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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짖어줘야 알아들음
개가 두마리 사는구만
옆집 개-새끼와 ㄱㄴ새끼가 함꼐 사는 집
개 짖을떄마다 야 개짖는 소리 안나게 해라 틀어줘야지
사실이겠냐. 주인이 365일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면 몰라. 주인 집비우면 짖는지 안짖는지는 주인만 모르는건데 그리고 참을만했으면 종이를 붙이지도 않았겠지. 종이 붙일 상황까지 만든거 자체로도 이미 개주인잘못
사람은 항상 자신에게 관대하지...
개가 짖는건 당연한 행위인데 당연히 하루종일 짖을수도 있지 개는 문소리만 들어도 짖어
와, 그냥 본인이 착각했다거나 잘 몰랐다고 하면 끝나면 되는것을 굳이 자존심 지킨다고 뇌절까지 하네.
팔레스타인에 사나 무슨 전투기가 매일 날아다니는것처럼 말해
좋은 아이디어 떠어름. 육참골단의 전법. 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로 개 불안하게 만드는거야. 그리고 혼파망. 주인과 개의 분란조정을 일으키는거지.
개가 두마리 사는구만
개한마리 개새키한마리
마주 짖어줘야 알아들음
개 짖을떄마다 야 개짖는 소리 안나게 해라 틀어줘야지
진석이
202호를 너무 증오한 201호의 큰 그림
이야.. 직접 찾아왔는데 마동석이면 어쩔려고그래..
옆집 개-새끼와 ㄱㄴ새끼가 함꼐 사는 집
쌍놈
개는 잘못없다 사람이 하 ㅋㅋ
저럴 땐 그냥 소음엔 소음으로
요즘 개는 글로도 시끄럽게 하네
개 키우는 집은 뻔뻔하지 않으면 못 살더라 ㅋㅋ
왜 사람사는 세상에 개빠들이 사는지 모르겠다. 자연으로 돌아가!
저 글이 사실일 수도 있잖아. 자기가 집에 하루 종일 있으면서 개가 짖는 걸 거의 못봤는데 누가 대자보로 하루 종일 짖는 개때문에 죽겠다 이런 식으로 적음.
서르
개가 짖는건 당연한 행위인데 당연히 하루종일 짖을수도 있지 개는 문소리만 들어도 짖어
서르
사실이겠냐. 주인이 365일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면 몰라. 주인 집비우면 짖는지 안짖는지는 주인만 모르는건데 그리고 참을만했으면 종이를 붙이지도 않았겠지. 종이 붙일 상황까지 만든거 자체로도 이미 개주인잘못
서르
사람은 항상 자신에게 관대하지...
내 방 옆방개는 사람 없으면 짖고 아침 8시부터 짖어서 늦잠도 못 잠 그리고 개소리도 포메라니안은 신경쓰이는 고주파음으로 짖어서 멀리까지 잘 들리더라
그럴수도 있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었기에 자네는 비추를 받게 될게야
뭔 애 새끼도 아니고 개가 밤낮운다구요? 정확히 시간 재니까 낮엔 안 울던데 이러고있네ㅋㅋ 시끄럽다는 비유법도 모르는듯ㅋㅋ
서르 그러니까 상대방의 주장이 거짓이라는건 근거는 없지만 일단 거짓이라고 깔고 가면서 저 글이 사실이라는건 근거는 없지만 일단 믿는거임?
배 안만지고 다들 개주인 욕하니까 옹호해주는거지
거의 못봤다->보긴봤다-->짖는거 맞다
그리고 주인있으면 개가 안짖는 다는 주장은 솔직히 좀 처음봄. 친척도 개키우고, 친구도 개 키우는데. 주인이 있냐 없냐 여부보다는 주위환경이 어떠냐가 더중요하던데. 택배아저씨만 와도 가서 문앞에서 짖고, 엘리베이터 소리만 좀 크게나도 짖는데?
위에 사진을 봐라 밤낮 운다고 안하냐 ; 잠깐 짖는 건 당연히 있지.
너땜에 죽겟다 라던지 떠드는소리가 복도끝까지 들린다 라던지 그런말들이 진짜로 그런건 아니잖아요 과장이죠 중요한건 시끄럽다는거죠 누가 몇 데시벨로 몇분간격으로 평균 일일 몇회 편차 몇으로 짖어서 시끄럽네요 라고 적나요 "종일" 이라는것에 꼬투리잡는건 쫌..
저 집 주인 생각에는 개가 거의 안 짖는데 졸라 과장해서 말하니까 빡칠 수 있다는 거지.
시끄러워 죽겠다. 어떻게 죽겠다고 씀? 죽어야지? 그치?
그렇구나. 그럼 밤낮 운다는 표현이 정당하려면 밤에 몇회 울어야 되는건데?
죽던가
10번
일단 넌 개 안키워봤다는 사실은 알겠고, 개 짖는 소리 얼마나 시끄러운지 안겪어봤다는건 알겠다
와 진짜? 그럼 그 10번이라는건 너가 정해주는거야? 다른 사람들은 니가 정한 규정에 따라야 하는거고?
싫음 말던가
서르
와, 그냥 본인이 착각했다거나 잘 몰랐다고 하면 끝나면 되는것을 굳이 자존심 지킨다고 뇌절까지 하네.
뭔 헛소리하냐 ㅋㅋ
ㅋ
거 조또 쓸모없는 알량한 자존심 지킨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아주 재밌으시겠어
wswdo
여기서 마녀사냥 하는사람없고. 상대방의 주장의 빈약한 논거에 대한 반박을 하는건데? 반박을 하면 전부 마녀사냥인가? 전후사정을 모르는건 피장파장인데 저글이 맞다고 깔고가는 모순을 지적한것이고 거기에 대한 제대로된 대답은 하지 않고 회피하니까 논거를 꼬집는 질문을 한것인데 비꼰다? 내가 듣기싫으면 비꼬는거임? 그래 난 비꼰다고 치자. 그럼 다른 유게이한테 "죽든가"라고 댓글다는건? 내가 비꼬는건 마녀사냥의 몹쓸짓이고, 상대방에게 죽으라고 하는건 괜찮은거고?
이웃집에 소음 항의하는건 정말 참다참다 마지못해 하는거임. 저걸 항의해서 얻는게 뭐가 있다고 거짓말을 해?
밖에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 하세요...혼자만의 편협한 세계에 살면서 내가 신이다 이러고 있으면 님만 비참해집니다 ㅋ
wswdo
시르 저사람은 "사실일 수도 있잖아" 가능성 제시 때문에 비판받는게 아니라 애완견의 짖는 행위에 대한 본인 주장이 터무니없고, 하루종일 짖는게 뭐냐는둥, 10회면 밤세 짖는게 맞다는둥 의 주장을해서 비판받는거 가능성 자체를 주장했다고 욕한사람 여기에 아무도 없다.
wswdo
오히려 이걸 마치 커뮤니티의 마녀사냥으로 한사람 죽으라고 쌍욕하고 신상털고 몰아간것마냥 과대해석하는게 내가 불쾌하지. 심지어 "죽던가" 라고 한건 저사람이고.
wswdo
그럼 과하게 뭐라고 한 사람들한테 가서 손가락질 하던지. 나한테 하는 이유는? 만만해서? 중립인척 하지만 결국 너도 마녀사냥 몰이를 역으로 이용하면서 날 몰아갔던건 피장파장논리인것 같은데. 그리고 공격적이라고 계속 주장하는데 그럼 공격적인 당사자 한테 가서 해라.
wswdo
님 보통은 저 견주에게 무슨 원한이 있거나 악감정이 있지 않는이상 강아지가 어느정도 적당히 짖으면 왠만한 사람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그냥.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택배나 밖에 청소나 엘베소리나 앞집 문열리는 소리에 짖어요. 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는 최대한 소리가 안나가게 안방에 강아지들 다 넣고 출퇴근 합니다. 정말 개소리에 민감하거나 하는 사람은 오히려 극소수일꺼에요. 악감정이요?? 진짜 악감정 있다면 대자보 안붙여요. 직접 집에가서 초인종 누르고 서로 싸우고 들이 받겠지.
wswdo
저분이 말한 가능성이라는게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고 적습니다. 피카츄 배만지자는 말씀을 하고 싶은건데. 적어도 IF의 예시를 들려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사항이여야지 극히 예외적인 사항은 오히려 저분이 섣부른 판단을 하니까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거에요. 한마디로 그냥 말같은 소리를 해야 말같다라고 말을 해주죠.
wswdo
솔까말 본인이 내뱉은 말의 과중은 별거아닌걸로 치부하고 "아 실수 ㅎㅎ" 라고 가볍게 넘어가고 상대방을 마녀사냥 당사자로 몰아간것에 대한 가책이나 사과는 일절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행위는 과대해석해서 만만한 사람패는것도 솔직히 웃긴거 너도 알지? 유게가 어떠니 언급하는거 보니 딱봐도 강등먹고 계정 새로파고 과거글이랑 댓글도 삭제하나본데 솔직히 좀 웃긴거 알지? 하루 잘 보내라
wswdo
반대의 의견이 말같아야 하는 말이죠. 저분이 욕을 먹는 이유는 본인의 뇌피셜로 진짜 그럴수 있지 않냐가 일반상식이나 사람들의 정서상으로도 전혀 맞지가 않는데. 그 반대의 의견이 오히려 강아지가 짖어서 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을 반대의 가해자로 만드는 상황이라 문제인거에요. 아예 입장이 반대로 전환이 되버린다구요. 그런 의견을 그냥 수용할수는 없겠죠. 뭐 당연하겠지만 욕설 모욕이 아니면 저분 댓글 의견에 반대 의견을 다는게 물어뜯긴다고 말하는건 무리에요.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 동조를 못받는거구 그게 당연한거구. 10명중 1명의 의견과 9명의 의견이 달라 충돌이 일어나면 1명은 그냥 물어뜯긴다고 봐야하는건가요??? 그게 맞아요??? 아니잖아요.
wswdo
말했죠. 저분하고 의견이 다른사람들이 많다고 물어 뜯기는게 아니라고. 중간에 뇌절한거야 본인도 인정 하신거구. 저분은 의견을 계속 주장하는거구. 그것에 동조 못하는 다른분들이 점차 점차 늘어난것뿐이고. 이게 뭐가 문제죠????? 의견이 다른 사람이 여럿 나타나서 댓글 다는게 물어뜯기는거임???? 뭔소리에요?????
wswdo
진실의 여부를 말씀하셨는데 그래요 양측다 진실의 여부는 100%라고 실질 연관된 사람이나 지인이 아니니 마찬가지의 입장이겠죠. 근데 보통 대화를 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여러 사람이 반대를 하거나 반문을 가지고 이견을 가질때에는 그것을 돌파할 확실한 논리적인 근거나 예시나 상황적 서술이 필요하거나. 실질적 증거가 필요합니다. 근데 저분은 그냥 자기 주장만 끝까지 밀어붙이고 있어요. 자기 주장을 굽히라는게 아니에요. 한사람의 생각과 다수의 생각이 다르다고 다수의 생각과 의견이 모두 옳기만 한건 아니니까요. 근데 대화 방법에 있어서 다른 논리적 부분을 해소를 못하면 배척 받기 마련입니다.
wswdo
왜 공격성을 띠는지는 위에도 말씀 드렸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완전히 뒤바뀌어 버리는 이야기니까요. 실질적인 피해자의 입장이면 엄청 억울하겠죠. 대부분의 댓글은 자신이나 주변인을 투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아는 상식이나 법률이나 지식등을 풀어놓는거에요.
wswdo
그리고 개가 얼마를 짖던 말던 개주인이 억울해 하던지 말던지. 가장 중점이 되야 하는건요. 다세대 주택과 아파트에서는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게 되어있는게 맞아요. 근데 대부분의 주민 이웃들은 서로 서로 양해를 해주는거구요. 정말 위에 말했듯 견주의 원한이나 강아지가 정말 미치도록 싫으면 주민회의나 반상회나 직접 찻아가서 말할꺼에요. 강아지 키우지 말라고. 대부분의 견주는 강아지가 얼마를 짖던지에 상관 없이 이웃에게 피해가 간다고 하면은 그냥 죄송하고 강아지를 보다 조심 시켜야 하는게 상식이에요. 저분이 말씀하시는 주장. 강아지가 많이 짖는게 과장일수 있어서 개주인이 빡칠수 있다라는 논리가 형성되서는 안되는겁니다. 그냥 다세대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울라면 정말 억지 주장이 아닌이상은 짖는문제에 있어서는 견주는 그냥 아닥해야해요.
wswdo
자 위에 댓글로 말씀드렸는데. 못보시고 댓글 다신듯 하네요. 가장 중점이자 사람들이 짜증나는건 강아지가 얼마를 짖는게 문제가 아니라 견주는 주변 주민 이웃이 짖는소리가 나왔다고 이야기할 정도면 빡치고 짜증날수도 있다는 논리 전개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개가 안짖는 다는건 말두 안되고요. 차라리 저 강아지가 성대 수술을 했다면 모르겠네요. 견주가 생각하는 강아지가 얼마 안짖는것이 타인에게는 스트레스 짜증을 유발하니까요. 원인은 소음이에요. 소음의 원인은 강아지고. 그걸 관리 못하는 견주인거구요.
wswdo
의견이 말이 안되니까 그런거라 몇벗을 말씀드리는지. 말이 말같아야 하죠.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주장하는 사례를 말하는데 그럼 그냥 아닥 시키는게 맞아요. 주장이라는게 상식적이고 일반적이여야죠. 그 의견을 나눌 기준선을 본인이 어느정도 조절하고 서로 의견을 수용하고 나눌수 있는건데 저분은 그냥 외골수인거에요. 당연히 공격적인 댓글들이 많아질수 밖에 없어요. 결국 본인이 자초한겁니다.
소음에 익숙해져서 소음을 소음으로 인식 못하는 경우 같음. 이러면 정신차리고 있을 때는 아 짖는구나 하는데 멍때리거나 그럴때는 아무 것도 못느낌
wswdo
제가 저분의 의견을 동조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만약 저분과 같은 주장을 하고 의견을 나눈다면 예시의 가능성을 보다 현실성과 설득력 있게 제시할겁니다. 강아지가 정말 하루 종일 시끄럽게 짖을 정도라면 이미 저분 말고도 다른이웃도 찻아오지 않았겠냐. 아니면 주민 회의나 반상회나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겠냐.(저희집 강아지도 하루 깜빡하고 마루에 놓고 가서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왔음) 아니면 강아지가 소형견이라 그리 크지 않을수 있지 않느냐. 여러가지를 제시 해보겠어요. 이정도의 뒷받침은 깔아줘야 사람들도 그럴가능성이 있을수도 있구나 생각해보겠죠. 그냥 그렇지 않아~~?? 이것만 말하니 사람들이 짜증나는거에요
wswdo
대자보를 붙인게 과잉대응 이라는 소리는 듣다 듣다 처음인데. 이런 부분도 사람들의 상식 기준이랑 안맞아요. 위에 또 말씀 드렸지만 사람들과 이견을 갈릴때에는 여러 논리적인 현실적인 상식적인 선안에서 여러 가능성을 제시하고 풀어야합니다. 이게 안되면 주장이 안먹혀요. 이게 토론이나 의견을 나눌때의 기본입니다. 저분이 그게 안되고 그냥 있을수 있지 않어`~??? 이걸 뒷받침 없이 계속 말하니 점점 그 반감은 높아지는거에요. 결국 본인이 자초하신거라니까요. 토론이나 이견을 나누는것에 대한 기본이 안되어 있으니 사람들은 그냥 막힌 벽이구나라 생각하고 답답한겁니다. 흔히 말하는 생각이 바뀌지 않는 꼰대를 상대하는거죠.
wswdo
하하하하하하~~그냥 저분과 의견을 달리 하는 사람이 많으면 몰매룰 맞는건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 서로의 주장의 비율이 달리하여 사람들이 갈리면 몰매는 아니죠. 왜 몰매를 맞는거라 생각하시는지. 이상하네요. 그냥 저분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많은것 뿐입니다. 중간에 뭐 욕설 모욕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저분 의견과 다른 사람이 비율상 아주 아주 많은거에요. 그건 몰매가 아닙니다~~
wswdo
그냥 저분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많은걸 뭘 어떻게 해요. 댓글 달지 말라고 말려야 하나요??? 뭐라 해야해요????? 이건 현상인건데 그 현상이라는게 상식선 말그대로 욕설 비방 비난이 배제된다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인건데. 현상이 일어나지 말라라고 하는건 이상한데요.
어느 부분이 조롱인지......몇몇 그런 어투가 보이는건 이미 저분도 뇌절한 이후 몇몇만 보이네요
wswdo
....되게 불쌍한 얘네. 힘내라.
wswdo
응...너보단 훨씬 잘살고 있어서... 힘은 알아서 낼게. 그리고 일산백수님 의견도 들어봐야지 ㅋㅋ 옆에서 보기만해도 속터져서 답답해 하는게 느껴지는데 혼자서 자화자찬하네 뭐여...
wswdo
놀고있네 아주 ㅋ 위에서 다른 분들이 너의 논지와 방향성 자체에 오류가있다고 수십번을 지적해도 혼자 딴소리하면서 정신승리하더니 ㅋㅋ 레알 올해 본 빌런중에 니가 역대급인듯. 근데 뭐 누구나 어릴때 그런 시절이 있으니 이해 못하는건 아니고. 그냥 좀 안쓰러울 뿐.
wswdo
팩트는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하고 장문으로 이미 수차례 썼음에도불구하고 "내가 듣기에 좋은 말"이 나오지 않으니 끊임없이 앵무새마냥 같은말 반복하는 주제에 팩트 ㅇㅈㄹ 심지어 일산백수님이 끝까지 너의 오류를 지적하는데도 혼자 뜬구름잡으면서 딴소리하고 어긋났으면서 팩트 타령하고 앉았네 똑같은 말을 거의 8차례 반복한것 같은데 돌림노래로 다시 돌아오는건 바보라서가 아니라 니가 보고싶은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지. 아까는 조금 불쌍했는데 이제는 좀 많이 그렇다.
wswdo
난 별로 너같은 사람들 존중해야 하고 다 들어줘야 한다는 헛소리 안믿는 사람중에 한명이라서요. 제발 모든 의견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헛소리좀 하지마. 타당하고 베이스가 있는 근거를 다양한 의견 범위에 넣는거지 논점도 못잡고 딴소리 하는걸 다양한 의견이라는 굴레로 정당화 하는게 ㄹㅇ 난독인거야. 심지어 그걸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또 똑같이 딴소리하면서 앵무새마냥 하는건 너가 바보라서가 아니라 그냥 자존심 지키고 듣고 싶은 말 나올때까지 고집부리는거지. 당장 여기만봐도 니말에 설득된 사람 단 1명도 없고 비추찍고 포기하고 나가버렸거든. 활동내역보니까 대충 알만하다만 ㅋㅋ 그래, ㄹㅇ 마지막으로 쓰고 간다. 여기다가 정신승리 댓글달고 혼자 자축하고 내 욕하면 된다. 난 ㅈ또 신경 안쓸거거든.
팔레스타인에 사나 무슨 전투기가 매일 날아다니는것처럼 말해
전투기 운운하는거 보니 전투기로 폭격해달라는 암시 같음
개같은 놈이 개를 키우는 현장
빌라나 아파트 같은데 존나 뻔뻔하네 ㅋㅋㅋ 원래 못 키우는거 걍 주변인들이 봐주고 있는 상황이라고는 생각 못하나
그러니까 저거 시끄럽다고 한집에서는 전투기를 키우고 있다는거지?
꼭 좋게 좋게 해결할려고 하면 도발키 누르는 인간들이 있음..
물개마왕
더 세게!
좋은 아이디어 떠어름. 육참골단의 전법. 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로 개 불안하게 만드는거야. 그리고 혼파망. 주인과 개의 분란조정을 일으키는거지.
개만 알 수있는걸로 예전에 회사 강아지한테 우산피는걸로 장난쳤더니 계속 겁먹고 불안해하니까 본부장님이 얘 왜 이러냐고 궁금해하심
뭔 이라크냐? 전투기가 사도때도 없이 날라다니게?
맞춤법A.I.⭐️외않됀데⭐️
문 앞에 스피커로 개소리를 틀자 한 새벽 4~5시쯤 그럼 주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날 것
집에 개만 살아도 되나? 주인 어딧어
사실....반려동물이 아니라 주인이 짖는 것일수도...
못올거라 생각하고 저러는건가 ;;
저러다 진짜 개 죽인 사건들 많았었는데 개 던져서 추락사 시키고
비행장 근처 사나?
우리 윗집에도 개키우는데 그 개는 진짜 짖지를 않던데 교육을 잘시킨건가
예의바른 동물들이 있음
이 댓글 이유없이 웃기다 ㅋㅋㅋ ㅊㅊ했음 ㅋㅋㅋ
개 짖을때마다 같이 짖고 저집이 그랬음 시전하다가 성대 나갔단 썰 있었는데ㅋㅋㅋ
개가 쪽지로 짖고 있네요
개가 개를 키우네. 뭘 잘했다고.
보신탕 마렵네;
와 저런 사람들은 칼찌 안 무섭나? 눈 돌아가서 갑자기 칼로 찌르면 어칼려고
개짖는 소리 정말정말 싫더라
개가 개를키우고있구만
저럴때는 개소리 녹음한걸로 밤에 존나 시끄럽게 한다음에 다른 이웃이 찾아오면 그 집에서 나는소리라고 유도하면된다
바로 옆벽 윗벽 아래벽이면 고무망치나 우퍼로 조지는데 개소리나 피아노소리같은거 멀리서도 들리니깐..
네! 강아지야!!
개 키우는 개들은 글로도 짖는 재주가 있네
난 담배 문제 결정적 정황제보 특정호수 지정 안하고 층만 제보했더니 저런거 붙더라. 직접 찾아오라는 심리 뭔지 희한함. 같은 아파트라 가서 논쟁하는게 사실 힘들기도 하고, 저런말 하는놈 중에 정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