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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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엽기라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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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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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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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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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해 들어서 배달음식 한번도 안시킴 배달비 5천원 내느니 기름값이 더 쌀 지경이라
걸으면 5~10분 거리라 그냥 포장한 다음에 들고 옴 너무 비싸졌어
내 맘 속의 배달비 제한은 3천원 컷
아니 저래도 진짜 시켜먹을줄 알고 그랬던거야? ㅋㅋㅋㅋ 싹다 망해버렷
택시랑 같이 손잡고 소멸했으면…
포장되는곳만 직접전화해서 시킴
농담이 아니라 그정도 거리인데도 3천원 넘게 받는 곳들도 많아서 그냥 걸어감
내가 올해 들어서 배달음식 한번도 안시킴 배달비 5천원 내느니 기름값이 더 쌀 지경이라
은발 미소녀
'수고비'
그치.. 그냥 차몰고가서 가져오는게 쌈
싸고 비싸고 문제가 아님 기분이 나쁨 기분더러워서 안시킴
포장하면 포장할인받아서 포장할인+배달료 이게 생각보다 꽤 됨 ㄷㄷㄷㄷ
나도 작년 여름부터 배달 안 시킴. 그냥 나가서 먹거나 포장해와서 먹음.
포장되는곳만 직접전화해서 시킴
나도 그냥 포장주문해서 찾아 옴
먹어도 배달비 싼곳을..
걸으면 5~10분 거리라 그냥 포장한 다음에 들고 옴 너무 비싸졌어
포타수타이
농담이 아니라 그정도 거리인데도 3천원 넘게 받는 곳들도 많아서 그냥 걸어감
난 그냥 포장해서 다님 이유는 ㅈㄴ먹을거라 이정도는 해줘야 집행유예 느낌이라 ㅋㅋ
나도 걍 차로 5분~10분 거리면 전부 포장해먹어
나도 오늘 뭐 시켰는데 1km도 안되는 거리가 걍 포장해 옴
걸으면 칼로리도 소비 1석2조
요기요에 충천해둔 금액권 9천원 남은것만 쓰면 바로 지워야지 하고 생각한지 세달째.. 끌리는게 없다
근데 수도권은 6천원이나 내?
인천은 2500-3천에 3천에서 4천으로 올린 집 있더라 쿠폰때문에 너댓번 시켜먹고 버릴거
주말 할증, 눈비 할증, 거리 비례 할증 붙으면 6000원 할 듯?
걸어서 20분 내외면 대충 3~4천원. 6천원 이상 하는건 지하철 2정거장 넘어가는 거리
산업단지쪽은 기본 5천원입니다
택시랑 같이 손잡고 소멸했으면…
극장:야 너두?ㅋㅋㅋ
아니 저래도 진짜 시켜먹을줄 알고 그랬던거야? ㅋㅋㅋㅋ 싹다 망해버렷
코로나빨인줄도 모르고 배짱하다가 역풍 맞은거지 뭐 이제 코로나도 독한감기 수준까지 떨어지고 마스크 의무 해ㅐ제 하고도 크게 늘엇다도 없는 수준이어서
진짜 무슨 배짱이냐
ㅋㅋㅋㅋㅋ
나도 요즘...유툽서 요리하는 거 보면서 직접 해먹는 중...너무...너무 비싸 진짜.
내 맘 속의 배달비 제한은 3천원 컷
와... 부자다
난 아직도 옛날 중국집 감성이라 3천원도 용서못하는데
집근처에 음식점 배달비 3000원이길래 어 싸네? 했는데 가서 먹는거보다 메뉴가 2000원씩 더 비쌈 ㅋㅋㅋㅋ
그래도 음식점 입장에서는 매장에서 먹는것보다 돈 적게 들어오는게 함정이지
ㅋㅋ 맞음. 나도 그래서 코로나 격리 이전엔 배달앱 아이디도 만들지 않았었음...
집 근처 식당이 없어서 배달비 4천원인데 꾹참고 시켰더니 전화와서 배달비 6천원 추가결제해야된대서;;; 음식취소시킴.
천원 이천원까진 용납해도 3천원 4천원은 안되겠던뎅..
배달비 만원이면 콜택시 불러서 싣고가는게 더 싸게 먹힐듯
배달료가 오르는 게 가게랑 라이더에게 가는 게 아니라 수수료로 나간다는 게 ㄹㅇ 미친거 같음
오래전부터 먹고 싶으면 포장으로 사긴 했음
루리웹-0113062405
이것도 결국 무스비 아니 자본주의
배달 음식은 편리해서 먹는거지, 필수로 먹는 것은 아니니까. 금액이 편리를 넘어버리면 쓸 이유가 없지.
월간 이용자가 3천만명이 넘었다는게 더 놀랍네
예전엔 쿠폰마냥 배달 열번 참으면 메뉴하나 더 픽업이 가능했는데 이젠 배달 세번 참으면 메뉴 하나 추가 수준임 ㄷㄷ 뭐여 이렇게보니 씹혜자 이벤트잖아?
전기자전거있으니 가까운곳은 사다먹게됨...매우 편함
배달앱 한 번도 안써봤는데 솔직히 앞으로도 안쓸 거 같음.
당연한거 아님..? 진짜 도를 지나침. 윗분 덧글처럼 택시랑 같이 손잡고 좃망했음 좋겠음
자전거 타고 4km 정도는 쌉가능인데 왜 배달시켜
딸배:ㅅㅂ이게 아닌데
죠르디♡
포장에도 앱 수수료 먹이려고 하다가 취소했을걸
취소 안했음. 앱 수수료 나중엔 추가할거고 지금은 무료 운영 기간임
와 전년대비 이용자 20% 감소면 개떡락아님?
그동안이 너무 많았던거니까 평소로 돌아온거지 가격만 오른체
요리를 하다보니 치킨 같은 거 한달에 한번 정도 직접 가져와서 먹는거 말고는 배달앱은 처음부터 깔지도 않았네.
배달가방 산 다음 매고서 직접 포장해서 가져오면 됨
요기패스로 쿠폰있는 집만 시킴
위치가 별로라 포장가기엔 영 안 좋더라
날도 풀리고 운동더 할겸 포장다녀옴~
아니 코로나 끝났는데 걍 외식하고말지
직접 배달하는곳은 천원 이천원 받더라.. 그런곳만 시키는편이됐어
배달 너무 많다고 생각하긴함.
이제 집가기전에 스스로 배달부가되어 집까지 안전하게 배달해먹을것이다. 그리고 내 스스로에게 배달비를 줄것이다.
누칼협은 반드시 역누칼협이 온다는걸 잊지말자
배달비는 두배가 됐는데 20프로도 안빠졌으면 배민은 점점 더 벌고있겠네 내릴 이유가 없겠군 더 올리기는찜찜하겠지만
배달비 없는집만 시킴
방역 완화되서 당연히 줄어든걸로 호들갑 ㄴ 동네가 어디길래 6천원이 나와
안먹으면 손해보는건 지들이지 우리임? ㅋㅋㅋ 우린 딴거 대체해서 먹으면 되는데?
배달비는 진짜... 3천원이 마지노선이야 이거 넘기면 안시키게됨
요즘은 그냥 주변에 식당 뭐 있나.. 찾아보는 용도 외에는 배달시켜서 먹진 않는 듯.. 가까우면 그냥 가서 먹던가 포장해오지..
6처넌이면 퇴근하다 포장해서 택시타도 남는가격인데
이러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지경이여 버릇을 고쳐줘야됨 아주..
나도 5천원 넘어가면 안시키게 되더라. 어떤 가게는 앱에 표시도 안해놓고 배달료 더 나온다고 해서 취소하는 경우도 있고...
5천원 넘어가면? ㅎㄷㄷ 난 3000원도 아까워서 직접 포장해간지 벌써 2년째인데
나만 안시킨게아니구만
배달업계가 진짜 뇌절한것들인게 배달은 그저 거리두기 때문에 생신 "대체제"였을 뿐이었다는걸 전혀 생각안한거지. 돈 더달라고 시위꺼지하고 말이지. 그냥 뇌절과 뇌절을 거듭한 결과물임
같이 먹을 땐 나가서 사 오고 혼자 먹을 땐 간단하게 만들어 먹음 요새 에프 하나 있으면 냉동 식품 퀄리티도 괜찮아져서 굳이 배달비 5~6천원 추가로 내면서까지 시켜먹을 필요가 없더라
배달비도 배달빈데 예전에 포장료 받을꺼라는 기사 나오는거보고 그날로 탈퇴하고 싹다 삭제함. 동네 산책하는 겸 사오고 말지 진짜....
얼마전에 놀러갔을때 배달어플 오랜만에 켰다가 배달팁 6천원 찍힌거보고 눈을 의심하고 그냥 나가서 포장해옴 ㅋㅋㅋㅋ
포장도 할만하더라고
4천워이 마지노선이었어.. 그이상은 진짜 굶더라도 시키기 힘들더라.
월 이용자가 2900만이면 아직도 엄청 많이 배달 시켜 먹긴 하네
개돼지가 아직도 그만큼 많다는거
포장하면 4천원 할인 해주는 치킨집에서 콜라랑 각종 부속품 추가해주는데 내가 딸배를 왜 6천원씩 주면서 시켜먹냐구ㅋㅋ
안 올렸어도 빠르게 줄었을텐데 올리는 바람에 더 빠르게 삭제.
가까운 거리면 그냥 발품 팔아서 직접 테이크아웃 해가고 말지... 배달비 6천원은 진짴ㅋㅋㅋㅋㅋ
그래도아직 엄청쓰네
배달비가 왜이렇게 비싼지 감사원에 한번 정검 받아야 한다.
배달만 하는 음식점 위생상태보고 충격먹음
식당은 그래서 홀 있는지 많이들 확인하지
3천원까진 시켜먹는다. 그 이상은 싹다 손절함.
배달앱을 신용하기 더 어려운 이유가, 코시국에 배달 전문 음식점들이 이름만 바꾸는 식으로 복수 업체 등록을 해놔서 배달 음식점 자체를 신용하기 힘들어 진 것도 있음. 배달 전문이다보니 내부나 홀에서 손님 받을 필요가 없어지니까 영업 퀄리티부터 내부 위생이 진짜 말도 못 할 정도로 개판이기도 하고 소비자가 그런 매장 정보를 알 수 있는 게 없음. 거리 한 3키로 떨어지면 배달 비용이 뭔 4천원 넘어가는 게 태반임 음식 퀄도 떨어지지, 위생 불량도 많지, 주문 상한 가격으로 단품은 안 팔려고 꼼수 부리지, 배달 가격 손님한테 전가시키지, 코시국 제한도 거의 다 풀리는 마당에 굳이 배달 음식 돈 써가면서 모험 할 이유가 없음. 직접 가서 포장을 하던 보장 된 품질을 제공하는 음식점으로 바로 가면 되니까. 배달앱으로 음식 안 시킨지도 1년 넘어가는데 진짜 불편한 거 하나 없음. 그냥 평소 먹던데 전화번호 받아서 포장 주문하는 게 훨씬 나음. 요즘은 매장에다 직접 포장 주문 요청하면 할인 혹은 음료수 사이즈 업이라도 해주니까 굳이 배달앱으로 비싼 돈 써가면서 불합리를 겪을 필요가 없음.
셀프 딸배함
넘 이쁘다. 지나가다 횡단보도 였음 따봉 날릴듯 캠핑 장비 넣고 사람 탑승시 최대하중맥스시 어느정도 버텨요?
150이 맥스인가요?
측정해본적은 없고 캠핑짐40kg 정도에 제몸무게 68kg에 알류미늄 3박스 잡다한것들 까지해서 국도 타는대 큰 불편 못느끼는 정도 입니다
브이스트롬250같네요 옵션넣으면 사이드 케이스주는놈 .. 저도 집에 바이크 r3있는데 오토바이 하나 있으면 참 좋음 ..
배달비 너무 비쌈
배달비는 비싸고 할인도 적어지고 그나마 할인이 있다해도 배달비로 다 상쇄됨 ㅋㅋㅋ 예전에 배민 요기요 경쟁한다고 치킨 쿠폰 뿌리던때가 조금그립기도 함(ㄹㅇ 일주일에 5번은 치킨을 만원 이하로 먹었던)
인정 ㅋㅋ 할인있는것도 배달비로 다 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