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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똥만 작게 쌋으면 애완으로 집에서 키웠을꺼라니까.
개도 눈치보네 ㅋㅋㅋㅋ
한동안 소고기 먹나?
소가 진짜 똑똑하구나...
소도 미안해 하네
사람이랑 같이사는게 자신한테 이득이라고 처음 캐치할 머리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란말이지
박아놓고 엄멈멈머 하는게 느껴지는데ㅋㅋㅋ
ㄷㄷ
어우 허리나갔겠네
!
개도 눈치보네 ㅋㅋㅋㅋ
한동안 소고기 먹나?
소도 미안해 하네
소가 진짜 똑똑하구나...
헥사바론
뭐 똥만 작게 쌋으면 애완으로 집에서 키웠을꺼라니까.
고대 이전에 가축화 된 동물치고 멍청한동물 읍어
헥사바론
사람이랑 같이사는게 자신한테 이득이라고 처음 캐치할 머리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란말이지
층간소음으로 신고 들어 올꺼 같은데
저런사이즈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는거면 되게 큰집에서 살겠지
양도 많지만 제어가 안되는게 더...
똥량이 문제였어...?
사실 똥보다는 크기지... 크기가 작아지면 자연스레 배설량도 줄었을거고 ...
애완용으로 소형화한 소도 있는데 여전히 체급대비 많이싼다고 하더라... 애초에 많이먹어서
옛날엔 키웠었고
애완아니잖아ㅋㅋㅋ 지금도 소는 키워.
미안해유
소도 눈치보네 오
아프겠다
많이 다쳤겠는데...
눈치보네ㅋㅋㅋㅋ
박아놓고 엄멈멈머 하는게 느껴지는데ㅋㅋㅋ
소키우는 사람들 보면 한순간 소가 발악하는걸로 갈비나가고 이빨나가고 폐에 구멍나고 손가락 짤리고 난리남 아무리 순하다고 해도 체급차에서 나오는 물리력이 스쳐도 중상이야
손가락이 짤려??
소에 줄매서 옴기는 도중 줄이 손가락에 감겨있는 상태에서 소가 갑자기 움직여서 줄을 땡기니까 그대로 댕강
헐... ㄷㄷㄷㄷ
의외로 흔한 사고라고 하네
소를 매어놓는 줄이괜히 두꺼운거 쓰는게 아님, 줄이 얇으면 진짜 칼보다 절삭력 높음
무섭다 ㅠㅠㅠㅠ
뒤에 있는 애들도 모야모야 수근수근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개랑 소랑 눈치보는거 웃기다
오늘 저녁을 소개하지. 소개고기라네.
뒤에 다른 녀석들도 쳐다보네ㅋㅋ
개가 사람의 말은 이해못해도 표정이나 몸짓에서 기분은 눈치챌수 있다더니, 소도 마찬가지구나
소가 정말 영물이지. 자기 죽음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정도니
옛날에 사촌 따라서 시골집 놀러갔는데 내 허리 정도 되는 소 한마리 있더라. 근데 축사 울타리 끄트머리가 헐거운지 그리로 빠져나오는데 이 색히가 나만 보면 빠져나와서 쫄래쫄래 뒤 밟음. 그러다가 뒤돌아서서 눈 마주치거나 내가 지 쫓아가는거 같으면 바로 멈췄다가 지 축사로 런함.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러던데(거기 어르신들이든 사촌 형이든) 내가 막내인걸 알았는지 이 색히가 유독 나한테만 그러더라... (예전엔 송아지한테도 무시당했네 했는데, 지금 영상 보니 안 치인게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