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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부산 아니더라도 국밥집에 테이블마다 새우젓 있는거 상식 아님? 소금으로 간 맞추는 사람 못봤는데
소금만 넣으면 돼지 누린내가 심해진다고 들었음
마! 그럴끄면 무하러 붓싼에 와서 대지국빱 묵는데! 이거 묵고 안 끄지나!
소금이 깔끔하다고 소금으로 맞추는 사람들도 많음
칼칼하게 톡 쏘는 새우젓의 맛 (위험함)
자칫하다간 예의범절을 못 배운 사람 취급 받을수도 있음
으데!!! 으데 소금으로 간 맞출라카데!!! 고마 확 마!! 므라꼬?? 정구지를 따로 무으??? 와 일마 미치게이도 아이고 돌아삔다 돌아삐 마!!!
아니 근데 부산 아니더라도 국밥집에 테이블마다 새우젓 있는거 상식 아님? 소금으로 간 맞추는 사람 못봤는데
찍어 먹는다 생각하지 넣을 생각을 안한듯
노비양반
소금이 깔끔하다고 소금으로 맞추는 사람들도 많음
새우젓 못 먹는데...
새우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긴 하니깨 나도 생 갑각류 알레르기가 살짝 있어서 새우젓은 안넣음
아니 근데 새우젓이 생각보다 간이 식당마다 다 달라... 그래서 간 맞추기가 쉽지 않음;; 주는거 다 털어넣어도 티도 안 나는데도 있더라고...
꼭 돼지국밥이 아니라 순대국밥의 경우에도, 새우젓만으로 간 맞추기 새우젓 + 소금으로 간 맞추기 소금만으로 간 맞추기 요렇게 세 부류로 나뉘긴 하지 사실 나도 일부러 새우젓 없이 소금만 넣어서 먹는 사람은 살면서 딱 한 명 밖에 못 보긴 했다만은...
소금으로 간 맞추라고 아예 써붙인곳도 봄
새우 알러지 좀 있을수도 있잖아! 간접접촉 정돈 괜찮지만 직접 섭취하면 손이 벌겉게 붓는 다구!
나 소금파임 소금말곤 아무것도 안넣음 근데 잘하는데가면 소금도 안넣음
소금은 짠맛 말고도 은근한 달달함도 따라와서 일부러 같이 넣음 그리고 소금은 어지간하면 같은 짠맛인데 새우젓은 가게마다 염도가 달라
나도 무조건 새우젖
죄송합니다..!
새우 알레르기 있다고 ㅅㅂ....
마! 그럴끄면 무하러 붓싼에 와서 대지국빱 묵는데! 이거 묵고 안 끄지나!
IIlllIlIIlIIll
칼칼하게 톡 쏘는 새우젓의 맛 (위험함)
자칫하다간 예의범절을 못 배운 사람 취급 받을수도 있음
아 돼지국밥 먹고 싶다 입맛에 딱맞고 양도 많아서 주식으로 먹던곳이 잠깐 문 닫고 9월에 다시 오신다더니...안돌아오심 돌아오신다면서요 사장님 ㅠㅠ
취미로구경하는넘
진짜 존나 무례한 놈 등장! 새우젓을 못 먹어서 무례할 수밖에 없음.
내 아버지가 밥먹을때 꼭 저렇게 자기 방식이 맞다고 사사건건 욕하고 했었는데..성인되고나서 앞으로 밥상머리에서 말꺼내면 뒤엎어버릴거니까 조용히 드시고 나가라고 하고나니 주둥이 닥치고있다
근데 사실 거의 모든 국밥 국룰 아닌가.
으데!!! 으데 소금으로 간 맞출라카데!!! 고마 확 마!! 므라꼬?? 정구지를 따로 무으??? 와 일마 미치게이도 아이고 돌아삔다 돌아삐 마!!!
돼지국밥 소금으로 간하는 거 이탈리아 스파게티 삶을 때 면 반으로 분질르는 거 만큼 모욕임?
소금만 넣으면 돼지 누린내가 심해진다고 들었음
(짤은 설렁탕이지만 연관 있는 것 같아서 가져옴)
그 꿉꿉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저 멍청한 넘한테.. 솥도 금속이라고 뇌에 박아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https://en.m.wikipedia.org/wiki/Oct-1-en-3-one 금속 이온이 육질의 피부 조직과 반응해서 피비린내를 만드는 "1-octen-3-one"를 생성한다고 함. 근데 그럼 새우젓이랑 소금이랑 차이는 사실상 없겠다.
정구지,새우젓,깍두기만 있으면 간 다 맞추는거 아니냐
나도 새우젓 별론데. 그냥 소금후추도 내놓으라고! 기본간 안되있는데 소금없고 새우젓 다데기만 주는집은 다시 안감
난 무례한 사람이었군
부산 미남에 살고있는 추남입니다 돼지국밥에 소금넣으면 돼지향만나서 좋습니다 부추(정구지)넣으면 국물 제기준에선 탁해져서 반찬으로 먹습니다 제나이 제주도1년빼고 전부 부산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리였나 거기 24시간하는 순대국집에서 평소처럼 정구지 집어넣었다가 존나 빡쳤었는데 ㅋㅋㅋㅋ 정구지를 반찬처럼 먹게 식초를 뿌려놈; 아니 누가 국밥집 정구지에 식초를 뿌려서 반찬을 해요 ㅜㅜㅜㅜ
그래서 내가 매번 정구지 먼저 먹어봄 ㅋㅋㅋ 식초 뿌려놓은집들 종종 보여서
새콤하게 식초같은 양념에 무쳐 나온건 원래 따로 먹는거임 순대국이나 국밥집에서 반찬으로 나옴 국밥 한 숟갈 먹고 먹으면 맞있는데 그거 따지는건 맞알못이지...
새우젓도 솔까 비린거나 비주얼 싫어하면 깔끔하게 소금,후추 같은거 넣고 먹는거고ㅋㅋㅋ
난 김치넣어서 먹음
이게 없네
왜맛잇을거같지?
크아아아아악
어...? 밥 말아다 부추 얹어 먹었는데...?
어ㅜㅋㅋㅋ엌ㅋㅋ 못보던사이 내가 인성왕이되어있엌ㅋ
ㅜㅜ 국밥에 딸기잼 넣는것도아니고 뭘 어케먹든 자유지..
드립이겠지. 진심인 사람이 없다고 장담은 못 하겠지만.
난 소금으로 간하고 국물에 밥이랑 따로 먹음 소면이랑 깍두기 국물도 안넣음 근데 부추는 넣어
개소리임 걍 먹고 싶은데로 먹는게 최고고 새우젖으로 간 맞추기 ㅈㄴ 어려워서 걍 소금간이 제일 맞다 누가 헛소리하는지 몰라도 먹는거 가지고 ㅈㄹ하지마 제발..
새우젓 넣으면 감칠맛이 더 나긴해
? 테이블에 소금이 있었나?? 본 기억도 없네
묻지도 않고 앞사람뚝배기에 깍두기국물 부어버릴 위인이네
난 새우젓은 별도의 작은 그릇에 담아서 고기 위에 새우젓 얹어서 먹음. 순대국도 그렇고. 간은 후추나 다대기만 하고 소금 안 넣음. 부추는 생으로 먹을 때도 있고 국물에 넣을 때도 있고 그날 기분에 따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