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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목적지랑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하니까(도보거리 최소화) 주차는 자연스럽게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만국 공통 아닐까
위의 모든 경우가 다른 사람이나 차랑 떨어지고 싶어서 혼자 있는 자리로 간건데 그걸 굳이 붙어서 방해
문콕!!!
어.. 난 못해도 한칸씩은 건너뛰고 있는데 ㄷㄷ
아니 아무리 가까운곳에 주차하고 싶어도 저렇게 비어있으면 한칸은 띄우지...
만국 공통 아닐까
실제로 사람에겐 사적 공간의 거리란게 있어서 이유없이 관계없는 타인이 그 안으로 들어오면 본능적인 거부감을 느끼게 됨
동물들 영역싸움이 있는것처럼 인간도 아직 남아있는 본능 같은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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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619671768
보통 목적지랑 가장 가까운 곳에 주차하니까(도보거리 최소화) 주차는 자연스럽게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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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619671768
문콕!!!
루리웹-1619671768
너구나..
어둠의암흑다크
아니 아무리 가까운곳에 주차하고 싶어도 저렇게 비어있으면 한칸은 띄우지...
루리웹-1619671768
네놈이었나....... 하지말라고.....
루리웹-1619671768
난 옆에 차 있는게 주차선만 있는 것보다 주차하기 훨씬 편해서 그렇게 하기도 함
루리웹-1619671768
그럴거면 앞뒤로 세워야지
루리웹-1619671768
참 이상한 마인드네
루리웹-1619671768
난 옆에 차 있는거 싫어서 저리 안되는데 문콕 당하기도 싫고
루리웹-1619671768
문열기 불편하잖아
그래도 내릴때 편하려고 한칸음 띄우긴 하는데..
어.. 난 못해도 한칸씩은 건너뛰고 있는데 ㄷㄷ
영미권에서도 저거 이상하게 생각하던데 뭐
위의 모든 경우가 다른 사람이나 차랑 떨어지고 싶어서 혼자 있는 자리로 간건데 그걸 굳이 붙어서 방해
주차도 한 칸은 띄어 놓는 게 좋고, 솔직히 지하철이나 소변기 옆에 바짝 붙는 이유는 도저히 모르겠다.
잠재적 게이?
야생에서도 서로 일면식 없는 동종 개체가 필요 이상으로 접근하면 싸움 날 듯
사람들 머리속엔 퍼스널 스페이스가 있기 마련이라, 이걸 침범하려하지 않거나 침범받는걸 싫어하는데, 주차는 목적지 장소에 따른 계산이 따를때가 있어서 이해는 가지만... 소변은 도대체 왜...???
전철 그림 언니는 이쁜데
히히히 못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닝머신은 내가 익숙한 머신이 2개밖에 없는데 그중 하나를 딴사람이 쓰고있을 뿐이라고
런닝머신 같은 경우는 동네 헬스장에서 몇몇 기기 상태가 점검도 안되고 고르지 못해서 좋은 자리에서 하는라 저럴 수 있음
맞어 울컥거리면서 도는기구있음;;
셀프 세차장에서 당해보면 진짜 웃김 내 포함 2대 밖에 없는데 굳이 내 옆에 대서 차 왁싱 시작함 ㅋㅋㅋ 내가 그래서 차를 옮겨버림
자리 널널하면 주차 막하려고 빈자리에 하는데. 대충 들어가서 마지막에 칸에 넣기만하면 되니까.
주차 저거 엄청 짜증남. 자리도 널널하고 많은데 굳이 옆에 붙어서 문열기도 힘들게 대놓고 감. 평일 유원지 놀러 갔다가 입구에서 멀리 자리 엄청 많은데 대놓았는데도 옆에 붙여서 문도 잘 못 열게 대놓고 문콕하고 도망 가고...차안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진짜...
그냥 질서 아닐까
저 전철짤은 GTO 교감이 생각나네요
성추행에 미친 꼰대 대머리지만 오니즈카한테 참교육당한 뒤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참교육자...ㅠㅠ
영역본능인가
러닝머신은 가끔 저럴 때가 있는게 속도 제한이 낮거나 그러면 특정 기기를 써야함 나도 그래서 맨날 하는 곳에서만 함
ㅋㅋㅋ 와꾸때문임
소변기는 굳이 내 옆에 와서 싸는새끼도 이상하지만.. 우리 회사는 소변기 3개 있는데 먼저 싸는놈이 가운데서 싸고 있는것도 이상한 새끼 같음..
가운데에 싸면 먼가 화장실을 독점한 듯한 느낌이 있지 ㅋㅋㅋ
킹치만 난 본의아니게 걔 바로옆에서 싸야한다구...
미안해 앞으론 주의 할게 ㅋ
걍 아무생각이 없는거지
좌, 우변기 모두 앞 사람의 흔적이 다 안내려가고 남아있었나 ㅂㅈ...
나같은 경우 회사 화장실에서 - 제일 가까운 변기는 장애인용 도구 설치되 있어 변기에서 좀 떨어져서 봐야함. 약간 불편 - 제일 먼 변기는 가는데 동선이 불편 - 화장실 변기가 크고 간격도 넓고 사이에 가림막도 되어 있어서 옆에 있는사람 신경 안쓰임 그런 이유로 가운데거 썼는데 미안하다
가림막이라도 있으니 댔지... 글구 왜 나한테 미안하대...
나 옛날에 영화관 온라인 예매한 적 있었는데.. 160좌석인가 그랬는데 나 혼자 밖에 없었음. 근데 몇 시간 뒤 보니까 한 사람이 예매했던데 159좌석 중에서 하필 내 옆에 예매했더라... 되게 찝찝했었음
영화관은 최적의 자리란 게 있으니 철면피 깔고 가장 그나마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었나 ㅂㅈ 근데 애초에 구석 자리에 애매했던 거면……
최적 자리 아닌데도 혹시 옆에 여자가 앉았을까 싶어 일부로 옆자리 예매하는 변태들도 있음
예매 좌석이 보통 말하는 최적의 좌석인 전체 중앙 앞부분이 아니면 좀 음습한 이유일 가능성이 있음
파킴치
나도 딱 이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최적의 자리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도 했는데 보통 그런 경우라도 한칸 띄우고 예매해도 될것 같은데 바로 옆자리 예매하니까 진짜 기분이 이상했었음
닉네임을뭘로할까
전 매번 혼자보는데, 제일 뒷줄의 우측이나 좌측 가장 끝을 선호합니다. 양쪽끝에 2자리만 떨어져 있는 상영관을 선호하는데, 떨어져있는 2자리중 한자리 예매하면 옆자리는 어지간해서는 아무도 예매 안하는데, 간혹 누가 예매해서 앉는경우가 있네요. 제경우도 여자...
닉네임을뭘로할까
혼자 보는것처럼 보이기 싫었나? ㅋㅋ
닉네임을뭘로할까
남자보다 여자들이 그런거 더 민감하긴 하더라구요. 가게에서 혼밥하는건 대부분 남자가 많죠.
나는 주차할때 맨날 끝부분부터 두는데
런닝머신은 근처 체육관에 최신식이 딱 두 대라 옆에서 할 수밖에 없더라
자리있는 순서대로 채워져야 마음이 편해지는 타입
소변은 진짜 얘 뭐지 싶음
주차는 완전 빈곳에 넣으면 주차선 맞추기가 어려워서 일부러 한쪽 옆에 차 있는곳에 대는데
제목이 뭔가 일본은 원래 이상한 나라라는 느낌을 줍니다. 잘 지으셨습니다.
주차는 단 한칸이라도 더 가까운데 대려는 강박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듯 주차칸 몇개 해봐야 몇걸음이나 된다고 어떻게든 1미터라도 가까운데 대려고 함 ㅋㅋ
음난 만년초보라 주차는 차없는곳에 대는데 고수들은 다르군
남자들이 화장실 들어왔을때 입구 2 5 3 4 1 순서로 소변기 쓰는건 국적 안따지고 만국 공통이더라 ㅋ
ㅋㅋㅋㅋ 다섯칸에 다섯명 들어가면 딱 저 순서가 될것 같음.
사적 공간 생각이 없는 사람도 있음 군대에서 많이 보잖아 나는 짜증나는데 따지기도 뭐해서 참았지만
주차 문콕이나 옆에 차 없는게 주차하기 편해서 한칸정돈 띄우지 정말 자리 없는 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나는 그냥 화장실가면 옆사람이 있건말건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비어있는 자리로 가는데;;
주차는 ㄹㅇ 이해안됨. 1년에 1번정도 경험하는데 그때마다 이해안됨. 도대체 왜 붙이는거여??
진짜 안해줫으면 좋겠어ㅋㅋㅋㅋ 어떤경우에도 붙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