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사용료가 정당하고 필요한 일이면 각 기업마다 일일이 협상해서 받아내는 게 아니라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 거 아냐? 트래픽 적으면 적게 내고 트래픽 많으면 많이 내는 기준이 있어야지. 설마 인터넷 서비스하는데 돈 많은 기업이면 망 사용료란 명목으로 대충 찔러보는 건 아니지?
나중엔 망을 좁혀서 다같이 돈 더내게 만들겠지ㅋㅋ
투자는 안하는데 돈은 더 벌리는 매직
고객에게 나가는 트래픽 많으면 일걸
그니까 '트래픽 얼마 이상이면 얼만큼 망 사용료가 요구됩니다'란 정확한 기준이 있냐는 거지.
상위권들이 죄다 캐시서버 협상으로 줄이고 해서 그대로 내는 업체가 적을걸 ㅋㅋㅋ 써놓고 보니 통신사 맘대로 고무줄화 되었네
나중엔 망을 좁혀서 다같이 돈 더내게 만들겠지ㅋㅋ
빵꾸난박
투자는 안하는데 돈은 더 벌리는 매직
트래픽 많은 상위 업체 몇개 지정 되 있을걸
'트래픽 많은'이란 두루뭉술한 기준 말고 '얼마 이상의 트래픽이면 얼마의 금액이 청구됩니다'하는 기준은 없어?
트래픽 순서대로 쭉 나열해서 위에서 부터 몇위 까지 자르는 식으로 알고있음 가격은 통신사랑 해당 기업이랑 협의하는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