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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넌 지금 의심암귀의 늪에 빠졋어' 많이 순화되어있김 함
씨'발년아가 아니라니 성인군자 ㅎㄷㄷㄷ
'나기사 넌 지금 의심암귀의 늪에 빠졋어' 많이 순화되어있김 함
사실 그거보단 그 뒤에 나오는 선택지가 더 크지. 일섭은 "널 그곳에서 꺼내 주겠어"인데 한섭은 "네 음모를 부숴주겠어"로 나와서.. 학생을 구하기 보다 싸우는걸 선택한 느낌이라 뉘앙스가 정 반대가 됐지.
일어판은 의심암귀의 어둠에 빠져잇다 이런 대사 근데 일단 한섭이 본문 일섭이 번역본임
원문
스토리는 휙휙 넘겨서 모르겠는데 의심암귀라는 고사성어는 이미 있었어 의심(疑心)하는 마음이 있으면 대수롭지 않은 일까지 두려워서 불안(不安)해함.
영어로는 아예 니 피해망상에 낭비할 시간 없다고 돌을 던진 수준인거 보믄 나름 나라별 성향에 따라 표현 수위를 다르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