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아이거는 밥 채펙이 디즈니를 경영할 때 "전환기에 내가 보고 있는 모습에 실망했다"고 말합니다.
"저는 디즈니와 거리를 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밥 아이거는 디즈니의 크리에이터들이 메시지가 아닌 엔터테인먼트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본분을 망각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는 훌륭할 수 있지만 그것이 주된 업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입니다.
밥 아이거는 '더 마블스'의 저조한 성적을 콘텐츠의 양이 많아 경영진이 감독하기 어려웠던 탓으로 돌렸습니다.
"'더 마블스'는 코로나19 기간에 촬영되었고, 촬영장에서 [경영진의] 감독을 충분히 받지 못했습니다."
밥 아이거는 "속편 제작에 대해 사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속편을 계속 만들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야기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될 때만 속편 제작을 허가합니다."
DEEPL로 번역
|
정모대사
추천 0
조회 6
날짜 08:56
|
|
Ryous3435🛸💜🎹✨
추천 0
조회 8
날짜 08:56
|
|
날개비상
추천 0
조회 12
날짜 08:56
|
|
로우루오롱웅룽옹
추천 0
조회 15
날짜 08:56
|
|
Tommy
추천 0
조회 10
날짜 08:56
|
|
관리-08
추천 0
조회 13
날짜 08:55
|
|
배트나이트
추천 0
조회 13
날짜 08:55
|
|
심장이 Bounce
추천 0
조회 44
날짜 08:55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20
날짜 08:55
|
|
루리웹-6522008536
추천 0
조회 23
날짜 08:55
|
|
당글둥글당근
추천 0
조회 48
날짜 08:55
|
|
루리웹-2383851004
추천 1
조회 83
날짜 08:55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
조회 100
날짜 08:55
|
|
마왕 제갈량
추천 1
조회 45
날짜 08:55
|
|
(주)예수그리스도
추천 1
조회 76
날짜 08:55
|
|
루리웹-8922836781
추천 0
조회 15
날짜 08:54
|
|
귀뚜라미
추천 0
조회 43
날짜 08:54
|
|
빈유조아
추천 0
조회 69
날짜 08:54
|
|
김블드
추천 0
조회 46
날짜 08:54
|
|
토네르
추천 2
조회 73
날짜 08:54
|
|
현자 로벨리아
추천 0
조회 35
날짜 08:54
|
|
쉐퍼
추천 3
조회 76
날짜 08:54
|
|
짭제비와토끼
추천 4
조회 98
날짜 08:54
|
|
박쥐얼간이
추천 0
조회 56
날짜 08:54
|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0
조회 33
날짜 08:54
|
|
mainmain
추천 0
조회 24
날짜 08:53
|
|
친친과망고
추천 3
조회 81
날짜 08:53
|
|
호망이
추천 3
조회 98
날짜 08:53
|
봉준호 감독이 메세지 담는 건 좋은데 싸구려 프로파간다 영화가 되어선 안된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
지금의 디즈니는 메시지에 작품이 잡아먹히긴 했지
근데 확실히 pc고 뭐고 이전에 퀄 문제가 심각하긴했어
저 사람이 조진 대표적인 시리즈가 스타워즈 시퀄임 기대 ㄴㄴ 자서전에 자기가 조지 루카스 시퀄 아이디어 폐기하고 캐슬린 케네디 만들었다고 자백 다 했는데 뭐
메세지에 집착하다 본질을 망각하게 되지
재미가있어야한다고 십년들아 ㅋㅋㅋ
솔직히 말해 토이스토리는 3에서 끝냈어야 했어. 4는 진짜 다 보고 난 뒤 남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꼴에 여성캐릭터 부각하려고 했지만 스토리에 메인이 되지 못했지. 진짜 토이스토리는 3까지 했어야 했어.
느낌온다
베스트의 느낌이
대성공!
삭제된 댓글입니다.
논산-스트로베리
근데 뭐. 겨울왕국은 2도 그랬고 대충 1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는데 "사실 엘사가 정령여왕이래!" 하면서 뜬금포로 모험떠났으니까 대충 "안나랑 스벤이 옆나라에 잡혀갔데!!" 하면서 대충 뜬금포로 노래부르고 끝나도 그러려니 할거같음..
논산-스트로베리
뭐 전에 올라온 겨울왕국이 겨울 제국에서 공화국으로 바뀌는 스토리가 드디어 나오겟지
논산-스트로베리
토이는 사실 4부터 재미와는 별개로 뇌절이었지... 새로 발매되는 우디 발아래 몽땅 보니라 써있는거 볼때마다 가끔 빡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논산-스트로베리
솔직히 말해 토이스토리는 3에서 끝냈어야 했어. 4는 진짜 다 보고 난 뒤 남는게 아무것도 없더라. 꼴에 여성캐릭터 부각하려고 했지만 스토리에 메인이 되지 못했지. 진짜 토이스토리는 3까지 했어야 했어.
논산-스트로베리
두개는 그렇다쳐도 토이스토리는 진짜 너무 많이 만들었음....4에서 장난감 갖고놀던 애가 성인되고 헤어지는거에서 엔딩내는게 제일 베스트였는데
3이 진짜 잘 마무리한것같았는데...
논산-스트로베리
난 솔직히 요새 2 나오면 무서워... 1편 잘 만들고 2편 기대 하고 가면 엿을 먹이거든 주먹왕 랄프2, 라던가 인크레더블2 라던가 시발
새로 발매되는 우디 발아래 몽땅 보니 ㅋㅋㅋㅋ
엘사가 동성결혼 흑인 아이 입양해서 생기는 우당탕탕 이야기
논산-스트로베리
안나가 여왕 되고 다른 나라랑 전쟁이나 여왕으로 인정 안하면서 구데타를 엘사가 얼음으로 학살 뭐 그런거 아닐까 이미 2에서 엘사는 엘사대로 안나는 안나대로 이야기가 끝났는데 여왕 일로 찌든 안나 이야기는 잇네
루리웹-2444152249
스토리도 별로였고 1편은 화려한 드래스가 많이 나오는데 2편은 쫄쫄이만 나와서 그것도 불만이야
루리웹-2444152249
난 솔직히 아직도 겨울왕국2 스토리의 의미를 이해못함.
난 그냥 그래픽 쩐다! 이러고 봄.
봉준호 감독이 메세지 담는 건 좋은데 싸구려 프로파간다 영화가 되어선 안된다고 한 말이 생각나네
정확히는 영화가 메세지의 도구가 되서는 안된다고 했지 설명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게 베스트라고
근데 전달은 더 잘 되었다는 게 참 아이러니함.
근데 확실히 pc고 뭐고 이전에 퀄 문제가 심각하긴했어
지금의 디즈니는 메시지에 작품이 잡아먹히긴 했지
데드풀 3 빨리 보고 싶다
이제부터 고쳐나가기엔 너무 많이건너와서 존나 힘들거같다
재미가있어야한다고 십년들아 ㅋㅋㅋ
마블 영화는 애초에 시작부터 관리가 빡센 영화였다며
겨울왕국 깔끔하게 완결된편 아니었나... 다음은 리치퀸의 분노일까!?
한국 게임계가 홍역을 격는다 생각 했는데 미국 보니 선녀엿네
여기는 쳐내려는 분위기라도 있지 저기는 오히려 더 하자고 극성이라
메세지에 집착하다 본질을 망각하게 되지
예술병+선민사상에 찌든 디즈니들: 즐
메세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남들 전부 공감을 할수 없는것들을 재미없게 또 메세지만을 위해서 개판치고 있으니까... 뭐라구요? 재미 없다구요? 너 차별 주의자!는 덤이고
강을 너무 멀리 건너가서 이젠 전환기 시절것들을 모조리 깨부수고 부정해야 겨우 돌아올까말까 같은데...
이제 와서? 스타워즈 생각하면 찢어죽이고 싶은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굉장히 멋있어 보이는 짤이라도 드릴까여?
'세상을 향한 긍정적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가 훌륭할 수 있지만 그게 주된 업무가 되어선 안된다' 이 말이 가장 와닿네. 그러고보면 옛날 디즈니 애니는 이야기 자체가 재밌어서 별 생각을 못했는데 다 희생 권선징악 사랑 평화 같은 메세지가 자연스럽게 첨가되어있었지. 근데 그걸 인위적으로 만들려니까 재미가 없어진다는게 딱 맞는거 같음
얼마전 봉준호가 관객한테 질문에 답한내용이네 ㅋㅋ 메시지를 넣으려고 영화만들면 그건 메시지를 위한 도구로 전락 될뿐 프로파간다여화가 그런영화다 라고 ㅎㅎ
저 사람이 조진 대표적인 시리즈가 스타워즈 시퀄임 기대 ㄴㄴ 자서전에 자기가 조지 루카스 시퀄 아이디어 폐기하고 캐슬린 케네디 만들었다고 자백 다 했는데 뭐
ㅇㅇ 밥 아이거가 저런 말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 오늘날 디즈니 pc주의의 토대를 깔고 나갔던게 저 사람이야 이제와서 후임자 탓만하기는
뭔가 변화하나 하고 기대 가지고 봤는데 댓글 보니 얘가 디즈니 노잼의 원조 같은 놈이구만 ㅋㅋㅋ 에휴....
핑계고 그냥 실력이 없는거 같은대
선동영화같이 느껴지면 사람들이 거부감 들 수 있으니까.. 은근히 녹여내야지. 대놓고 선동한다는 이미지를 주면 솔직히 꺼려지잖아.
니들은 DC가 아니라 마블이야.
중복일
최고경영자가 가장 큰 책임자인데, 문제 터지면 밑에 실무자 핑계.
중복일
이것도 맞음. 다 자본주의적 판단. 진정한 목적으로 PC를 추구했다면 저런 영화들도 안나왔을듯.
알아차리는게 너무 느리다고 짤
정론이라 바람직하긴한데 저런 대규모 프로젝트는 몇년동안 만들어진다 생각하면 정작 본인 근무때 저렇게 만들어놓고 나간거잖아 ㅋ 뭐 결자해지라도 개혁방향은 좋은 쪽으로 맞춰서 갈거 같으니 나중이 기대되긴하네
메세지 있으면 있는건데 메세지 있다고 가산점 안 줌. 그리고 재미를 망치면 기본 점수가 까임.
주토피아, 겨울왕국, 데드풀은 후속작 넘버링인데 토이스토리는 4인걸 보니 너희도 (구)4는 기억에서 지워버렸구나 으하하하하!
디즈니 돈벌려면 많이 만들어서 팔아야지 이 속샘인가? 뭔 박리다매야 뭐야.
...이제사?
음.. 디즈니 주식 다시 봐야할때인가.
메세지에 맞춰 이야기를 만드니 설정이고 재미고 다 죽는거지
픽사랑 MCU가 최애 둘인데 이제 좀 다시 재밌어지려나
픽사 작품중에 호불호는 있을수 있어도 메세지에 매몰된 작품은 없었던거 같은데
나에게 토이 스토리 4가 좀 그랬음... 웬만한 거 다 재밌게 봤을 정도로 픽사빠인데 버즈 라이트이어는 좀 별로였고...
책임져야할 수장 ㅅㄲ가 이제와서 메시지가 문제다 하면서 책임회피하고 앉았네.. 그걸 아는 ㅅㄲ가 그 동안 그 쑈를 했었냐? 디즈니 니네는 그냥 망해서 그룹 다 쪼개지는게 답이야.
CEO의 성향과는 별개로 현재 CEO 밥아이거는 디즈니 전성기 만들고 은퇴했는데, 후임이 몇년만에 다 말아먹어서 구원투수로 다시 돌아온 인물입니다.
하지만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 만든게 또 저 양반이라... 사실 후임도 본인이 추천했고...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 훌륭? 무능한 PC충 정신병자들의 기업 망해라
"세상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는 훌륭할 수 있지만 그것이 주된 업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입니다. <- 딱히 긍정적인 메세지도 아니였음. 지들 의견만 표출한거지.
긍까 예술속에 메시지를 슬쩍 내포해서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택하게 만들어야하는데 그냥 메세지 1순위 예술성(재미) 2순위 하니까 욕을 쳐먹는걸 아무리 말해도 지들은 잔다르크라서 굳세어라 금순아 빙의함 그럴거면 메시지를 전달할거면 전보를 치라고
디즈니는 그냥 디즈니 플러스 만드는 바람에 망한거 OTT 만든다고 거기 들어갈 오리지널 시리즈 만들어야한다고 MCU드라마 찍어내고 스타워즈 드라마 찍어내는데 임원은 그대로라 케빈 파이기는 전체 업무가 100이면 MCU업무 5 스타워즈 95 이렇게 맡는 바람에 MCU 개판됨ㅋㅋㅋ
ㅋㅋㅋㅋ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