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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위장은 존나 멀리서 보는걸 전제로 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나도 몰랐는데 해군 입장에선 100미터는 걍 코앞이라함
뻥치지마 에로망가섬인거 다 앎
아 위에 나무까지 다 위장인줄알고 개쩐다하고 있었는데 섬옆에 붙은거구나 ㅋㅋㅋ
워쉽해보면 100m면 충각 주의해야함 ㅋㅋㅋ
걍 섬 옆에 세워둔거였구만
군함 한척 길이보다 짧은 거리니까 자동차로 따지면 고속도로에서 앞차랑 1m 간격 두고 달리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내용 추가
뻥치지마 에로망가섬인거 다 앎
어쩐지 아헤가오 표정이 보인다 싶었어
저런 위장은 존나 멀리서 보는걸 전제로 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나도 몰랐는데 해군 입장에선 100미터는 걍 코앞이라함
쌀마스터
워쉽해보면 100m면 충각 주의해야함 ㅋㅋㅋ
20노트면 100m는 10초면 간다
쌀마스터
군함 한척 길이보다 짧은 거리니까 자동차로 따지면 고속도로에서 앞차랑 1m 간격 두고 달리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수면이다보니 마찰이극적으로적어서 방향전환이 쉽지않음.
워쉽해보니 100미터 아니라 5km도 코앞이더라 ㅋㅋㅋ
이번에 러우전쟁에서도 풍선으로 만든 탱크에도 낚이는거보면 해상은 더 심할 듯 ㅎㅎ
전직 해군 간부인데 7키로부터 근접으로 보고 3키로부턴 사실상 초근접 접근전
2km면은 강제 스팟 되는 거리지 ㅋㅋㅋ
2km면 진지하게 꼬라박을 노려야 할 거리 ㅋㅋㅋ
100년도 더 전인 러일전쟁에서 교전거리가 10km, 1차대전 16km, 2차대전 20~30km이상에 야간 접근전이 3~10km내외였음.
헐 그러네.. 항공모함 같은 경우는 300미터도 넘으니까.. 100미터 단위가 코앞이 맞네 ㄷㄷ
사실 배 같은건 없었다
걍 섬 옆에 세워둔거였구만
아수라남작 해저요새 ㅋㅋㅋ
사실 크라켄이 위장한 모습임
초대형 갑오징어였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AFSS
아 위에 나무까지 다 위장인줄알고 개쩐다하고 있었는데 섬옆에 붙은거구나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AAFSS
내용 추가
나도 그런줄ㅋㅋㅋㅋㅋㅋ
AAFSS
와;;;;;;;;;;;;;
AAFSS
아 나무까지 심는구나 나도 생각함ㅋㅋㅋ
AAFSS
아 섬 전체가 전부 배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구나 ㅋㅋ
나도 그런 줄 알고 스웨덴에 나무까지 위장할 정도로 큰 군함이 있었나 싶어서 의아했음.
치고 걷는 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이 수병은 무료로 해드립니다!
위장막 걷을때 욕나오겠다.눅눅하고 촉촉한 짠내나는 위장막 구에엑..
열감지 없이 시야만으로 보면 진짜 못알아채겠네
움직이는 섬. 나디아에서 본거 같은데ㅋㅋ
AAFSS
뉴올리언스급인가
AAFSS
이건 어디 별매 데칼로 안 나오려나 ㅋ
AAFSS
총구가 무려 5개!
AAFSS
으아악 내 눈(혼란)
해병 : ㅅㅂ....
나무는 진짜 같은데 어떻게 한거야 싶었는데 진짜 섬 맞고 섬 옆에 세운거잖아
s전차도 그렇고 위장에 특화되어 있군. 하지만 침략군에게는 위장을 풀게할 비장의 수단이 있음. 스웨덴 니들 아이 친구가 놀러와도 저녁밥은 안 준다며? ???-아니라고! 옛날 이야기라고!
배안에서 밥은 주냐?
섬이 맞긴 하잖아...
군시절 위장 대회같은거 열었는데 누가 갈대같은걸로 길리수트처럼 만들고 생활관 근처수풀에 엎드려있었는데 진짜 일어나기전까지 아무도 못알아봤음. 진짜 애를 쓰고 찾아야 보임.
위장은 잘하면 진짜 안보임.. 훈련병때 사격훈련 하러 신교대에서 나와갖고 옆에 포대에 있는 뒷산으로 갔어야 했는데 포대 지나서 수색대대가 있었거든.. 근데 그 수색대대에서 훈련중이었나봐 하찮은 우릴 놀라게 하려는 거였는지 가는 길에 풀숲에 수색대대 형아들이 위장하고 있다가 마침 우리가 지나갈때 철수하려고 움직이는데 바로 옆에있는데도 못봤었는데 갑자기 나무가 움직여서 알았지.... 심지어 갓길 잡초 조금 나 있는 곳에 엎드려 있던것도 못찾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