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잡지 보는데 72세 남편과 24살아내란 글을 보고 있었다.
속으로 말해야 하는데 나는 ㅅㅂ 존나 좋겠다 라고 말했다
그뒤 뒤통수에 타격을 맞으며 조만한 ㅅㅋ 커서 뭐가 될려고 벌써 란 말을 들었다.
그럼면서 아빠는 그런건 속으로 말해라 속으로...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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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말하라니까 끝까지 말 안듣고 그만..
'그런건 인터넷에도 쓰지 말라니까!!'
연상남자가 연하여자를 사귀는 법 이야기가 굉장히 재밌거나 말빨이 좋음 (피카소) 누구나 동경할만한 일을 하든가 실력이 월드 클래스 (피카소) 매번 스시나 고기를 사줄 수 있을 정도의 기개가 있어야 돈이 많음 (피카소) 그렇다 정답은 피카소다 피카소의 마지막 부인은 40살 연하
이제 꿈속에서 아버지가 작성자 머리 한번더 후려치면서 "하지말라니까!" 하실듯
진짜로 왜 부모님 앞에서 말로 표현한거냐...
속으로 말하라니까 끝까지 말 안듣고 그만..
ㅠㅠ
'그런건 인터넷에도 쓰지 말라니까!!'
연상남자가 연하여자를 사귀는 법 이야기가 굉장히 재밌거나 말빨이 좋음 (피카소) 누구나 동경할만한 일을 하든가 실력이 월드 클래스 (피카소) 매번 스시나 고기를 사줄 수 있을 정도의 기개가 있어야 돈이 많음 (피카소) 그렇다 정답은 피카소다 피카소의 마지막 부인은 40살 연하
진짜로 왜 부모님 앞에서 말로 표현한거냐...
이제 꿈속에서 아버지가 작성자 머리 한번더 후려치면서 "하지말라니까!" 하실듯
페도새끼
!?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