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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돌보지 않는거지 집사?
보통 벽에 머리박고 멍한상태인경우라 하던데
머리 유리에 부딪혀서 맹한 상태 아닌가 싶기도 요새 이런 사고 엄청 많다함
황조롱이 : (조롱)
귀욤
사람 손탄 참새 부르면 오고 손에 있는 모이도 쪼아먹고 그랬음
왜 날 돌보지 않는거지 집사?
-집사라니? 조롱아 그게 무슨말이니? -내가 지낼 집 사라고. 그리고 앞에 황은 성 아니니까 황조롱이라고 불러라.
잡혀가
돌봐지고 싶으면 알을 많이 낳아서 다 무사히 잘 키우라구 ㅠㅠ
저 황조롱이 키우면 2년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 벌금임...아 천연기념물이라 5년이하 징역, 5백이상 5천만원이하 벌금일라나...
귀엽다 키우고 싶어
귀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쿤쿠바바
보통 벽에 머리박고 멍한상태인경우라 하던데
멍하다기보단 뇌진탕이 맞는 표현이긴 한데...근데 커엽다
눈은 크고 볼일이다.
진짜 인형 같다
탐조하는사람에게는 안온다는 그 황조롱이다
머리 유리에 부딪혀서 맹한 상태 아닌가 싶기도 요새 이런 사고 엄청 많다함
집사 찾고있는거 아니야?
황조롱이 : (조롱)
그래, 내가 천연기념물이다!
어쩔천연 ㅠ
새순이가 동네서 키우던 새임?
어.. 길들인 참새를 황조롱이가 사냥한거임?
엠제이0626
사람 손탄 참새 부르면 오고 손에 있는 모이도 쪼아먹고 그랬음
수상할 정도로 익숙한 천연기념물
ㅋㅋㅋ 황조롱이는 도시 생태계에 도움이 되서 천연기념물이지 희귀해서 천연기념물이 아니다 보니깤ㅋㅋㅋ 흔한듯
거제도 몇년 살았었는데 우리집에도 자주왔었음
멍뎅하게 생겨서 귀여워…
오옷
백제 시대 때 부터 여자 귀족들이 사냥용으로 기르고 그랬었다 하니 인간들이 낯설진 않겠지
유전자에 각인되어버렷!!!
엥 누구셰용?
와 씨 진짜 귀엽네.
소형 맹금류들이 은근 귀엽지..
고양이랑 유리창 문제가 새들한테 디게 크다던데.
소형 맹금류가 애완동물 삼고싶을정도로 귀여운 아이들이 많지. 얜 솔부엉이.
솔부엉이: 호?엥~?
황조롱이 귀엽네
황조롱이 : 이상하다? 다른애들이 이러면 밥준댔는데...
이맘때쯤 되면 지방 아파트에 둥지틀고 사는거 보여주는 유툽들 종종 올라오던데
아니 맹금류가 눈이 저렇게 초롱초롱한게 뭐냐고 아 ㅋㅋㅋ
저 크고 땡그란 눈으로 올려다보니까 뭔가 호소하는거 같아서 맴이 약해지네 ㅋㅋㅋ
뀨?
어릴적에 아버지덤프트럭 유리창에 충돌한 새끼 데려와서 나을때까지 보호해준적 있는데 되게 얌전함 고기주면 덥썩덥썩 잘 받아먹고, 다 나아서 아버지가 우리문 열어주니 날아다니다 마당위 빙빙돌면서 갔다고
유조인가 ㅠㅠ 사람 무서운줄 모르네
ㅎㅎ뽐뿌에서 본 글이네요...
은근히 아파트 베란다같은데 둥지 만들고 닝겐들의 도움받아 새끼 키우는 경우도 많지 ㅎ
전에 옆 자리에 있던 신입 여직원 생각남..눈빛이 비슷..
같이 일하는 형님 집 베란다에 황조롱이 알까고 얼마전에 부화해서 새끼 나왔던데 귀엽긴하더라.
황조롱이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