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한때 마카롱만 전문적으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마카롱 전문만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지금은 몇몇 가게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멸 수준
사실 2017~2018년부터 기존 마카롱의 수요는 줄어들어거 금새 유행이 사그라 들거 같았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게 필링을 과하게 채워넣은 뚱카룽의 등장으로 유행 수명이 연장되어었음
사실 마카롱 정도는 한국 과자 유행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그 지위를 유지한 과자이기도 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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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때 엄청난 유행을 불러왔던 크로플은
쉬운 재료 수급(그냥 크로와상 생지)와 쉬운 제조로
일반 카페의 부과 메뉴로는 살아남았지만
크로플 전문점은 진짜 전멸했음ㅋㅋ
마카롱이 비싼건 기본 재료인 아몬드가루가 원래 비싼 재료고 일반 제과 중에서도 마카롱 난이도가 상위권으로 어려워서 이해는 가는데 저 저 크로플은 왜 비싸게 팔아먹었는지 이해가 안감
그런거 치고는 마카롱이 메인인 미니베이크샵이 자꾸 여기저기 생겨
마카롱인 다른 제빵제과류 중에서 불량 비중이 높아서 난이도가 안높다고 하기엔 애매함
난 사실 뚱카롱이 싫다..
슈니발렌은 대체로 백화점에서 해외 기성품 가져와서 판매했던건데 전국적으로 유행했다라긴 보다 근래 유투브에서 몰티져스 생크림에 말아먹는게 잠깐 유행한 정도 같음
슈니발렌 바쿰바헨도 실종맨
유행한적이 있어?
그런거 치고는 마카롱이 메인인 미니베이크샵이 자꾸 여기저기 생겨
이제는 그냥 한국 음식이라고 봐야지. 카페나 베스킨 같은거라고나 할까
마카롱은 프랑스꺼지 뚱카롱이 우리나라꺼고
그런식이면 죄다 우리나라꺼 가능할듯.. 우리나라 식으로 조금만 개량해도 죄다 우리나라꺼 삽가능.
양념치킨이 후라이드에 양념만 묻힌건데 우리나라 음식이라고 하잖아?
그래서 양념치킨을 한국음식이라도 하는것도 엄밀히 말하면 좀 아니라 생각함. 근데 양념치킨이야 워낙 국민음식이 되버렸으니깐.. 인도커리를 일본식으로 상당부분 개량한게 우리한테 익숙한 카렌데.. 그거 일본음식이라고 잘 안그러잖아.
그런식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고유음식 거의 없음. 우리나라 음식은 중국에서 영향받아서 발전해온건데 다 중국 음식이라는 소리 밖에 안되지
근데.. 솔직히 뚱카롱이나 양념치킨이.. 그정도 고유음식으로까지 발전을 이룬건 아니잖아.. 그나마 양념치킨이야 국민음식으로서의 지위라도 있지만.. 내 생각엔 우리나라꺼라기보단, 그냥 한국식이나 우리나라 스타일이 가미된 정도로 봐야 되지 않냐 이거였슴.. 내 생각일뿐이니깐.. 강요하려던건 아님..
넘비사
마카롱은 비싸 ㅠㅠ 롯데 호털 라세느 가서 6개 처묵처묵 했음.. 짱 달어
너무 달아서 ..안 먹게됨.
슈니발렌 바쿰바헨도 실종맨
그리니드1
슈니발렌은 대체로 백화점에서 해외 기성품 가져와서 판매했던건데 전국적으로 유행했다라긴 보다 근래 유투브에서 몰티져스 생크림에 말아먹는게 잠깐 유행한 정도 같음
그리니드1
유행한적이 있어?
실종되었다는것부터가 아예 첨 들어보네.
바움쿠헨도 뭐 유행한적 없지않나..?? 그냥 베이커리 메뉴에 진입만 했을뿐
마카롱이 비싼건 기본 재료인 아몬드가루가 원래 비싼 재료고 일반 제과 중에서도 마카롱 난이도가 상위권으로 어려워서 이해는 가는데 저 저 크로플은 왜 비싸게 팔아먹었는지 이해가 안감
원래 유행하면 비싸게 파는법이라구
수제라면 존나비싼거 맞는데 공장제는 진짜 쌉에바임
마카롱이 딱히 어려운 품목은아님. 홈베이킹에서나 머랭이나 반죽 상태 조절하는게 어려운거지 업장에선 수십,수백번을 반복하는거라 어렵다고 보기힘듬. 차라리 복잡하고 손많이가는게 난이도 더 높다고 봐야됨
원래 밀가루값 올라서 과자값 올라가면 감자칩도 같이 올라감
맞음 초보자입장에서 첨 만들어보기에 어렵다 정도지 제과중에서 어려운건 아닌듯
마카롱인 다른 제빵제과류 중에서 불량 비중이 높아서 난이도가 안높다고 하기엔 애매함
마카롱이 그날 슾도에도 영향이 많이 받고 그에따른 건조하는 시간이나 오븐 온도도 신경써야해서 난이도 ㅈㄴ높음 공장재는 아몬드가루말고 밀가루써서 쉬운거고
어설프게 클래스나 몇번듣고 창업하니 불량률이 높은거지. 오히려 단순반복작업 위주의 마카롱은 효율적으로 쉽게 생산할수있는 품목임. 어떻게보면 그점때문에 자칭 마카롱 전문점들이 우후죽순 생긴것도 있음. 하지만 작업자체는 단순해도 제대로 배우질않았으니 불량나는건데 이핑계저핑계대면서 '원래' 마카롱이 그렇다고 소비자들한테 아가리턴것 뿐임.
아몬드가루 자체가 부슬부슬 퍼석퍼석한 질감이라 이 재과재빵할때 이 재료 하나만 들어가도 난이도가 오른다는 재료임 그리고 단순반복 대량생산으로 효율적으로 생산 안되는 품목이 있겠음..?
네가말한 온도, 그날 기온 그리고 오븐온도 이런거 다 따져가며 시간조절하고 엄청 신경써야하는 다른제품이 뭔지앎? '빵'임. 이스트넣고 발효하는빵. 근데 빵이 그런 신경써야하는요소들때문에 어려우니 비싸야한다는 주장 본적있음? 없을거임. 왜냐하면 제빵사가 매일같이 반복하는거니 '당연히' 그런요소들을 잘고려해서 빵을 만들어야하는거고 그게 기술자거든. 근데 왜 마카롱엔 그런이유들로 난이도 어렵고 비싸야한다고 하는걸까? 그냥 현장 안구르고 클래스몇번으로 대충 만들어본다음 창업해서그래. 현장 경험도없고 전문적인 지식이없으니 아무튼 마카롱은 원래 신경써야할 요소도 많고 어려운거라구욧! 하면서 자기 실력없는걸 제품탓하고, 그핑계로 가격 올려받는거임.
크로플 반죽의 절반이 버터인데 한국에서는 버터가 비싸서 크로플도 비싸다고 들었는데
아몬드 가루 들어가는거 자체로 난이도오른다는건 누가한말임? ㅋㅋ 태어나서 ㄹㅇ 첨들음ㅋㅋㅋ 그리고 단순반복 대량생산 어려운 제품으로 지금떠오르는건 앙트르메가있네. 과정자체도 길고 손도많이감. 물론 앙트르메라고 묶긴하지만 제품마다 난이도가 많이 차이나긴하지만 말야.
갬성 값
다 생지 받아쓰는데다가 그생지중에 대부분이 값싼 마가린으로 만든것임.
우리나라에선 유행이 망가져 가는 과정이 딱 그 코스임.. 유행한다 -> 너도 나도 시작 ->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거 약간 넣어서 가격 상승 -> 그거되면 또 너도나도 변경 -> 다시 차별화를 위해서 새로운거 약간 넣어서 가격 상승 이걸 계속 반복하다 한계치 오면 폭파임.
핑계임.. 애초에 대량으로 가면 울나라 재료 안씀. 까놓고, 인터넷에서 산다고 해도 가격차가 어마무시한데, 비싼 버터를 쓸이유도 없고.
루리웹-2643100183 분 말에 왜케 비추가 쏟아져... 저말 딱 맞는 말임... 물론 제과중에서 어렵다고 할순 있음.. 근데 그게 전문가들한테 어렵다 할 수준은 아님.. 저분 말 마따가 그게 전문가들한테도 어려웠으면, 어케 마카롱 전문점이 그렇게 빠르게 생길수가 있음.. 막말로 한두달 배우고 해보면 누구나 가능하니까 그렇게 빠르게 생기지... 구미중에서도 골짜기 수준인 울 동네에도 한참 유행할때 골목마다 하나씩 있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어려우면 그게 가능할리가..
한번 선동당하고나면 진실을 알려줘도 못받아들임. 논리적으로 반박할수가 없지만 본인들이 틀렸다는걸 인정 절대못하겠으니 걍 비추만 주고 아무말 못하잖음 ㅋㅋ
아몬드 가루를 쓰고 있고 디저트 매장을 운영 중이기도 하지만 어려워서 비싸다는 건 말이 안돼요...ㅎㅎ 그런 말을 하는 건 장인들이고 최소한 그 지역이나 국가에서 최고의 지위를 가진 기술자이기에 '자신의 제품'에 한해서 어렵다고 말하는 거지 마카롱이라는 과자 자체가 원래 어렵다. 그래서 비싸다. 라고 말하는 건 짬뽕은 맛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니 이만오천원이다. 잘못해서 오래 끓이면 국물이 졸아들고 건더기가 탈 수도 있다. 라고 하는 셈이에요. 난이도가 쉽다. 라는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난이도가 높은 디저트는 많습니다. 비싼 가격을 받아야 할 정도로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고 불량이나 폐기가 많이 나온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불량이나 폐기가 많이 나올 정도면 장사를 하면 안되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숙달된 시점이 아닌 초보자의 입장에서라면 차라리 슈 반죽 예쁘게 올리는 게 더 어렵습니다...만 슈는 그렇게 안 비싸더라고요.
홍루이젠 샌드위치
마카롱보다 꼬끄만 따로 먹는게 맛있쪙
난 사실 뚱카롱이 싫다..
마카롱은 정착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카롱 자체는 정착했음. 마카롱 전문점이라는 것들이 빠르게 망했지. 그 전문점이라고 하는 곳들까지 커버칠수 있을만큼 수요가 많지 않으니까.. 물론 전문점들중에서도 잘하는 곳들은 계속 살아남을 거임.
아 전문점 기준이구나
크로플도 카페보다 집에서 갓만든게 맛있음 온갖 토핑 올릴 칼로리로 걍 크로플만 2개먹으면 맛있음
크로와상 생지를 와플기에 찍기만 하면 되는거임? 생지사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면 개맛있는데 저것도 맛있을까
마라는 아직 잘 나가나 ㅋㅋ
마라는 코로나시즌 배달빨로 몸집이 커져서 아직 그 커진몸집빨로 잘 버티고있음
마라는 여자들 사이 에서는 거의 떡볶이수준이던데
마라는 10~20대가 장난아니던데.
진짜 떡볶이 대체재일 정도로 자리잡고 잘나감 남자들이나 관심없지 여자들은 환장함
떡볶이 닭발 지분 뺐어감 ㅋㅋㅋ
맛은 있었지...
마카롱은 국내 유행할때 이미 라뒤레가 철수한 상태였긴 한데
라뒤레 존맛이였는데 ㅠㅠㅠ
라뒤레는 프랑스에서도 비싼데 우리나라에선 더 비쌌으니
제작단가와 노동력 대비 지나치게 비싸게 받아 먹는 게, 애초에 한 탕 장사로 시작된 거였으니까 사라지는게 당연한 순리...
우리나라 유행의 특징이 죄다 그런식이죠.. 유행을 지속 시킬 생각이나 정착되게 할 생각이 그다지 없음. 그냥 유행할때 최대한 땡기는거...
오산역 쪽에 크로플 전문점 하나 살아있더라 먹어봤는데 너무 달았어
트렌드몰이 하고 가게 우후죽순 늘어났다 망하고 무한반복 지겹다...
ㄹㅇ. 특정제품 + 과도한 필링 무한반복중임. 마카롱, 크로플, 스콘, 소금빵 다똑같음. 이러면 난맛있는데? 이런사람등장하는데 어쩌라구 그게 필링이 맛있는거지 그 제품자체가 맛있는거냐고 ㅋㅋ 필링똑같은맛으로 계속 돌려막기하더만 ㅋㅋ
안그래도 몇년전부터 유행을 억지로 만든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저게 되면 이것도 되겠내라는 마인드로 입소문 내는 것들 엄청 많음.. 아니 요샌 아예 다 그런듯한 느낌.
요새 유행하는게 뭐지. 도넛도 요샌 한풀 꺾인거같고
아 소금빵
소금빵은 옛날옛적에 이미 유행 한번 했던간데 다시 유행임? ㅋㅋ
소금빵도 그새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
안지나감 겁나 잘나가
쪼꼬만거 먹어봤는데 맛이 영 별루던데..
전문점은 다 없어지긴했는데 마카롱 자체는 아직도 잘나감
오히려 개인업장이 생기면서 전국시대 느낌이지 다들 자기만의 개성으로 이것저것 마카롱 만들어
크로플 최대적 - 가격. 저거 하나 씹느니 몇번 참고 와플기계랑 냉동 크로와상 생지 사는게...
난 마카롱 딱 두번 먹어봤는데, 먹은 다음에 몸이 너무 아파서 안 먹어. 가족중에 나만 그래서 더 짜증나더라.
음료컵
어? 아몬드? 그러고보니 요즘 인터넷에서 3색 아이스크림 싸게 사서 그 위에 견과류 뿌려서 먹고 난 다음에 속이 아팠는데, 마카롱에 아몬드가 들어간다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음료컵
네 정보 고맙습니다.
견과류 알러지있는거아냐?
지금까지는 먹고서 크게 아프지는 않아서 잘 몰랐는데,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속이 뒤집어질듯 아프기는 해도, 죽을만큼은 아니라 딱 견딜만해서 몰랐는데.
속 안 좋은 거 그거 약한 알러지 증상 맞음 견과류 알러지임
크로플은 진심 틀 하나 사서 집에서 해먹는게 더 쌈
마카롱 전문점은 그래도 꽤 많이 살아남지 않았나? 근데 뚱카롱은 점점 망해가는 각이긴한듯 너무 노맛임 뚱카롱.. ㅡㅡㅋ
에쏘랑 마카롱 한개 먹으면 꿀맛이었는데.. 카페인 설탕 부스팅!
그냥 맥심 커피먹어도 카페인 설탕 부스팅은 가능하자나...ㅋㅋ
정작 근처 마카롱집은 알게 모르게 있는 수준으로 소규모로 하다가 년단위로 몸집이 불어나고 있음.
학교 근처에 생겼던 마카롱집들도 단 하나도 안망했고. 그냥 보면 딱히 사람들이 없어서 장사가 되나 싶은 공간들인데도.
개인커피집에서 간식거리 이것저것 같이 주는데 인간사료중 하나인 누네띠넬 줌 더달라면 흔쾌히 더줌 커피랑 먹으면 최고임 마카롱보다 케잌보다 더
크로플 생긴 게 신기해서 반짝 유행한 건데 저걸로 전문점을 차리는 게 이상한 거지. 동네 크로플 카페는 갓 나온 걸 주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놓은 거 주는데 딱딱하고 질김. 게다가 비사.
저런 음식은 유행탔다가 사라지는 음식이라 대만 카스테라도 업계에서는 1~2년 생각했다는데 먹거리 뭐시기 파일이 더 단축시켰다지
그래도 다시 부활하려고 조금씩 꿈틀대는거같더라
마카롱하고 구움과자 파는 디저트 집들은 유행이 지났다기보단 포화된 시장이 정리되어가고 있는 중인거라 앞으로 살아남은 집들은 롱런할 듯 싶음.
진짜 먹자마자 실시간으로 치아썩어들어가는 것 같음. 존나 달아...
붐이 꺼지고 보편화가 되었다고 봐야지 반짝 뜨고 사라지는 거랑은 다름
생지로 크로와상 굽는거보다 크로플로 찍어내는게 더 쉬운데 가격은 더 받아먹고있지
확실히 유행 지난 느낌인게 동생이 뭐만 하면 마카롱 사달라고 했는데 요즘은 사달라는 말을 안 하더라
와플대학은 종종가서 사먹음. 존맛탱
마카롱 이미지를 버린게 뚱카롱이라고 생각함. 진짜 오리지널 마카롱은 크기는 작아도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은 뚱카롱 4~5개와 맞먹음.
맨윗짤같은 심플한 마카롱이 맛있으ㅡㅁ..뚱카롱은 크기만 드릅게 크고 느끼하고 맛은 별로드라
크로플 전문점애서 한번 먹고는 이딴걸 왜 이 돈 주고 먹나 했는데, 유명한 곳 크로플 먹어보니 확실히 다르긴 하더군요 (새들러하우스)
옛날에 달고 비싸기만 한 마카롱 왜 먹나 했던 적이 있었는데, 한번 호텔에서 주는 비싼 마카롱 먹고 생각이 달라짐. 진짜 맛있더라.ㅋㅋㅋ
난 크로플은 최근에서야 두번 사먹어봤는데 맛있긴 맛있는데 비싸기도 비싸더라 토핑 화려한건 엄두가 안날정도
마카롱은 유행의 단계를 넘어서 이제 그냥 토착화 된거 아닌가. 유행이 지났다기보단 디저트중 꽤나 드물게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보는데.
절대아님;; 본문 작성자 디저트류 좋아하긴 하나? 마카롱 인기는 절대 식지않았고 아직도 여전히 잘나가는 디저트임. 작성자가 말한 우후죽순 생겼다가 많이 없어진 가게들은 유행에 편승한 딱 먹어도 저렴한 맛이 나는 애초에 오래갈 수 없었던 가게들인데, 그런집들이 폐업했다고 마카롱 자체가 인기가 없어졌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음ㅋㅋ;; 한국에서 디저트 조금이라도 관심있다면 마카롱 유행이 끝났다는 소리는 절대 못함; 이런 물타기 게시글도 어이없고
그르게? 몇년전 생겼던 가게들 지금도 장사하던데. 서울에 있는 가게들은 망해가나?
마시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