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중문화 웹진(?) 카이유에서 홀록스 멤버들을 인터뷰한 내용임
다 번역하기는 기니까 질답형태로 요약함
Q. 데뷔 1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A. 6월 21일 3D 공개 방송. 아이돌에 대한 자신감과 활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중요한 전환점이다.
Q. 하쿠이 코요리의 데뷔당시와 현재의 인상은?
A. 데뷔 당시엔 본래의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비밀주의스러운 면이 있었다. 지금은 열혈이면서 자유를 손에 넣은 느낌
Q. 1년간 친해지거나 인상이 변한 선배는?
A. 잔뜩 있지만 인상이 변했다고 하면 라미와 코로네. 라미는 처음엔 친해질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일에 대한 열의를 공감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줬다. 코로네는 굉장히 상냥하고 배려를 하는 사람이라 폐를 끼칠까봐 걱정했지만 하루 같이 있다보니 편해졌고 공통점도 많았다
Q. 영업직 시절의 에피소드를 자주 선보이는데 독자들을 위한 테크닉을 알려달라
A. 영업은 정말 상대가 필요하다 느낄때 해라. 그때까진 고민상담이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든 하면서 상대의 필요를 읽어라. 이야기가 진전이 없는거 같아도 한 질문에 3번 파고들 수 있는 화제를 준비해두면 이야기가 진행된다.
Q. 이후의 목표와 루이토모에 대한 메시지를 부탁한다.
A. 노래에서 활약하고 싶다. 루이토모가 있기에 열심히 꿈을 이뤄나갈 수 있다. 앞으로도 함께 정점(타카미)을 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