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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도 그렇고 돈쓰면서 하는 스포츠가 많은듯
그런 건 세상에 없을 걸. 애초에 생활체육이라는게 성립하는 나라가 전 세계에 극소수 밖에 없는데다가 그 나라들도 예체능은 굶어주기 딱 좋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데
맨바닥에서 못함,코치비용,어디갈때 교통비
그래서 미친 부르주아 스포츠
골프는 1등까진 아니여도 프로등록하고 어느정도 입지쌓으면 남 입으로 털면서 알려줄수있음
한국 기준으로는 태권도일듯? 도장이 제일 많잖아
성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딱히 답을 주기가 힘들구만. 그나마 형편이 좋다는 야구랑 축구도 고만 고만한 프로 신인들인 2~3천 수준인걸로 암
그래서 미친 부르주아 스포츠
발레, 피겨, 무용쪽은 스폰서가 있거나 부자거나 둘중 하나라더만...
+승마
순살치킨
+악기
괜히 있는 나라에서 엘리트 스포츠라 불리는 거
괜히피겨판에 흑인 보기가 가뭄에 콩나듯한게 아니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긍정과공감의여신
딴 종목이면 몰라도 저건 스케이트장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긍정과공감의여신
맨바닥에서 못함,코치비용,어디갈때 교통비
긍정과공감의여신
일단 스케이트장 대여비부터...
긍정과공감의여신
스케이트장 대관료가...그리고 우리나라는 애초에 스케이트장도 잘 없어서...피겨 선수들이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연습하는 게 괜히 거기서 연습하는 게 아님.
긍정과공감의여신
일본의 아사다 마오도 국가+대학의 프로젝트 단위의 지원이 있었으니 굴러갔다.. 그래서 김연아가 국내외에서 여왕 대접을 받는 것이고..
크게 성공 못해도 돈을 제일 잘버는 스포츠는 뭐임?
그런건 없을껄?
포커?
나혼자싼다
성공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딱히 답을 주기가 힘들구만. 그나마 형편이 좋다는 야구랑 축구도 고만 고만한 프로 신인들인 2~3천 수준인걸로 암
나혼자싼다
골프는 1등까진 아니여도 프로등록하고 어느정도 입지쌓으면 남 입으로 털면서 알려줄수있음
나혼자싼다
그런 건 세상에 없을 걸. 애초에 생활체육이라는게 성립하는 나라가 전 세계에 극소수 밖에 없는데다가 그 나라들도 예체능은 굶어주기 딱 좋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데
나혼자싼다
한국 기준으로는 태권도일듯? 도장이 제일 많잖아
실업팀은 있으면서 비인기 종목이 있긴 하지 막말로 상위 50프로 피지컬이면 축구보단 씨름이 입에 풀칠 할 가능성은 높음
부정적인 면들 감안하고 볼거면 보디빌딩도 괜찮지않나 싶음
태권도?
프로골퍼가 나을거같은데.. 레슨비가 우선 있으니까..요즘 일반인들도 많이 하기도 하고
무난하게 먹고살만한 스포츠는 스포츠댄스 였는데 이젠 좀 그렇고 역시 요가랑 발레랑 태권도가 먹고살만 하지 않을까?
사격? 이 사람은 사격으로 엄청 많이 벌었다더만...
골프라고 들었음 일단 프로에서 단 한번이라도 우승하면 그 타이틀로 강습교사도 하고 나갈길은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참가비가 있어요 못 따면 날라감
골프임 그래서 성공한 운동선수들이 2세 골프를 많이 시킴 일단 프로 자격증만 따면 먹고살길이 있음
음....그나마...태권도장?
전업 갬블러라고 다 대회를 나가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실력에 자신이 있으니 일반인들 상대로 꾸준레 버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답니다.
제가 보디빌딩했는더 돈많이들어요 선수들도 일반회원들한테 PT받는것저럼 우리들도 유명한 선수한테 PT받는뎌 돈으로따지면 시간당 몇십만원씩 깨지고 먹는걸로도 돈많이 나갑니다 몸만들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혼자서는 만들수없고 1~2년 빡쎄게한다고 되는것도아니고 PT랑 식단말고도 나가는비용이 꽤많습니다 적게써도 한달에 고정지출 300이상은 훌쩍넘어요^^;;
난 오히려 태권도보단 골프 같은 시니어들한테 먹히는 스포츠가 좀 더 비전이 있다고 생각해 우리나라 인구절벽...
태권도는 프로로서 가르침의 영역이 아니라 장사의 영역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음 애들은 점점 줄어드는데 이미 왠만한 지역들은 다 자리잡혀있는데 거기에 신규로 끼어들어서 장사로 성공을 한다는게... 쉽지 않음 요즘은 원어민 애들도 강사로 쓰면서 언어도 가르치는곳들도 나오던거 보면
골프업 종사자인데 골프 프로들 그냥 KPGA 회원증만 있어도 대회 입상같은거 전혀 안해도 말빨, 성격만 좋음 레슨비로 대기업 분들보다 보다 훨씬 더 잘법니다. + 프리랜서라 세금도 3.3%만 냄. 대회 입상한 친구들은 진짜 어나더 레벨이고... 엘리트 코스 밟은 대회 다니는 선수들은 레슨 할 필요가 없음. 그리고 여자들은 이상한 라이센스 가지고도 프로랍시고 일하면 남자들 두 세배는 법니다. 그것도 없어서 못구해요. 젊은 여자프로들 (물론 몸매 얼굴 어느 정도 이상) 필드레슨 한번 나가면 그냥 하루에 100+@ 우습게 벌어요 사람들 줄 섭니다.
그건.. 용인대 나와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김연아도 잘사는 집인데 외국훈련등으로 집안이 휘청거릴정도 였다고 하잖아..
승마도 그렇고 돈쓰면서 하는 스포츠가 많은듯
겸둥현진
쇼트트랙같은건 어디 군청, 시청팀 있는거같은데 피겨는 없느듯
겸둥현진
오히려 뺏어갔어서 김연아 시절에도 욕바가지로 쳐먹었잖어 ..
겸둥현진
피겨, 리듬체조 이런 개인 스포츠들은 일반적인 실업팀을 꾸릴수 있는 구조가 아님 선수 한명당 코치, 안무가가 따라붙는 구조라 그런 구성 자체가 불가능해서 철저히 개인 운동임
겸둥현진
팀스포츠가 아니다보니 특출난 개인 선수가 없으면 지명도가 떡락하는 스포츠라 기업이나 지자체에서 운영이 어려움
골프도 그렇고 결국 운동하던거로 돈벌려면 강사해야되는듯
그래서 요즘 가끔 티비보면 광고에 그 남자피겨선수 종종광고로 보이던데 연아킴처럼 금매달따따따따놔봐야 이제 한숨돌리는거네
저런스포츠들은 대회 상금이 많은편 아니었나
비인기 종목의 스포츠 영웅들이 정계 진출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저런 거 제도적으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하는 건데, 아직까지 성공한 사례가 없는 것 같음.
팀스포츠 말고는 저런게 대부분이지 머
격투기도 세계랭커여도 어느정도 많이 벌어둔거 아니면 투잡하는 사람들이 많을정도니 ㅠㅠ 전세계에서 10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인데도 바로 전업선수로 활동하기 힘들다는 거 자체가 참..
... 이런 거 보면 원래 스포츠는 직업이 아니었나 봄 ... 무슨 옛날 무도나 고대 그리스 그런 거 아니면 ...
원래 예체능 계열은 대부분 그랬지... 동서양을 떠나서 대부분 귀족과 부자들이 취미나 과시용으로 지원해준 덕분에 유지되고 발전함...
고대 그리스도 올림피아 인기 선수조차 스폰서 안붙으면 먹고살기 힘들다고 했지
그래서 서양쪽 피겨선수들 보면 대부분 대학진학 준비도 같이하더구만. 특히 미국쪽 선수들은 좋은 대하까는 선수들 많던데
이걸보는 누군가는 말한다. ???:피겨선수 포기 해야지 ㅋㅎ ㅠㅠ
주류 스포츠가 아니라 비주류 스포츠는 한명의 레전드급 나타나면 사실 후발 주자들이 그 스타 영향력 지워내기가 힘듬 특히나 그 스타가 생존해 있으면 후발 주자들이 레전드급 성적 따라잡는거 아니면 싹 뭍혀서 피겨를 예로들면 왠만큼 잘한다고 해도 기업이 CF에 돈쓸꺼면 김연아 쓰지 왜 어정정한애들 써? 이런느낌이라 김연아 그림자 지워내기전에는 그 후발주자에게 돈되는 무언가 들어오기 힘들지 남은건 단순후원인데 비주류라 그것도 적을거고
프로 스포츠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종목들은 안타깝게도 어쩔 수가 없지 뭐... 몇몇 일부 사람들은 그러니 국가가 지원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하던데 이건 그냥 순 헛소리라고 보고(물론 국대로 대회 참가시 그에 대한 기본적인 예산이 배정돼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냥 그런 돈 안되는 스포츠들은 그걸 감당할 재력이 있는 집안에서만 시키는 게 맞다고 봄 스포츠란 게 생활과 생존에 필수불가결한 것은 아니니까... 물건으로 치면 일종의 기호품이고 사치품일 뿐인 거지
피겨도 프로가 있긴 함. 근데 그게 말 그대로 '프로 복서' 같은 상업적 전향이라 올림픽 이런거 못나오고 아이스쇼 같은 공연 위주로 활동하는 걸로 알고 있음.
해외 피겨 선수들 프로로 전향해서 다 갈라쇼나 피겨 공연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데 아마추어 시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시야를 좀 넓게 봤으면 좋겠음.
피겨만화 메달리스트 보면 나오는데 주니어 최상위급 선수라고 해도 지역 스케이트장이 문닫으면 선수생활을 관둬야 할지도 모를 정도... 그만큼 이동과 훈련에 따른 부담이 엄청남.
프로 선수가 아니면 당연한거지 나라에서 지원할 필요도 전혀 없고
우리가 집에서 롤하는거랑 아마추어종목은 다를게 없음. 그와중에 잘하거나 입담 좋으면 방송해서 후원받는거고 저거도 마찬가지고.
전혀 다름. 저 사람들은 미친경쟁속에서 하루종일 운동만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임. 롤 프로게이머보다 훨씬 더 운동을 더 많이 오래했다고 보면 됨. 님이 말하는건 그냥 취미로 운동한 생활체육인들임.
돈을 아예 못 번다는 스포츠 /// 쉽지않겠네
돈만 그런게 아니라 게임 업계같은 기술이 필요한 직업을 원하는 길도 비슷한것 같아요, 결국 취업 못하면 기술 배우면서 돈 쓰다가 끝나버리고 말죠
귀염상인듯..
그래도 곽민정 정도면 올림픽 출전하면서 CF 도 좀 찍었고 예능출연도 했고 어느정도 뽑긴 뽑았을듯
제2의 김연아를 꿈꿧지만 그렇게 되지는 못했다. 딱 이 정도지 피겨자체가 부잣집 아니면 못시키는 운동임. 글고 우리나라에서 야구, 축구, 농구 정도나 운동으로 돈벌지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함. 예전에 나라가 못살때는 공부못하고 할거 없으면 운동이라도 해라는 분위기여서 다들 엘리트 종목 운동시작해서 미친듯이 한거고 지금은 뭐 굳이 그럴 필요있나 분위기.
안타깝네
효율성따지자면 체육계는 투자하기 참 애매한듯 국가에서 투자해서 얻을수 있는게 뭐 국위선양 국민사기증진 같은 중요하지만 지표화하기 어려운 애매모호한 말이라...
진짜 어디든지간에 어두운 현실이 있기 마련이네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얘기가 이런거일듯.
그래서 김연아도 한창때 광고 엄청 찍고 다님. 돈이 많이 드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