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온 부대는 83군번 원사 할아버지였는데 그 사람이 사단 내에서 짬이 열 손가락 안에 드니마니 하는 소문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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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사(진)
상사(짬킹) 하사 상사 하사
말이 급양관이지 상사두분은 걍사람없어서ㅜ행보관이ㅜ한거였고
우리 부대도 대대 짬 4순위인 원사가 급양관이고 그 밑에 중사 한명 있었음
대대가 아니라 단 내에서 였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