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나트륨(금속)
->수소이온+수산이온+나트륨이온+전자
->수산화나트륨(aq)+수소+(반응열)
수소가 대기중에서 산소랑 만나고 반응열까지 발생해서 시밤쾅
이렇게 되던가?
그래서 조그만 조각만 넣으면 뽀글뽀글만 하는걸로 기억나는데
물+나트륨(금속)
->수소이온+수산이온+나트륨이온+전자
->수산화나트륨(aq)+수소+(반응열)
수소가 대기중에서 산소랑 만나고 반응열까지 발생해서 시밤쾅
이렇게 되던가?
그래서 조그만 조각만 넣으면 뽀글뽀글만 하는걸로 기억나는데
쇼츠 영상 봤는데 얼음 널으니까 바로 번쩍하고 폭발 하더라 무슨 콰아앙은 아니고 비커가 한번 펄쩍 뜀 근데 얼음 넣기 전에 계속 공기중의 수분이랑 반응해서 막을 생성하더라고 반응성이 엄청난가봐
ㅇㅇ
1족이 원래 최외곽에 전자 하나만 딸랑 있으니 환원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