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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호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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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 창창한 앞길 발로 차놓고 불평글을 왜쓰는지.
공무원특징 밈에서 "나도 안짤림"을 너무 인상깊게 본거같은데 자르지 않으면 나갈 마음이 들게끔 별별 짓을 다하니 폐급짓은 안하는게 좋다..
저능지도 공뭔이 될수있구나
몰래 논것도 아니고 일을 안하겠다 선포했다고..? 쟤는 진짜 철밥통이라는 말만믿고 공무원 준비했다가 막상 공무원이 되니까 '어 공무원도 일하네? 빡치네? 안함 ㅅㄱ' 이런 느낌이네
공무원이란 직종이 가챠로 뽑는게 아닐텐데 어찌 저런 사람이....
근무태만이면 스스로 진급 포기한거 아닌가? 설마 일안하고 놀면서 자동으로 뭐가 있기를 바란거야? 공무원은 오히려 똥꼬를 빨아도 할거 해서 문제없다는 전제는 있어야 라인타고 가는거지
구조조정, 정리해고가 없음. 공무원은 원래 인기없는 직종이었는데 IMF가 터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조조정, 정리해고됨. 그때부터 안정적인 직종인 공무원을 선호하기 시작함
지가 지 창창한 앞길 발로 차놓고 불평글을 왜쓰는지.
저능지도 공뭔이 될수있구나
공부능지랑 사회능지랑 차이가 꽤큰사람이 많더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필만원
의외로 모를 수 있음. 공뭔 시험보는 애들은 자기 세뇌랑 주변에서 듣는게 있거든. 공뭔시험 합격하면 이제 정시퇴근에 업무시간에도 널널하게 정년까지 보장되는 인생이다 이러고 지금 내가 공뭔 시험 준비하는건 그 때문이다....이러다보면 공뭔되고 나서 야근하고 업무 뺑뺑이 맛보면 이건 현실이 아니야 이러다가 정신이 나가는거지.
공무원이란 직종이 가챠로 뽑는게 아닐텐데 어찌 저런 사람이....
공무원특징 밈에서 "나도 안짤림"을 너무 인상깊게 본거같은데 자르지 않으면 나갈 마음이 들게끔 별별 짓을 다하니 폐급짓은 안하는게 좋다..
원래 큰기업 인사과는 힘이 쎄..
위에서보면 누가 일하고 안하는지 다 보여. 굳이 말 안할뿐이지
몰래 논것도 아니고 일을 안하겠다 선포했다고..? 쟤는 진짜 철밥통이라는 말만믿고 공무원 준비했다가 막상 공무원이 되니까 '어 공무원도 일하네? 빡치네? 안함 ㅅㄱ' 이런 느낌이네
그리고 저 글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공무원이어도 잘릴 수 있는 수준임.
의외로 그런 마인드로 들어오는 공뭔들이 존재하긴 함 보통은 그래도 노력하다 못 버티고 그냥 나가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위의 사례는 진짜 비범한 놈이네...
사실 맘먹고 위에서 지랄하면 공무원 특성상 노조 힘도 거의 없고 노동법 보호도 제대로 못받기때문에 바닥에 바닥까지 보게 만들수도 있긴함ㅋㅋㅋ
근무태만이면 스스로 진급 포기한거 아닌가? 설마 일안하고 놀면서 자동으로 뭐가 있기를 바란거야? 공무원은 오히려 똥꼬를 빨아도 할거 해서 문제없다는 전제는 있어야 라인타고 가는거지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일탈하면 곱게 안 보이지
아무리 안잘린다고 해도 최소한의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직원들 다 일하는데 나만 놀수가 없음.
바보
일을 안해도 자리보전해주는 조직이 세상천지에 어딨냐? 되도않는 기대를 해놓고 뭔...
무기계약직도 공무원처럼 빙빙 돌리고 월급이 최저임금이랑 크게 차이도 안나는데 신의 직장이라고?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
공무직은 가성비직장임 급여가 적은 대신 일도 책임도 적음 사축되기싫어란 마인드면 공무원보다 그쪽이 나음
주 르
울아버지도 무기계약직인 시청소속 환경미화원인데 정년퇴직하기전까지 한번 해고당했다가 복직함, 그래서 퇴직금도 손해 많이 봤지. 그리고 동료 미화원들은 파업한번 했다가 모조리 잘렸고.
시보 기간에 손가락이 근질 근질 해서 어케 참았을까? 저런 능지 수준이라면 시보 기간에 하자 들어나서 뺑뺑이 돌았을거 같은데 재수 좋네
바보네... 안 짤린다 뿐이지 근무지 진짜 엄청 뭣같은 격오지... 섬 같은데로 보내버리면 어쩔려고 근무 태만을 당당히 ㅋㅋㅋ
짤리지 않을뿐 괴롭히긴 많아...
이런거 보면 공부는 노력만으로 어찌 되긴 하나보다 싶음 저런놈도 공무원 합격되는거 보면.
공무원 장점이 뭐임? 인력은 부족한데 업무는 많아서 잔업 엄청하고 그러면서 돈은 짜고..
재수없게 오지로 발령되면 답도 없네
호시마치 스이세이
구조조정, 정리해고가 없음. 공무원은 원래 인기없는 직종이었는데 IMF가 터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조조정, 정리해고됨. 그때부터 안정적인 직종인 공무원을 선호하기 시작함
정년보장
십여년전에는 연금노리고도 많이들 갔지만 지금은 연금도 십창나고 고용안정 하나만 남았지. 친구녀석이 공무원이라 어느정도 사정들었는데 솔직히 저짓거리해도 안잘리긴 안잘림. 진짜 대형사고 치는거 아니면
지능보다 현명함이 떨어지지 지능과 현명함은 따로 작용하거든
산골 오지면 고생 씨게 허것넼ㅋㅋㅋㅋ
사기업도 저 지랄하면 좌천 테크 타는데 거기라고 머 다른 줄 아냐 ㅋㅋㅋ 자기가 자처해서 가시밭길로 가놓고 불평은 ㅋㅋㅋ
아예 폐급으로 일 안하는것도 뭐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백있는 폐급이라면 어떨까
일 안하고 웹툰만 보다가 퇴근한 공무원....jpg //
공무직은 수당도 없고 호봉도 아니어서 맞벌이 아닌다음에야 오래 할건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