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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아저씨도 술마시면 개가 되거든 근데 술 끊었어 어떻게 끊었냐면 술마시고 운전하다 죽었거든 술을 마시는건 좋은데 다른 사람 생각해가면서 마셔야됨
커신 봤으면 술 끊을만하지 아 ㅋㅋ
할아버지 : 그래 그러면 된거야
할배:: 너도 나처럼 된다 이눔아~
개는 귀신 보인다는게 사실이었구나
오빠 : 안녕하세요? (뭐지?) 할배 : (나를 보는 사람이라니 넘모 무섭다 호달달) .... (얼어서 암말 못함)
진짜보이나? [힐끗] ..진짠가벼...할멈 도와줘...
그건 술이 아니라 목숨이...
술에 쩔어서 환각까지 보일 정도면 끊어야지.
할부지귀신 : 점마한테 내가 보인다고? (공포)
深く暗い 幻想
오빠 : 안녕하세요? (뭐지?) 할배 : (나를 보는 사람이라니 넘모 무섭다 호달달) .... (얼어서 암말 못함)
深く暗い 幻想
진짜보이나? [힐끗] ..진짠가벼...할멈 도와줘...
커신 봤으면 술 끊을만하지 아 ㅋㅋ
할아버지 : 그래 그러면 된거야
할배:: 너도 나처럼 된다 이눔아~
스탠드 공격에서 살아남으려면 술끊어야지
사실 다른 집이였고 멀쩡히 살아계신 할부지
나 아는 아저씨도 술마시면 개가 되거든 근데 술 끊었어 어떻게 끊었냐면 술마시고 운전하다 죽었거든 술을 마시는건 좋은데 다른 사람 생각해가면서 마셔야됨
바보야빌런
그건 술이 아니라 목숨이...
먼저 가버린 친구의 하드를 부수러 온 옆집 할아버지 친구
개는 귀신 보인다는게 사실이었구나
그 취하면 영능력이 생기는 능력발견. 드렁큰엑소시즘 창시.
술에 쩔어서 환각까지 보일 정도면 끊어야지.
그 뭐시기 부두교든 토테미즘이든 뭔가 접신같은 거 할때 ㅁㅇ을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하잖아
뭐 그래도 간 반절 잘라내고 끊은게 아니니 다행아님?
할아버지: 이러면 된거지? 엄마: (용돈을 드리며) 저놈의 새끼 이제 술 안쳐먹겠죠. 감사합니다.어르신. 이 후 아들은 종종 한낮에도 이웃집 할배를 집 밖에서도 봤다는 소리를 하게 되는데...
죽을 때가 된 걸 리미터 확인 완료
영능력 각성. Kㅡ콘스탄틴이었고
주정뱅이가 바뀌려면 크게 두가지가 있지. 끊거나, 죽거나.
나도 비슷한 경험있음... 우리집 아파트 라인으로 취해서 갔는데, 어르신이 보이기래 술김에 인사함 어르신도 웃으면서 '아이구 술에 거하게 취했네, 어여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자~' 해주심 나도 웃으면서 '아이고 그래야죠'하고 집에감. 근데 집문이 안열림 집에 전화해서 문열어달라니까 '지금 현관앞인데 너 없는데?' 엄마가 이럼......ㄷㄷㄷㄷㄷ 순간 무서워서 식은땀이 흐르면서 술이 확 꺠서 보니까 우리아파트 라인이 아니고 그 전라인이였음...... 그리고 그 이후로 술안먹음...ㄷㄷㄷ
그래도 오빠라는분이 원래부터 기본은 되신 분이였나봅니다.
술하고 별 연관성 없는 이야기라 주작
공포장르는 아니지만 지인 형이 술마시면 인사불성될 때까지 마셔서 누굴 때리거나는 아니지만 여탕..으로 들어갈 정도의 사고를 치는 부류였는데 어느 날 술 마시고 집가다 뻑치기 당한 후로 술 끊음 지갑만 털어간게 아니라 흉터남거나 입원되지 않는 선에서 사람을 곤죽으로 만들었다 들음..
전형적인 괴담 플롯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