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으로 간 맞추면 바로 소금 세례를 맞음 ㅠㅠ
|
|
|
정실 오메가
추천 0
조회 16
날짜 02:58
|
|
st_freedom
추천 0
조회 33
날짜 02:58
|
|
루리웹-4965567953
추천 0
조회 18
날짜 02:56
|
|
BlueWaterSky
추천 1
조회 90
날짜 02:56
|
|
스킵버튼누르기백만번
추천 0
조회 80
날짜 02:56
|
|
ㅌㅀ
추천 1
조회 59
날짜 02:56
|
|
TAMTAM
추천 2
조회 119
날짜 02:55
|
|
캐서디
추천 1
조회 37
날짜 02:55
|
|
THE오이리턴즈!
추천 0
조회 71
날짜 02:55
|
|
히키관련
추천 1
조회 65
날짜 02:54
|
|
108638.
추천 0
조회 60
날짜 02:54
|
|
입문그림쟁이♡
추천 4
조회 103
날짜 02:53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0
조회 770
날짜 02:52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1
조회 1356
날짜 02:52
|
|
venom_k
추천 1
조회 66
날짜 02:52
|
|
다조용해
추천 11
조회 1556
날짜 02:52
|
|
싸움나면 도망감
추천 3
조회 88
날짜 02:52
|
|
푸리나
추천 2
조회 78
날짜 02:52
|
|
루리웹-2846182912
추천 1
조회 85
날짜 02:52
|
|
코코아맛초코우유
추천 5
조회 145
날짜 02:52
|
|
32412324451
추천 1
조회 105
날짜 02:51
|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43
날짜 02:51
|
|
kronet
추천 0
조회 74
날짜 02:51
|
|
피_클
추천 2
조회 74
날짜 02:50
|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3
조회 150
날짜 02:49
|
|
입문그림쟁이♡
추천 7
조회 128
날짜 02:49
|
|
크로스킬즈
추천 2
조회 60
날짜 02:49
|
|
월-
추천 2
조회 39
날짜 02:49
|
아니 뭔 부산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ㅋㅋㅋㅋ
필...독...) 부산에서 소금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위...
부산사람인데 걍 취향껏 먹음 정구지도 넣어먹던 반찬으로 먹던 자유고 국밥시켜서 밥 안말아 먹는 사람도 있음 후추는 기본적으로 있는 가게도 있고 없는 가게도 있는데 요청하면 줌 소금은 나도 못봤네
소금 달라고 하는게 그정도야?
소금안주냐고 물어보지도못하냨ㅋㅋㅋㅋㅋㅋㅋ
정구지 한방에 다 때려넣고 리필해서 같이먹는게 국룰이지
* 실제로 저렇게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은 굉장히 무례한 경우다
소금안주는데?
테이블에 있는데가 많아
기본으로 깔려있어서 안주는걸텐데
테이블 구석에 있긴 한데.. 넣어본 적은 없네..
테이블애 소금이 있었다고?? 부산애서 국밥를40년 가까이 먹었는대 첨알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부산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어 ㅋㅋㅋㅋ
정구지 무침이 아니여
정구지 한방에 다 때려넣고 리필해서 같이먹는게 국룰이지
이건 맞다! 부추무침은 국물에 넣고 리필해서 반찬하면된다!
소금안주냐고 물어보지도못하냨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바다 있으니까?
농담으로 저러는 거고 보통 새우젓 넣어서 간 맞추면 되는데 그래도 소금 갖다 드릴까요? 라고 물어봄 ㅋㅋ
부산사람인데 걍 취향껏 먹음 정구지도 넣어먹던 반찬으로 먹던 자유고 국밥시켜서 밥 안말아 먹는 사람도 있음 후추는 기본적으로 있는 가게도 있고 없는 가게도 있는데 요청하면 줌 소금은 나도 못봤네
난 다대기 빼고 소금후추로 먹는거에 맛들여서..
소금 후추는 보통 수저통 옆에 나란히 있어
수저통 옆에 소금 다데기 후추 새우젓 4종중에 3종이 랜덤하게 있음 이상하게 3개있는집이 많더라
소오~그음~???
소오름
소금 아님 새우젓으로 간하는건가?
보통 그러지
예로부터 돼지와 새우젓이 궁합이 잘 맞다 해서 굳이 소금보다 높은 단가 감수하고 새우젓 내 주는 거라 기왕이면 그거 먹는 게 좋다는 거. ㅎㅎ
새우젓 넣어야 새우젓에 가득있는 msg가 국밥 맛았개 만들어줌.
부산 경남 쪽에는 돼지고기는 새우젓이랑 먹어야 안 체한다는 속설이 옛날 부터 있거든 그리고 소금 보다 훨 맛있음. 계란찜 할때도 새우젓 넣어서 만들면 맛의 풍미가 다름
그림이 음성지원도 되네 기술 참…
애초에 소금을 안 줌
근데 정구지 안 넣는 사람도 잇다
* 실제로 저렇게 말하거나 행동하는 사람은 굉장히 무례한 경우다
쌀쌀한가을밤에 막창한점
소금 달라고 하는게 그정도야?
아니 다른 애들 말야 ㅋㅋㅋㅋ
필...독...) 부산에서 소금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위...
소금을... 달라고하거나... 정구지를... 따로먹으면. 굉장히 무례... 알았어!
근대 난 돼지국밥 소금으로 간하는건 처음보네 ㅋㅋㅋㅋ
설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꼽주는사람!
나도 부추 반찬으로 따로 먹었는데 ㅠㅠ
상관없어
근데 같이먹으면 맛있엉 담엔 넣어먹어봐
안넣고 먹어도 맛있었는데 담에 부산가면 넣어 먹어보려고. 것보다 고기 리필 요청하는게 쉽지않음...
정구지 무침 국밥에 투입하고 더 주이소 해서 함께 먹으면 완벽.
새우젓이랑 소금 같이 넣으면 짜서 못머겅
이게 지역혐오
사실 FM은 스까먹는게 아니라 한숟갈에 한젓갈 얹어 먹는거임 귀찮으니까 스까먹는거지
난 국밥 새우젓이나 김치국물로 간맞추는거보다 소금간하는게 더좋다구
ㄹㅇ
뭔 정구지로 간을 해... 간은 새우젓이야
난 새우젖 싫어해서 소금으로만 간하는데. 정구지는 뭐.. .생거 주는게 아니라 무친거 주면 그냥 먹을수도 있지.
대충 국밥에 깍두기 국물 넣냐는 논란
난 새우젓 쌈장 다대기 조금씩 정구지 다 넣고 이래 먹는데
일단 부산이 인터넷 밈으로는 성공한듯 미국에서 텍사스도 인터넷 밈으로 소비되듯이
문제는 밈이라고 유쾌한척 하면서 지역혐오 하는 놈들이 나온다는거지
그게 문제임
난 새우젓 존나싫어해서 소금안주면 소금달라고 한다고 사실 걍 첨부터 간 맞춰서 나오는 국밥이 젤 좋지만
부추랑 새우젓 안넣는건 중죄지...
난 새우젖 소금 둘다 넣어 새우젖만으로만 간맞춘적은 없음
젓....젓갈할때 그 젓
젖 조아...
새우 찌찌... 어케구했어
난 정구지 안 넣고 새우젓 넣어서 먹는거 좋아함 ㅋ 고기는 마늘이랑 먹구
저기요. 초장좀 주세요.
국밥에는 새우젇와 정구지이지.
엉.. 난 부산사람인데 소금 넣어먹는데
근데 부산갔을때 부산 현지인이 추천한 돼지국밥집 가보니 걍 스탠다드하게 정구지 때려넣고 팍팍 먹어도 냄새하나없고 얼큰~해서 좋더라
새우젓은 넣어도 간이 안맞는 느낌이라 걍 소금 넣어서 먹음 소금이 최고야
근데 확실히 정구지는 넣는게 낫다. 부산 대지국빱은 누린내가 좀 있는 편이라.
누린내랑 찐한맛은 같이가는거라서 밸런스 잡는거라서 그럼 누린내 풀풀나는 입술 쩝쩝달라붙는거 좋아하는애들은 냄새없는 국밥 물탄거같다고 느끼고 반대경우도 냄새난다 싫어하고 난 둘다 좋아하지 왜?
돼지국밥 먹으러 가기 전에 소금 사서 내가 소금간 해서 먹으면 어떤 소리 들을지 궁금하다.
아무 소리 안 해
그런가.. 아쉽네.
양념통 옆에 있거나 달라면 줌..
사장이 그거보면 소금잇는데 달라고 하지 라는 소리나 하겟지
뭘 기대하거야 ㅋㅋ
근데 서울에서도 소금보다는 새우젓으로 간 맞추지 않나? 그게 더 감칠맛이 나는 것 같던데
소금은 테이블에 작은 단지가 있긴함ㅋㅋㅋ 근데 와 새우젓 냅두고 소금을 찾아싸!?
아지매 저 새우알레르기있다 아입니꺼
소금 있는곳 많던데 넣어먹는 사람은 한번도 못봤네 테이블마다 있는거 사장님이랑 공동창업주인거 아니야?
소그음? 마 니 저가 바다에 함 뛰어드갔다온나 올때 한모금 마시고 오고
알레르기라고... 새우젓 못먹는다고...
마 안죽는다! 주그모 내 챔질게 (안짐)
정구지랑 깍뚜기 국물가지고 해야지 가끔 msg 주는데도 있음
어느집에서 msg나왔음? 생전 첨들어보는데..
본가 근처에 동네 돼지국밥집 테이블에 있더라고 msg라고 라벨링도 되어있었음 부산임
광주도 소금간 안하고 새우젓이야
생각해 보니 나도 부산서 살 때 국밥 먹을 때는 소금으로 간 맞춘 적이 없긴 하네?
정구지가 부추라는 걸 이 게시물 보고 알았다
뭐? 소금? 소그음? 니 미칫나. 저짝의 바다에 국밥 풀어가 쳐먹지 와!!!
저짝의? 가짜사투리군 잡아가라
저짝에를 잘못썼소 살려주시오
가짜란걸 인정했구만 잡아
으아아 부산사람이 포항사람 납치한다
소금까지 넣으면 짜.
말하는거 진짜ㅋㅋㅋㅋ 개웃기네
난 밥도 따로 먹고 정구지도 따로 먹고 그 다레끼인가? 장도 덜어 먹음
다데기ㅋㅋㅋ다래끼는 눈에나는거잖아
다대기 말하는거야?
군대에서 윗선임이 경상도 사람이었는데 말할떄마다 사투리 억양이 좀쎄서 왜케 맨날 화만내는거지 싶었는데 나중에 휴가같이 나가서 술한잔하다가 형은 왜케 맨날 화만내? 물어봤더니 나 화낸거아니야 오해하지마라 하고 풀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
정구지는 취향의 문제라 생각하지만 새우젓은 필수사항이다
갑각류 알러지 있으면 소금간 해야지 어쩔수 없음
정구지랑 새우젓이 있는데 소금이 왜 필요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