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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카메라로 때려조지는 영제로도 10만장 못 넘긴 거 보면 결국 대중은 너무 무서운 공포를 원하지 않음
무적 괴물이 나오고 스토리에 따라 때때로 대항할 수단이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는 게임
공포게임의 딜레마지. 저항할 수단이 없으면 평가는 좋아도 많이 팔기는 힘들고, 무기를 쥐어주면 액션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고.
세상은 넓고 ㅅㅂ 이게 뭐야
공격 수단은 있지만 쉽게 주지 않겠다
1번은 ㄹㅇ 피해다니다가 버그라도 터져서 억까라도 나는날엔 걍 환불임ㅋㅋㅋㅋ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 AAA급 게임이지만 주인공의 시스템상 죽이지는 못하게 만들어지긴 했지
나름 카메라로 때려조지는 영제로도 10만장 못 넘긴 거 보면 결국 대중은 너무 무서운 공포를 원하지 않음
그래서 귀신들 야하게 만드는 건가?
카메라로 보고잇다가 제일 ㅈ같은 표정지을때 찍어야 데미지가 많이 들어간다고.....머리칼이 쭈뼛거리는거도 한두번이지...대부분 못버티고 끄더라
재밌었는데.. 아마 패드로 카메라 조준(?)해야지 타이밍 맞춰야지 도망칠땐 시점 달라지지 하다 보니까 어려울수도 있겠네
으윽 암네시아
재밌었지
암네시아 하다가 극초반부터 쥰내 무서웠는데 튜토리얼 툴팁으로 '괴물에겐 이렇게 대처하세요!' 나오길래 못 참고 꺼버렸어...
1번은 ㄹㅇ 피해다니다가 버그라도 터져서 억까라도 나는날엔 걍 환불임ㅋㅋㅋㅋ
공포게임의 딜레마지. 저항할 수단이 없으면 평가는 좋아도 많이 팔기는 힘들고, 무기를 쥐어주면 액션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고.
무적 괴물이 나오고 스토리에 따라 때때로 대항할 수단이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는 게임
개무성
1편 주인공이 제일쎈 게임
이건 유튜버 누구임??? 사이렌을 하는 외국인이라니
암인 ㅆㅂ;;
대항할 수단이 있더라도 괴물에 대항하는게 스토리의 목적이 아니기에 공포가 희석되진 않음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 AAA급 게임이지만 주인공의 시스템상 죽이지는 못하게 만들어지긴 했지
바하가 공포게임 중에 판매량이 좋은 이유가 저런거지 너무 무기력하면 뭐하러 공포겜을 하나 싶잖아
근데 그 바하7도 출시되고 몇 년 지나서야 판매량이 축적돼서 흑자 전환됐단 말을 본 거 같은데
찾아보니 흑자 전환은 아니고 이정돈 벌어야지. 하는 목표 판매량 도달이 늦었다는 듯.
목표치였군
바이오하자드 8편도 인형의 집(본편 - 아기, DLC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파트 보면 제작진이 자기들이 각잡고 만들면 무지막지하게 공포스럽게 만들 수 있는데 한 두 파트 분량으로 자제했다고 말하는 느낌이었지. 4편 리메이크의 애슐리 파트(리빙 아머)도 그렇고.
그나마 최근에 나온것중엔 돈 스크림<<< 이게 짧으면서도 잘 만든거같더라 인방 최적화인 점도 있지만
그거 평가 개조지고있는데요... 인방만 보신듯?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본 스트리머 중 그거 한 사람이 둘이고 둘다 똥겜이라고 깠음 나도 보면서 너무 대충 만들었다 싶었고
이거도 걍 공포겜 딜레마는 전혀 못 벗어났나본데 공포겜 마니아들 입장은 둘째치더라도 난 발상이 괜찮았다고 봄
파피는 오컬트 호러랑 휴먼드라마랑 꽤 재밌게 잘 섞어서 3편 기대하는 중 반반은........
데드 스페이스도 명작 소리는 듣지만 공포겜 못하는 게이머들에게는 거의 벌칙 수준의 취급을 받는것처럼.. ㅠ
그리고 2번째 경우가 양산되기 시작함
공격 수단은 있지만 쉽게 주지 않겠다
화데 똥침은 고인물들 전용이란게 문제...ㅋㅋㅋㅋ
무력한 게임 절대 안함 무섭고 힘빠져 그냥 비주얼만 호러풍인 액션겜할래
세상은 넓고 ㅅㅂ 이게 뭐야
허기워기 짤도 있잔아....
34번 규칙
애미 진짜
갓포게임의 생명은 스토리다
이건 먼겜임?
왼쪽 이브 오른쪽 디보션
화이트데이 하 쉴?
나도 저항 못하는 공포게임 절대 안함 바하8에서 애기 나올때가 진심 개극혐이라서 그거 깨는데 몇달 걸림 그 파트 하나 하기 싫어서 몇달이나 방치했다
아 그래서 이블위딘 1편이 공포로 쭉가다가 권총 쥐어주고 노선을 확 틀었나. 난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웠음.
그건 아닐 걸? 미카미 신지는 좀 더 하드코어한 바이오하자드4를 만드는게 목표였으니까 무기를 빼는 일을 없었을거임. ‘무기를 들고 있음’에도 여러 요인 때문에 무력해지는 상황을 만들고, 거기서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게 전문인 양반이였으니까.
적을 총으로 쏴죽일 수 있거나 못견디고 도망치게 만들어 버리면 솔직히 긴장감과 무서움은 희석되고 점프스케어의 짜증과 귀찮음이 크게 남게 됨 물론 무장을 굉장히 빠듯하게 제한하거나 적을 굉장히 강하게 하거나 등등 여러 방법이 있기도 한데 나름 다 일장일단이 있음 그리고 이 모든걸 다 해결한 게임은 결국 데드스페이스나 바니오하자드 마냥 액션겜의 이미지가 더 강해지게 됨 ㅋ 공포겜이 진짜 밸런스 맞추기 힘듦 ㅋㅋㅋ
그래도 소마는 꼭 해보길 바람 도망치는거 빡치긴 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좋음
소마 스토리가 클리어 후에도 계속해서 철학적인 고찰을 하게 만드는 명작이지
소마는 진짜 젊을때 해서 다행임. 이게 진짜 3D멀미 있는사람은 멀미약을 먹어서도 못하게만들정도로 흔들거리는 시점이 많아서... 클리어하고나서 여러 생각 많이 하게되더라
화이트데이2 왜 그렇게 만들었니..
슬렌더맨 했다가 기절하는 줄
바하2 리메이크 바주카 현질하고 용기 뿜뿜 했음ㅎㅎㅎ 타일런트 개객기
바하2 re때 겜 끈적있음ㅋㅋㅋ
바하6 재밌게하고 7샀다가 그후로 바하 안쳐다봄
플레이어: ㅆㅂ 돈내고 시간 써가며 게임하는건 난데 저새.끼들만 이기고 끝나는게 어딨어! 샷건 가져와!
아 난 이쪽 장르는 너무안맞아서 못하겠더라
이거 잘 녹인게 아웃라스트라고 생각 하는데 2는...
아웃라스트, 암네시아, 스콘… 이블 위딘은 그래도 액션이 있어서 그나마 낫다고 봄 개인적으로 스콘같이 결말도 무력한 코스모호러 게임은 진짜 유투브로 소비해버림. 하다보면 기가 빨린 달까?
결국, 상업적으로 코나미의 판단은 옳았다....?
공포 게임은 가끔하는데 VR공포게임은 지릴거 같아서 못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