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너무 많은데
일단
식분증
네크로필리아
절단증후군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괴한 정신병인데
인류사는 물론이고 현대인들 중에서도 일정 비율로 꾸준히 발현되더라...
아니 솔직히 현대기술로도 저짓하다가 죽을 확율이 80%가 넘는데
100%죽는 근대 이전엔 어떻게 유전자를 남긴거지;;;;;;
예를 들면 너무 많은데
일단
식분증
네크로필리아
절단증후군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괴한 정신병인데
인류사는 물론이고 현대인들 중에서도 일정 비율로 꾸준히 발현되더라...
아니 솔직히 현대기술로도 저짓하다가 죽을 확율이 80%가 넘는데
100%죽는 근대 이전엔 어떻게 유전자를 남긴거지;;;;;;
유전자 레벨러 보기보단 돌연변이는 자연발생이니깐..
유전성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유전자 레벨러 보기보단 돌연변이는 자연발생이니깐..
유전성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사회와 교육의 힘인가
ㅂㅅ같은 생각만하고 하지 않는것 그게 이성이니까
그런 성향인데 자각하는 계기를 못얻고 있다가 후손에게 발현되는게 아닐까? 아니면 하고도 살던가
그냥 해당 사례가 무지 많은데 그중 살아남은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유명한거 아닐까?
근데 저런 성욕들 이면에는 오히려 권력욕들이나 통제욕등의 변형들도 있음.. 대표적으로 관음증 같은 경우는 내가 그 이성의 수치스러움과 또는 그 해당 이성이 은밀한 것을 볼 수 있다는 거에서 성욕을 느끼지만 거기에는 권력욕의 이면도 있다고 하고.. 네크로필리아는 말 그대로 완전한 통제욕이라고도 함..
이상성욕은 그래서 생각 의외로 단순 성욕이 아니라 그 이면에 되게 복잡한 게 있다고 교양서적에서 본 기억이 나네... 변태성욕 이라는게 그래서 권력,통제욕과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