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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합니다. 2- 허억허억 안 늦었죠? 3- 예! 안 늦었습니다. 인사팀이에요. 잠깐 얘기 좀 해요
솔직히 인적성이 변별력있나? 라고 생각함.이미 대략적인 공략 다 나왔는데 더이상 인적성으로 좋은 인재 못 뽑는다고 생각함.
근데 명찰목걸이 저건 왜파냐
굉장하군
주변 사람이 준 선물이면 몰라도 회사에서 단체로 준 거고 쓸모 없으면 팔아도 되는 거 아냐...?? 다들 회사에서 준 워치나 탭 같은 거도 당근에 팔던 거 같은데 물론 공짜로 받은 거 치곤 가격이 비싸긴 하네...
인적성은 바른 사람을 뽑기 위한게 아니라 개노답을 거르기 위한 장치임 상식적인 질문을 던져놓고 거기에 '네 저는 병1신입니다' 답하는 놈을 거르는 수준임 기본적인 사회적 인식을 알고 그에 맞춰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지능인 사람은 당연히 '정상인입니다'를 고르겠지 이게 변별력이 있나 싶지만 공부만 열심히하고 진짜 꼴통인 애들은 이거 통과 못하더라고
맘먹고 찾을라면 찾을텐데
굉장하군
이건 좀... 안쓸거면 그냥 창고에 넣어두던가..
일자리도 팔아라
매관magic
블랙매직
저걸 또 사가긴 하나?
아니근데 저거 사는사람이있다고?
옹기봇
근데 명찰목걸이 저건 왜파냐
저거 다시 사려면 비싼데
안에 있는 마트에서 이천원인가에 목걸이 파는뎅 ...
명품 쇼핑백도 얼척 없는 가격에 사는데 저거라고 못 살까.
키배 필수품 아닐까.
문 열때마다 주섬주섬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폭발계란찜머신
그..의외로 사는사람은 있을거야.. 최고의 대기업이 주는 유일한 기념품이라 호기심이 동하기도할테고. 가치는 다른거랑 별반 다를게없다해도 호기심이 가치를 올려주기도 함
저거 팔아서 뭐 얼마나 번다고..
..... 삼성 들어갈 정도면 어느정도 똑똑은 할껀데... 사회적 혹은 인간관계 면모에서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를 뽑아 놨네
삼성에 인적성 한게 맞나싶은 ㅁㅁ 개마늠...
Potato Crisp
솔직히 인적성이 변별력있나? 라고 생각함.이미 대략적인 공략 다 나왔는데 더이상 인적성으로 좋은 인재 못 뽑는다고 생각함.
인적성검사는 이상한사람 걸러내는게 아님
...... 능력있는 사람도 못거름.
누구집앞마당
인적성은 바른 사람을 뽑기 위한게 아니라 개노답을 거르기 위한 장치임 상식적인 질문을 던져놓고 거기에 '네 저는 병1신입니다' 답하는 놈을 거르는 수준임 기본적인 사회적 인식을 알고 그에 맞춰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지능인 사람은 당연히 '정상인입니다'를 고르겠지 이게 변별력이 있나 싶지만 공부만 열심히하고 진짜 꼴통인 애들은 이거 통과 못하더라고
굳이 다른 사람한테 잘못단 댓글 다시 나한테 안달아도됨
니가 무슨말 하는지는 잘 아는데 이제 그것도 수행 못한다 라고 말하는게 내 의견이야
요즘 토익 잘한다고 영어 잘한다고 하냐 ? 아니 "토익"을 잘한다고 만하지
그리고 너님이 알아야하는건 각 회사별로 인적성 검사 때 핵심적으로 보는 포인트가 달라 "네 저는 병1신입니다." 답하는 놈 거르는 수준이라고 말하는거라면 ...... ㅎㅎ 뭐 엄청 초창기떄 보셨거나 그럴꺼라고 생각함.
이제 인적성 검사는 돈주고 유형별 공략법 찾아서 일부러 시간이 부족하게 만든 시험에 누가누가 많이 푸는가? 정도로 바뀐지 오래임.
그런쪽 이미지면 손익은 철저해서 오히려 저렇게 멍청하게 손해볼일을 안할꺼같은대..
자기가 선물받은걸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건 맞는데 선물 받은걸 바로 당근에 올려버리는건 선물한 사람의 기분을 못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까? 란 뜻임
시험이라는건 결국 노력을 확인하는 거라, 공략법이 나와있어도 준비를 해오는게 중요한거. 시험을 잘보는거 자체도 능력이고 그리고 삼성에서 정말 싫어하는 애는 저거 파는 애가 아니라 저거 판다고 인터넷에 글쓰는 애임. 막말로 파는거야 나쁠거 없음. 대충 자원의 효율적 활용 이야기하면서 내가 안쓸거라면 다른 삼성에 입사하고 싶은 분께 전해드리고 싶었다라고 하면됨. 그러면서 센스 조금 더 있으면 사실 가격을 따로 받을 생각은 없었다 이러면 되고 저 이르는 놈이 더 등신이지.
티나안나게팔던가...
저러다가 걸리면 어쩔라고
나가보니 구매자 이재용
그냥 나 삼성 입사했어요 뿌잉뿌잉 자랑질하는거 같은데?
1- 구매합니다. 2- 허억허억 안 늦었죠? 3- 예! 안 늦었습니다. 인사팀이에요. 잠깐 얘기 좀 해요
거 아무리 자기꺼 자기가 판다지만 참 개념이....
누가보면 입사하자마자 퇴사하는줄알겠네
맘먹고 찾을라면 찾을텐데
명찰목걸이 삼성사내 편의점에 수백개 쌓아놓고 파는건데 한 만원하는데 저기서 뭐 하나사고 사은품으로 받으면 개이득인 부분이네
갤탭 같은 전자기기면 정말 필요 없어서 판다 싶겠는데 저건... 진짜 좀...
솔직히 제대로 사무직 직장 다니는 사람이라면 매년 저 노트 최소 한권씩은 들어올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적으로살자
인간에게 크게 데여서 생길뻔한 애사심이 도로 들어가버림..
노출되면 특정당하는게 뻔한데 저런 짓을 한다는건... 애사심같은 같잖은 건 따질 필요도 없긴 하지만 사회생활을 잘 모르는거지
무슨 그지도 아니고 삼성월급이 적은것도 아닌데 왜 저래?
원가 3.2는 어떻게 정한거지
저거 분명히 팔렸을거 같다...
그리고 구매자카톡 배경사진으로 올라옴
삼전에 취직하고도 한푼이라도 낭비하기 싫은 정신이 대단하구만...
주변 사람이 준 선물이면 몰라도 회사에서 단체로 준 거고 쓸모 없으면 팔아도 되는 거 아냐...?? 다들 회사에서 준 워치나 탭 같은 거도 당근에 팔던 거 같은데 물론 공짜로 받은 거 치곤 가격이 비싸긴 하네...
아냐...그거 아냐...저게 무슨 의미로 준 건지 알면 저렇게 팔아선 안됨. 워치나 탭 같은 건 기성품이지만 저건 그 해 신입사원을 위해서 만은 특별한 물건이잖음.
굳이 저걸?
저걸 왜 파는지는 모르겟는데 저거 쓸데없긴함 명찰 목걸이는 부서별로 색이 달라서 안쓸수도 있음
근데 저거 비품으로 빠지는거라 팔다 걸리면 징곈데 신입이면 짤릴건디
근데 안쓰면 팔수도 있는거 아냐? 삼성마크가 거슬리지만 저렴하면 집에서 쓰겠단 수요도 있을텐데.
대기업에서 능력 없는 것 보다 더 무서운게 괘씸죄인데...
팔든 말든 뭔 상관이냐는 의견도 있고 왜 파냐는 의견도 있는데 회사생활은 적을 안만드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특히 신입사원은 저런짓 하다가 몇명한테만 찍혀도 조온나 피곤해진다
생계가 힘들면 뭐 팔수도 있지않나
삼전 입사할 기반 있는 녀석이 돈 궁해서는 아닐테고 이 나라에서 삼전 들갔으면 그거 자랑하고 싶은 마음 이해는 감ㅋㅋㅋ 근데 소문 생각보다 빨리 퍼질거 같은디 알아서 잘 처신하겠지
탈탈탈
선물 받았는데 그걸 당근에 바로 팔았다는걸 선물한 당사자가 알면 기분 엄청 좋을것 같음.. 안그럼 ?
탈탈탈
조온나 선물한 사람 기분이 좋아서 날아가겠다 그쵸 ?
입사선물이라 서로 큰 감정없이 주고 받은거 아님? 전여친,전남친이 준거나 명절 선물도 팔고 유명인 싸인 같은 것도 파는데
ㄷㄷㄷㄷㄷ 우리 회사 온걸 환영합니다 신입사원님! 하고 환대의 의미로 준걸 바로 팔면 보통 기분 나빠해요. 전남친, 전여친이 준 선물은 "전" 이니깐 파는거지 "지금 남친", "지금 여친" 준 선물을 바로 당근에 팔아버리면 "지금 남친", "지금 여친"이 어떤 생각하겠어요 ?
탈탈탈
? 보통 웰컴 키트는 회사가 주는 선물로 ㅂㅈ 않음? 내가 돈주고 산것도 아닌데 기념품이라니
탈탈탈
대량으로 뿌린다고 선의를 짖밟는 행위하면 당연히 오호 ... 음.. .하면서 기분이 나쁘다고 해도 할말이 없음
탈탈탈
신입사원 웰컴키트가 기념품이라 ............. 보통 우리 식구가 되서 환영한다는 의미 아닙니까? 저는 보편적인 사람이라 그걸 선물이라고 받아들이지 기념품이라고 받아들이지는 못하곘어요 이직을 6번 하고 있어도
탈탈탈
회사를 안다녀보셨나? 아님 웰컴키트 안주는 중소다니시나 ?
탈탈탈
회사랑 나랑 아무리 비즈니스적 계약관계라도 그런건 구분좀하고 격식좀 차려야하는게 사회생활임.
탈탈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학교는 너가 고객이고 회사는 너랑 같은 사회적 파트너입니다.
기분이 나쁘다는건 입사선물을 준 당사자가 존재했을때 아닐까요 한자리 단위로 뽑는 기업도 아니고요 선물을 발송한 직원은 업무상 발송한거지 주체성을 가지고 준것도 아니고요... 물론 삼성 임원이나 애사심 있는 직원이 봤을때 기분 나쁠 수 있다는건 동감할수밖에 없네요 하지만 요즘엔 마음이 담긴 명절 기름세트도 중고로 파는시대라..
탈탈탈
그리고 요즘 세대들은 크게 의미 안두는것 같다고 하는데 똑똑한 친구들은 안쓰고 팔아도 저렇게 안해요. 그게 무례한걸지는 알거든요.
웰컴킷 받아보셨어요 ?
탈탈탈
? 어딜봐서 ? 너는 웰컴킷은 받아봄 ?
적당히 사회생활 돌아가는거 보면 저렇게 대놓고 팔다가 걸리면 나한테 이득이 온다고 생각합니까? 오긴하겠죠 금전적으로 한 10만원 내외 근데.. 그걸 회사 주변 사람들이나 회사가 안다고 고려해봤을떄... 음.. 아무래도 익명인게 좋겠죠 ?
웰컴킷을 받고 본인이 가진 감정을 근거로 타인도 똑같은 감정을 받았을 거고 그 감정 때문에 선물준 사람이 실망했을거라는 주장이 맞는지요?
탈탈탈
저는 카멜노트라고 진짜 쓰잘떼기 없는거 받아 봤는데. 그거 그래도 대 놓고 팔지는 않고 따로 필요한 사람한테 몰래 선물로 주거나 잘 안보이게 처분했어요 왜 그랬냐고요 ? 여전히 회사를 인격체로 보고 회사가 준 선물을 그렇게 파는게 이치에 맞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던가 선배들은 많고 그렇게 내 면전에서 이야기했을때 "내가 받은 기념품인데 어쩌라고요?" 라고는 말하기 힘들어서요.
도대체 왜 논점에서 벗어나시려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저는 카멜노트라고 진짜 쓰잘떼기 없는거 받아 봤는데. 그거 그래도 대 놓고 팔지는 않고 따로 필요한 사람한테 몰래 선물로 주거나 잘 안보이게 처분했어요 왜 그랬냐고요 ? 여전히 회사를 인격체로 보고 회사가 준 선물을 그렇게 파는게 이치에 맞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던가 선배들은 많고 그렇게 내 면전에서 이야기했을때 "내가 받은 기념품인데 어쩌라고요?" 라고는 말하기 힘들어서요.
? 논점 ? 어딜봐서 벗어났죠 ?
갑자기 풀발기임? 이라고 벗어난건 그쪽 먼저아닌가요 ? 루리웹님 그 실명인증은 하셨나요 ?
그리고 말씀하셨죠 "옛날에야 저런거 함부로 팔면 욕먹었지만(?) 요즘 세대에서는 나한테 필요없는 물건이면 파는게 이상한것도 아니지. 솔직히 저거 안쓸거면 팔아서 치킨 사먹는게 무슨 대수라고" 라고. 그 옛날 사람 아직도 있고 그분들 상사로 있는 시대입니다. 욕먹어요.
웰컴킷을 받아보았느냐는 질문이 논점에서 벗어난거죠. 받은 사람은 고마움을 느꼈을거고 그럼 팔면 안된다는 당위적인 반응을 원하신건지요
스스로 인정하셨네 뭔가 좀 머리가 돌아가고 사회적인 식견이 있는 친구면 저렇게 안올리죠 그리고 저 친구는 선물 받은걸 바로 팔아버리네.. 쯧쯔 라고 생각하시겠죠.
아니 받아보고 이야기 하시냐고 묻는거죠 받아봄 ?
전 받아봐서 상기 상황에 굉장히 피부와 와닿게 느껴지고 그런 경험을 바탕을 제 주장을 펼치는데 님은 받아 보셨어요 ?
안 받아 보셨으면 경험한 제 주장이 더 신빙성 있지 않을까요 ?
웰컴킷도 안주는 회사 다니시면서 그런 주장 펼치면 웰컴킷 받고 쓸모없는 물건 어찌 처분해야지하는지 짱구 굴리는 사람들 공감은 당연히 못하죠.
저는 풀발기라는 인신공격적인 말은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실명인증도 논점에서 벗어난걸로 보입니다
웰컴킷 받는 회사 다니셨으면 네 받아봤어요 하고 단박에 대답하셨으리라 생각하시는데 그런데 안다니시나보네요
님 풀발기라는 질문은 제가 먼저 받은 질문입니다,
저는 풀발기라는 말을 먼저 쓴적이 없고요 수준에 맞춰서 돌려드린것 뿐입니다.
논점에서 벗어난 질문이기에 추가적인 답변을 하지 않는겁니다.
탈탈탈님이 저한테 먼저 쓰셨고요 제가 드린 질문은 왜 답변이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위의 대화기록을 보시면 먼저 저한테 사용하고 계십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논점으로 돌아가서 회사가 주는 선물을 기념품으로 단정짓는 근거가 뭔가요 ? 회사가 칼들고 그거 사라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
? 님 컨트롤 F 누르고 제일위에 누가 있는지 확인해보심 ?
저는 기념품이라고 단정지은 적이 없습니다. 물론 임원과 애사심을 가진 직원들의 마음이 상할 수 있음에 동의했습니다
아아 그건 사과함 내가 클릭을 잘못했네
제일 위에 있는 사람의 발언에 대한 감정을 저한테 끌고와 풀발기라는 단어를 사용하셧다는건지요?
ㅇㅇ 일단 다른 사람이랑 님이랑 혼동한건 잘못한게 맞음 그리고 님이 생각한거 맞음. 난 여러번 이직을 통해서 받아봤고 그 경험을 통해 해당 의견을 펼치는것이며 사회적으로도 명백히 안좋아 보이는 행동임.
근데 님이 발언한 전남친 전여친 유명인 싸인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음 왜냐하면 전남친 전여친은 그냥 지나간 인연이고 유명인 싸인은 그 유명인은 일단 대중들을 상대로 하는 사람이기 때문임. 하지만 회사는 나와 비즈니스적으로 동등환 관계임. 뭐.. 약간 우위에있다고 할수는 있지만. 아무튼 그런 관계라면 선물 받은걸 바로 파는건 문제가 있다고봄. 아까도 이야기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답변 받은적이 없음
결국 직장이라는건 내 밥줄임. 근데 그 밥줄을 스스로 끊는 행동을 한다? 멍청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