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디]
현재 이스라엘 인구의 14%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출산율(평균 6명) 때문에
인구비율을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스라엘 초창기에 어차피 핍박도 받던 얘들이고, 국가가 커지면
사라지겠지 해서 방치했는데어느새 인구수를 미친듯이 불려서
이스라엘의 최대 문제점중 하나로 지적된다.
이 휴먼참피들은 세금도 안내면서 보조금은 받어,
군대도 안가고, 직장도 안구하는 어마어마한 대우를 받는다.
하는 일이라고는 교리공부밖에 안하는 쓸데없는 존재지만,
그러면서 투표는 할수 있고, 또한 본인들도 투표율도 어마어마하게
높기 때문에 이스라엘 정계는 하레디들의 눈치를 안볼수가 없다.
반면 외국으로 나간 하레디들은 오히려 개념찬 행보를 보이는데
왜냐면 외국에서 이스라엘내 처럼 지내면 당장 굶어 죽기 때문에
변호사, 의사 등등 고급 직종들을 많이 한다고 한다.
이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할것 같지만 오히려 현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고 한다.
이들의 주장은 원래 이스라엘은 메시아가 왔을때 자연스럽게 부활하는데
지금 나온 이스라엘은 서양 정치인들에 의해 세워진 바지국가이기 때문에
진정한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한다.
뭐 그렇긴하내 쟤들 교리상 메시아가 세우는게 이스라엘이잖아
메시아(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