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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니까 자러 간다.
'내가 무슨 존재를 만들어낸거지'
와 대꼴
여장에 눈을 뜬 남자임
헤헤 이렇게 자신감을 붙여서 듬직한 남친으로 육성시키... 후 시발 요지경같은 세상아...(병나발)
여장(크로스드레싱)을 동성애나 성정체성모호로 엮는 창작물이 꽤 있는데 실제로는 요 짤처럼 나르시시즘에 가장 가까움 여장한 나를 칭송하는 대중이나 여장한 나를 즐기는거지 동성애나 성정체성혼란. 모호에서도 여장이 나타나기는 함 대부분이 그렇지는 않다는거
생각해보니 나르시스트만큼 행복한 존재도 없음. 이 세상에 가장 사랑하는 자가 자기 자신임. 뭐든지 들어주고 싶고 뭐든지 들어줄 수 있음.
나르시시즘은 자기혐오나 자학에서 구현화되는거임 진짜 자기 본래 모습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완벽한 가면을 사랑하는거
거울에 오나홀 개쩐다
그러게 따라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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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존재를 만들어낸거지'
헤헤 이렇게 자신감을 붙여서 듬직한 남친으로 육성시키... 후 시발 요지경같은 세상아...(병나발)
와 대꼴
생각해보니 나르시스트만큼 행복한 존재도 없음. 이 세상에 가장 사랑하는 자가 자기 자신임. 뭐든지 들어주고 싶고 뭐든지 들어줄 수 있음.
여장(크로스드레싱)을 동성애나 성정체성모호로 엮는 창작물이 꽤 있는데 실제로는 요 짤처럼 나르시시즘에 가장 가까움 여장한 나를 칭송하는 대중이나 여장한 나를 즐기는거지 동성애나 성정체성혼란. 모호에서도 여장이 나타나기는 함 대부분이 그렇지는 않다는거
나르시시즘은 자기혐오나 자학에서 구현화되는거임 진짜 자기 본래 모습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완벽한 가면을 사랑하는거
'내가 무슨 존재를 만들어낸거지'
와 대꼴
여장에 눈을 뜬 남자임
헤헤 이렇게 자신감을 붙여서 듬직한 남친으로 육성시키... 후 시발 요지경같은 세상아...(병나발)
극한인생
여장(크로스드레싱)을 동성애나 성정체성모호로 엮는 창작물이 꽤 있는데 실제로는 요 짤처럼 나르시시즘에 가장 가까움 여장한 나를 칭송하는 대중이나 여장한 나를 즐기는거지 동성애나 성정체성혼란. 모호에서도 여장이 나타나기는 함 대부분이 그렇지는 않다는거
생각해보니 나르시스트만큼 행복한 존재도 없음. 이 세상에 가장 사랑하는 자가 자기 자신임. 뭐든지 들어주고 싶고 뭐든지 들어줄 수 있음.
Maximo
나르시시즘은 자기혐오나 자학에서 구현화되는거임 진짜 자기 본래 모습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완벽한 가면을 사랑하는거
거울에 오나홀 개쩐다
그러게 따라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