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다 흡혈귀한테 배에 칼이 찔린 아키라
결국 흡혈귀한테 붙잡혀서 위험에 빠졌으나
아키라 답게 잡힌 상태에서 그냥 손목 자름
추가
아키라 오기 전까진 남자 여자끼리 성별갈등이 심했으나
아키라가 등장하고 남녀가 통합되서 아키라 죽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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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가 강림했는데 성별 싸움이 왠말이냐
아키라 오기 전까진 남자 vs 여자끼리 성별갈등이 심했으나 아키라가 등장하고 남녀가 통합되서 아키라 죽이려고 함 누가 빌런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피 한방이 눈에 들가서 감염됬는데 아키라는 저래도 감염 안되는거 보면 이미 악귀인게 확실하네
미야비:부르지마 ㅅㅂ ptsd오니까
내부 갈등을 해소하는 데는 외부의 강적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지
검기도 아니고 저 길이 칼로 저 두께의 팔을 한번에 잘라내다니
악귀가 강림했는데 성별 싸움이 왠말이냐
지라이야와 오로치마루인가... 두꺼비는 아니지만서도
아키라 오기 전까진 남자 vs 여자끼리 성별갈등이 심했으나 아키라가 등장하고 남녀가 통합되서 아키라 죽이려고 함 누가 빌런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세상이 이미 흡혈귀 천지인데 야생 인간이 나타났으면 그건 이미 괴수다
누구는 피 한방이 눈에 들가서 감염됬는데 아키라는 저래도 감염 안되는거 보면 이미 악귀인게 확실하네
아키라가 유일하게 항체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는 설정만 있었어도 사실 무마되긴 하는데 이젠 뭐 개그만화 다 된 시점이다보니 별 의미도 없고 그래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저게 악귀라도 악귀 만들라고 피 먹이는 장면인줄 알았는데 그냥 혀 뽑아서 티베깅하려던거였구나
내부 갈등을 해소하는 데는 외부의 강적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지
외부의 강적(악귀라) 장점 : 내부를 단합하게 만든다 단점 : 단합한 내부를 몰살한다
이거 주인공 맞음?
이놈은 정체가 무엇인가.... 사람은 절대 아님 일단
대사칠 시간에 빨리 혀를뽑았어야지; 너무 방심한거 아니냐
애초에 저렇게 혀 뽑을려면 손톱 때문에 아키라 얼굴 걸레짝 되었어야 했음 ㅋㅋㅋ
아키라가 일부러 잡혀준거지 보면모름? 언제든지 자르고 탈출가능함
저래도 안 죽네 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 친구들끼리 아키라 형 오진다며 만화책 돌려보던 시절의 추억이 이렇게.....
검기도 아니고 저 길이 칼로 저 두께의 팔을 한번에 잘라내다니
검기 아님 검강(劍罡)
찌찌뽕
니가 지하철 한칸을 반토막 내는걸 아직 못봤구나
만화에 뭔 이런말을
혓바닥 뽑으려다 작고 미끄러워서 못잡는거 같다
ㅋㅋㅋㅋ이건 어떻게 결말낼지가 궁금하다
미야비닙 그립읍니다...
니지옥
미야비:부르지마 ㅅㅂ ptsd오니까
아키라 피해서 ㅈㄴ 튀는데 그리워해서 뭐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놈 죽여야 아키라 끝나지
아키라 같은게 죽인다고 돌아다니면 힘을 합쳐야지
쟤는 원피스 세계관에 가도 강자야...
그 때 '앜퀴라' 가 나타났다!!!!
또또 약한척 하다가 기어오른다 싶으니 단칼에 작살낸다.
흡혈귀들은 왜 또 성별로 다투고 있었대?
아키라 동료가 사고쳐서 갈등이 업그레이드 되서 전쟁 일어남
여자 흡혈귀들이 매춘하면서 살아가는데 그것때문에 남자 여자 서로 사이가 썩 좋진않았음
저기가 홍등가같은 도시라서 여자들이 하등한 애들마냥 취급받았음
빡빡이처럼 이미 피안도서부터 인간을 넘어선 무언가가 되었던거지
만화가 여전하구만 일관성 있어서 좋다
이정도면 미야비급 흡혈귀지
저 크기로 왜 혀를 뽑으려고 그래...
제가 혀에 집착하는 놈이라 그럼 공격도 혀로해
아리카 잡으면 칼부터 뺏어야지
아키라 저게 진짜 절대악 아니냐?
팔에 달린 검에서 검기 나가는게 틀림없어 칼 길이보다 베이는 폭이 더 큼ㅋㅋㅋ
악귀라 저새낀 인간일떄도 지 키보다 큰 통나무 휘둘러서 흡혈귀랑 악귀들 곤죽을 냈는데 지금은 확실히 인간은 아닌듯
둠슬레이어같은냔...
저만큼 날카로운 손톱을 가지고서 조심스럽게 다루는 거봐. 나라면 눈부터 찔렀다
그래서 저 칼빵 놓은 흡혈귀 어케 됨?
아키라 동료 누나인지라 아직은 살아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휘프
정당 이름이랑 로고 대놓고 나와요...
피안도(두려워하는그남자)
무슨 만화여
예전에는 싸움 붙을 때 미야비 자주 앞에 나섰던 거 같은데 지금은 보이질 않네 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말이안돼 진짜..
미야비:악귀라새끼 늙어죽을때까지는 도망다녀야겠다. 흡혈귀 몇놈 던져주면 그거잡느라 바쁘겠지?
오래전에 하차했는데 아키라 혼자 나는 전설이다 찍고 있는거 같네
저 여자는 아키라 성노예 도와주던 착한 흡혈귀 아니였냐. 역시 흡혈귀엿어
자기 동료 죽였다며 아키라에게 분노함
ㅋㅋㅋㅋㅋ
사실 안찔렸음
저 칼에 묻은게 토마토가 아닌 이상 약간이라도 찔린건 아님?
칼에 피묻었는데?
살짝 찔리긴 했음 그거 때문에 제대로 못피하고 잡힌거
아 내가 착각했네
아 내가 착각했네
아 내가 착각했네
나같아도 아키라같은애가 쳐들어오면 남녀차별이고 뭐고 저ㅅㄲ부터 막고 보겠다. 뱀파이어 입장에서 보면 멸망전이자나. 아키라 못막으면.
악귀라
저 큰 손으로 혀만 잡아써 어켘
어떤 세계관 설명도 없이 크기 커지고 무거워짐. 덩달아 망치도 커짐-여기서 이미 물리적법칙은 의미가 없는 세계관
파티원네 누나던데 살라나?
가끔 생각하는게 이거 엔딩을 미야비잡는게 아닌 맨처음 극초반에 아키라 상상력 이야기 잠깐 언급 있었는데 모두 아키라 상상으로 끝내고 모든 친구들 및 형 부모님 다 실존하는 스토리면 어떨까 싶기도 했음 하지만 그러기엔 이미 너무 천원돌파급으로 와버렸나 싶기도하지만
여전하구나 악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