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프
추천 0
조회 1
날짜 09:52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8
날짜 09:52
|
루리웹-1930719740
추천 0
조회 37
날짜 09:52
|
클린한🦊뉴비
추천 1
조회 29
날짜 09:52
|
김곤잘레스
추천 2
조회 58
날짜 09:51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46
날짜 09:51
|
미키P
추천 0
조회 25
날짜 09:51
|
리네트_비숍
추천 0
조회 49
날짜 09:51
|
너왜그러니?
추천 0
조회 52
날짜 09:51
|
矢吹奈子
추천 4
조회 143
날짜 09:51
|
갓지기
추천 4
조회 109
날짜 09:51
|
예스교미
추천 0
조회 113
날짜 09:51
|
코요리마망
추천 2
조회 180
날짜 09:51
|
⎝⎝⎛° ͜ʖ°⎞⎠⎠
추천 5
조회 113
날짜 09:50
|
NTR의 악마
추천 0
조회 18
날짜 09:50
|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추천 1
조회 49
날짜 09:50
|
호망이
추천 0
조회 104
날짜 09:50
|
ITX-Saemaeul
추천 2
조회 95
날짜 09:50
|
게임매니야
추천 0
조회 50
날짜 09:50
|
미트쵸퍼
추천 0
조회 61
날짜 09:49
|
CODE:SHIELD
추천 2
조회 78
날짜 09:49
|
wdsasd
추천 7
조회 245
날짜 09:49
|
우체국예금보험
추천 2
조회 123
날짜 09:49
|
ꉂꉂ(ᵔᗜᵔ *)
추천 1
조회 131
날짜 09:49
|
🐣RED O
추천 0
조회 134
날짜 09:49
|
샤메이마루
추천 1
조회 117
날짜 09:49
|
루리웹-0486762626
추천 6
조회 220
날짜 09:48
|
루리웹-3901291472
추천 2
조회 208
날짜 09:48
|
저는 딸 며느리같은 사위가 될게효오오오옷!!!
딸같은 며느리=가족같은회사
탕-
무슨딸이냐가 중요하다
딸있는 집은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는 말 안하지 않을까 ㅋㅋㅋ?
아니다 닉을 보니까 부족하네 타타타타타탕- 타타탕
파혼
저는 딸 며느리같은 사위가 될게효오오오옷!!!
암컷조교육체개조TS희망메스부타
탕-
암컷조교육체개조TS희망메스부타
파혼
암컷조교육체개조TS희망메스부타
아니다 닉을 보니까 부족하네 타타타타타탕- 타타탕
왜 ㅠㅠ 이쪽 취향인 사람 만나면 되는건데 ㅠㅠ
왜 살아있는 것이냐.. 포탄 재장전 슈바르츠 투-캉
싫어요!! 악!! 악!!! 나도!!! 나도!! 시집갈거야!!! 악!!!
이게...... 유게다.....
요즘 슬슬 한계가 오는듯 내 정신상태 위험해... 빨리 언니누나주인님 만들고 싶어...
딸같은 며느리=가족같은회사
가ㅈ같은 회사
애인 같은 아들이란 말도 있지.
개열받네ㅋㅋㅋ
딸있는 집은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는 말 안하지 않을까 ㅋㅋㅋ?
사실 딸이 없는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상적인 딸' 그런 것에 가까우니까 비현실적이긴 하지 나이차 크게 안 나는 누나가 없는 남자애들이 생각하는 "누나 있으면 좋지 않냐?"랑 비슷한 것
제발 (우리)딸같지 않은 며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건 그럴싸하다 ㅋㅋㅋ
실제로 안함ㅋㅋㅋㅋㅋㅋ
(좋은점만)딸같은
https://youtu.be/JKW0pPXopCg?si=HajwaiIOZHFGhs_9 딸 같은 며느리.
난신적자?!
딸같은 며느리는 결국 시부모를 꼬박꼬박 존대하며 비위 맞춰주고 용돈주고 잡일해주고 책임져주는 그런 유니콘 같은 요구지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친자식같이 잘해주는 며느리를 원하는거 아닌가?
시어머니: ∽ 과 = 은 동의어가 아니란다. (feat. 이과)
내가 저런 아들같은 사위 포지션 잡고 있는데 쫌 어려워하시더라
시대가 변한 것도 있긴 하고 옛날처럼 사위는 처가의 수양아들, 며느리는 시댁의 수양딸, 뭐 이런걸 추구하는 시대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가는 것이지
무슨딸이냐가 중요하다
하지만 하늘에서 뚝 떨어진 딸을 고를 권한은 없다구 ㅋ
딸 같은 며느리도 있긴 함 근데 시어머니가 딸 같이 대해줘야 딸 같은 며느리가 됨... 그게 아니면 그냥 헌신적인 며느리
루리웹-6540390924
ㅇㅇ 울 외숙모가 조실부모까진 아니지만 진짜 젊은 나이에 상을 치렀던지라 진짜 부모님처럼 따르긴 했음 외갓집에서도 그런 맡며느리가 예뻐서 사이가 좋았지. 외조부 상 치르던 날 외숙모가 그렇게 대성통곡 하는 것을 첨 봤어
평소에 딸 하고 친하게 지내지도 않으면서 며느리한테는 이상의 딸 역할 요구 ㅋㅋㅋㅋ
주로 아들만 있는 집안이 딸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
딸같은 며느리 = 나는 너한테 딸 대하듯 성질부리고 함부로 대하고 시켜먹어도 넌 나한테 친정어머니 대하듯 최우선적으로 챙기고 사근하근하게 굴고 잘 챙겨라...는 뜻?
아가야 내가 말한 딸 같은 며느리란건 말이다. 며느리라는 자리에 있어서 구속력을 가지는 딸을 얘기하는 거란다. 가끔 내 딸이지만 마음대로 안될때가 있거든..
아들 같은 사위, 딸 같은 며느리 시부리는 것들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남의 집 자식이지만 내 자식 처럼 소유물로 두고 마음대로 하고 싶다는 개같은 이야기를 돌려말하는거. 왜 아냐고? 왜 알겠니? ㅅㅂ. 그런거 없다. 며느리나 사위는 남의 집 귀한 자식이자 우리집에 온 귀한 손님이니 제대로 대해라.
저런거 진짜 좋아하는집 많을거같은데ㅋㅋㅋㅋ
막컷은 "에이 왜 그래, 엄마 화났어?"가 나을 듯 ㅋㅋㅋ
“근데 넌 사위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