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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봐도 봐도 웃기다
ㅋㅋㅋㅋㅋ 저런 게 다 경험
괜히 저기서 소리지르고 욕박았다가는 시험보는 자식들 부정탈거같거든
그거 말 된다
깽판쳤다가 애들 시험 망치면 두고두고 떠오르면서 후회람 ㅋㅋㅋ
저 날만큼은 부처와 예수의 재래 마냥 온화한 마음으로 보내게 됨
???:아이고! 내가 심보를 못되게 품어서 그랬나봐! 아이고~~! 하게 된다고
ㄹㅇㅋㅋ 다른 곳에서는 그러는 놈들도 있겠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음료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험 끝날때까지 따땃하게 쉴 공간이 필요한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땐 진짜 공간부족하면 커피 테이크아웃만하고 다시 차로 돌아가서 기다리곤하심
컬쇼 사연급인데 ㅋㅋ 어차피 음료보단 추웠단거 보니 몸 녹일곳이 더 시급했을듯 ㅋㅋ
ㅇㅇ 카페가 사실상 추위 피난처의 역할을 한거니까 음료야 뭐 늦게나와도 자식기다리는시간땜에 상관없으니 ㅋㅋㅋㅋㅋ
이거 컬투쇼에 안나왔나?? 충분히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갈 사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경험 수강신청기간 대학원생 아침에 헬게이트 열린다....
원생이래...대학생
대학원생은 쥬룩 ㅠ 시간표가 짜여있어
장사초보자였나보네. 보통 대학가 주변 가게들은 대학 스케줄 맞춰서 장사 스케줄도 다 잡아놓는데ㅋㅋㅋ
처음이셨나보지..
방학 + 오픈시간대 = 개꿀~ 하는거보니 그냥 오픈 알바임. 점주나 점장이면 대학방학시즌 매출 안나와서 개꿀이라고 할리없음.
전직 바리스타로서 정말 지옥도인데 직원도 손님도 이해가 간다 ㅋㅋㅋㅋ
영수증=자리이용권 커피는 안받아도 상관없는사람 많았겠지
저런거 한번 경험해봐야 다음부터 미리 준비하지ㅋㅋ
손님 : 천천히 해요. 어차피 여기서 두시간은 버팅겨야 하니까
밥집털러 갔다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
근데 논술 시험 칠 때 저 정도로 몰림? 지하철이 저 정도 상황이면 거의 코로나 이전 주말 강남역이나 홍대역 수준 아닌가?
ㅇㅇ... 쳔단위로 올걸 학생수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이면 과거엔 ㄹㅇ 몇천명이었음.
정시 쓰는 애들 대부분이 수시 논술 같이 쓴다고 생각하면 됨 근데 몇명 뽑지는 않으니 경쟁률 같은건 항상 미쳐 날뛰고
이것도 나름 오래전 사연인걸로 아는데 지금을 쌓인게 커피집ㅇ라...
바칼로레아 시험볼때도 저러려나? 궁금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카페였나보네 우리 대학가 카페는 저런거 다 알고 미리 준비 엄청 해두던데 심지어 편의점까지
이.... 이게 머선 129
알바 갈리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추위 피난처인데 커피는 사실상 장소이용료지
이 글 볼때마다 정독하게 된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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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저기서 소리지르고 욕박았다가는 시험보는 자식들 부정탈거같거든
음료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험 끝날때까지 따땃하게 쉴 공간이 필요한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쇼 사연급인데 ㅋㅋ 어차피 음료보단 추웠단거 보니 몸 녹일곳이 더 시급했을듯 ㅋㅋ
그거 말 된다
ㅋㅋㅋ 봐도 봐도 웃기다
저 날만큼은 부처와 예수의 재래 마냥 온화한 마음으로 보내게 됨
???:아이고! 내가 심보를 못되게 품어서 그랬나봐! 아이고~~! 하게 된다고
깽판쳤다가 애들 시험 망치면 두고두고 떠오르면서 후회람 ㅋㅋㅋ
ㅇㅇ 카페가 사실상 추위 피난처의 역할을 한거니까 음료야 뭐 늦게나와도 자식기다리는시간땜에 상관없으니 ㅋㅋㅋㅋㅋ
영수증=자리이용권 커피는 안받아도 상관없는사람 많았겠지
ㅋㅋㅋ 봐도 봐도 웃기다
ㅋㅋㅋㅋㅋ 저런 게 다 경험
괜히 저기서 소리지르고 욕박았다가는 시험보는 자식들 부정탈거같거든
아쿠시즈교구장
그거 말 된다
아쿠시즈교구장
깽판쳤다가 애들 시험 망치면 두고두고 떠오르면서 후회람 ㅋㅋㅋ
아쿠시즈교구장
저 날만큼은 부처와 예수의 재래 마냥 온화한 마음으로 보내게 됨
아쿠시즈교구장
???:아이고! 내가 심보를 못되게 품어서 그랬나봐! 아이고~~! 하게 된다고
ㄹㅇㅋㅋ 다른 곳에서는 그러는 놈들도 있겠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음료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험 끝날때까지 따땃하게 쉴 공간이 필요한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땐 진짜 공간부족하면 커피 테이크아웃만하고 다시 차로 돌아가서 기다리곤하심
컬쇼 사연급인데 ㅋㅋ 어차피 음료보단 추웠단거 보니 몸 녹일곳이 더 시급했을듯 ㅋㅋ
Dragonic
ㅇㅇ 카페가 사실상 추위 피난처의 역할을 한거니까 음료야 뭐 늦게나와도 자식기다리는시간땜에 상관없으니 ㅋㅋㅋㅋㅋ
이거 컬투쇼에 안나왔나?? 충분히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갈 사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경험 수강신청기간 대학원생 아침에 헬게이트 열린다....
원생이래...대학생
대학원생은 쥬룩 ㅠ 시간표가 짜여있어
장사초보자였나보네. 보통 대학가 주변 가게들은 대학 스케줄 맞춰서 장사 스케줄도 다 잡아놓는데ㅋㅋㅋ
처음이셨나보지..
방학 + 오픈시간대 = 개꿀~ 하는거보니 그냥 오픈 알바임. 점주나 점장이면 대학방학시즌 매출 안나와서 개꿀이라고 할리없음.
전직 바리스타로서 정말 지옥도인데 직원도 손님도 이해가 간다 ㅋㅋㅋㅋ
영수증=자리이용권 커피는 안받아도 상관없는사람 많았겠지
저런거 한번 경험해봐야 다음부터 미리 준비하지ㅋㅋ
손님 : 천천히 해요. 어차피 여기서 두시간은 버팅겨야 하니까
밥집털러 갔다는것도 웃기네ㅋㅋㅋㅋ
근데 논술 시험 칠 때 저 정도로 몰림? 지하철이 저 정도 상황이면 거의 코로나 이전 주말 강남역이나 홍대역 수준 아닌가?
ㅇㅇ... 쳔단위로 올걸 학생수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이면 과거엔 ㄹㅇ 몇천명이었음.
정시 쓰는 애들 대부분이 수시 논술 같이 쓴다고 생각하면 됨 근데 몇명 뽑지는 않으니 경쟁률 같은건 항상 미쳐 날뛰고
이것도 나름 오래전 사연인걸로 아는데 지금을 쌓인게 커피집ㅇ라...
바칼로레아 시험볼때도 저러려나? 궁금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카페였나보네 우리 대학가 카페는 저런거 다 알고 미리 준비 엄청 해두던데 심지어 편의점까지
이.... 이게 머선 129
알바 갈리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추위 피난처인데 커피는 사실상 장소이용료지
이 글 볼때마다 정독하게 된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