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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굳이 딸딸이 아니었어도 존중 해 줄 수 있었을 집이었을거임 ㅋㅋㅋ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해서 그렇지.... 내 집에서 내 소유물이 자기 독립공간을 주장한다? 용납 못하는거지
난 그거때문에 개빡돌아서 전동드라이버로 집에 문 다때다가 비상계단쪽에 버린적있었음 ㅋㅋㅋㅋ 그 뒤로 문 잠그지 말란말 안하더라
이 댓글이 아래쪽을 두번 죽이는거야
자식을 별개의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보니 가능한 일이지
저거해결법 독립밖에없음ㅋㅋ 내집에선 내가룰이다라싀 어케설득이안됨ㅋㅋ
미래의 노후자금이 허튼짓하나 감시하는거지
아래쪽은 굳이 딸딸이 아니었어도 존중 해 줄 수 있었을 집이었을거임 ㅋㅋㅋ
루리웹-2294817146
이 댓글이 아래쪽을 두번 죽이는거야
맞음 나쁜부모면 딸 치는걸로 정신병자취급하고 문짝을 다 뜯어서 오픈해놓을거임
그거 우리집인데
문 열어놓고 딸치면 되겠네
저거 ㄹㅇ 졷같음
아들은 안돼?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해서 그렇지.... 내 집에서 내 소유물이 자기 독립공간을 주장한다? 용납 못하는거지
미래의 노후자금이 허튼짓하나 감시하는거지
??? : 부모가 너의 개인공간을 존중해 주지 않으면 눈뜨곤 못볼꼴을 몇번 보여줘라
ㄹㅇ
저건 어떤 심리에서 오는 걸까? 우리 어머니는 문 닫고 있어도 환기 좀 해라 아니면 딱히 터치 안했는뎅
지배심리, 자식은 인격체로 안봄
상환받을 겁니다라는 부모나 자식이 성교육 받는걸 극도로 반대하는 부모나 결국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한다는 공통점이 있는거 같아
아직도 자식을 소유물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자식을 별개의 인격체가 아닌 소유물로 보니 가능한 일이지
이거 대본+연기라는 얘기 듣고 머리 띵했었어
저거해결법 독립밖에없음ㅋㅋ 내집에선 내가룰이다라싀 어케설득이안됨ㅋㅋ
난 그거때문에 개빡돌아서 전동드라이버로 집에 문 다때다가 비상계단쪽에 버린적있었음 ㅋㅋㅋㅋ 그 뒤로 문 잠그지 말란말 안하더라
문이 없는데 잠그지 말란 말 할 순 없자너ㅋㅋㅋㅋ
아 물론 문은 아버지가 다시 가져와서 다시 달아놓음 ㅋㅋㅋㅋㅋㅋㅋ
안 맞았고? 조은 대디네.
엄마한테 먼저 두들겨맞음
근데 그 정도 퍼포먼스로 타협될 정도면 더 시간을 가지고 말로 설득했어도 되었을듯
진짜 옛 사고방식으로 꽉 막혔으면 부모가 폭력적이던 아니던 그걸로도 안 됨.
키보드를 청축을 쓰니 난 열고하고 싶은데 강제 폐문당함 ㅠㅠ
회사직원 중에 자녀가 우울증 걸려 방안에만 박혀 말 한마디도 안하고 학교 안가는데.. 계속 문 잠그고 있으면 불안하고 미치겠다고 하더라. 상황에 따라 항상 다르지.
울아빤 가족한테 관심도 없어서 집에 있지도 않던 시절이 있어서 저런 경험을 겪어본적이 없네
우리집은 강제하는건 아닌데 문 닫으면 왜 닫냐고 궁금해 하시더라
나는 디스코드 쓰면서 겜 하다보니 오히려 시끄럽다고 문 닫으라고 하던데ㅋㅋㅋ
내방이 세탁기 있는 베란다 통로라 문 잠그는게 가능하지 않았음 ㅋㅋㅠㅠ
우리집은 이분 때문에 강제로 문호 개방임
이런건 부모가 자식을 타인이라고 생각을 못해서 그럼 아무리 가족이라도 본인이 아니면 타인이라는 자각이 없으면 가족=본인이라 사생활 존중이 약해지지
구시대적 고지식한사람이면 노크해달라해도 금방 잊어버려 우리아빠가그렇고 엄마는 존중해중 항상 노크 2번하고들어옴
성인이전에 부모 간섭은 어쩔수 없음 부모집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걸 인정해야지 근데 성인인데도 저런다 -> 닥치고 독립
저기서 싸우면 싫으면 내 집에서 나가 이 말 꼭 나옴 ㅋㅋㅋ
애가 못 나갈 거 아니까 질러 보는 거지 ㅋㅋ
'꼭두각시처럼 키워서 상환받겠습니다' 나한테 현실이라 그런지 그런 생각밖에 안 들어
딸~~밥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