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비지니스 호텔 체인따리에 스도마리로 1박 11000엔이 맞냐 하면서 욕하면서 했는데 지금 보니까 13400엔 되어있네
시오도메~신바시 사이에 1박 만엔 이하는 캡슐밖에 없다 이제
역에서 많이 떨어져 있으면 몇개 있는데 이젠 늙어서 역에서 걸어서 5분이상 거리에는 안 묵기로 했음
처음 일본 갈때만 해도 스도마리가 4천엔? 바가지네요 이랬는데 이젠 6천엔도 절하고 예약하는 판이야
비지니스급이 너무 많이 올라서 지방쪽 갈때는 그돈씨 하면서 료칸 예약해버림
에어비앤비는 그래도 싸긴 한데 이쪽은 성수기에 역 근처로 제한걸면 아예 숙소자체가 없어
로또되면 아리아케에 특급호텔에서 자보고싶다
나도 갈려는데 굳이 근처에 안해도 되지? 짜피 선입장 티켓 예매 하던데 그냥 첫차타고 가도 괜찮음?
입장방법 다 바뀌어서 밤샘 이런건 의미없고 첫차타면 되지않나 시포요 내가 굳이 가까운데 잡는건 끝나고 나서 최대한 빨리 샤워하려는것 뿐
ㄳㄳ 철야만 전에 해봤어서 고민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