임
치밥해먹으면 개꿀맛이겟는데
아 뭐가 이상한건가 했는데 써는 방식이 달랐구나 저러면 소스라도 잔뜩입혀서 파도 달라붙어야 될텐데 그건 또 아니네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비주얼은 끓여야 될것같이 생기긴 했네
난 오히려 파닭을 먹게되면 하패를 치우는 쪽이라서 뭐든 상관없지만 저렇게 썰어오는건 프라이드보단 양념있는 쪽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나도 괜찮은 것 같은데 삼겹 먹을 때 파채 썰기 손 많이 가서 저렇게 해 볼 예정임
나 저렇게 해서 삼겹 구울때 좀 넣어서 같이 구우니까 맛나던데. 파채처럼 무쳐먹는건 별로더라
이거 보니까 처음 가는 지방에서 파닭 시켜먹었더니 파 물에 안담그고 완전 쌩파 보낸 미친집 생각나네 ㅋㅋㅋㅋ
일단 난 다음에 안시킬듯 ㅋ
차라리 아예 조자려서 닭에 소스랑 같이 묻어날 수 있게 해야지 저건 걍 이도 저도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
틀린건 아닌데 다르다...
젓가락으로 집어서 같이 먹기 힘들겠다
양념 소스만 있으면 저게 더 괜찮겠는데? 희한한건 저렇게가 더 만들기 힘들텐데 왜..?
파채가 더 귀찮긴 해. 송송 써는건 엄청 간단한데 파채 내는건 칼질을 더 많이 해야되서. 아니면 파채 된 걸 사야되서
파채 만들때 기계로 하지 않아요?
집에서 해먹을때나 칼질 많이해서 하지 업장은 파 채칼이나 채칼기계 씀. 채칼 한 번 죽 그으면 대파 하나 바로 파채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