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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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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1명 + 잠재적 고객 다 놓치는 효과
하소연은 친구 가족에게 하시고 고객한텐 장사를 하셔야지
지손으로지가게닫겠다는데뭐더할말있나 에휴 등신놈
"뭐 그리 대단한 피자라고" 이게 피자집 사장 입에서 나올 소리냐
하다못해 원형으로 만들어서 넣던가
신분세탁하고 장사하다가 저꼬라지 못벗어 나서 스파게티로 싸우다 또 신분세탁하고 가게 하던데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지 찾아 볼까? ㅅㅂ 전 우리집 근처가계였는데
고객 1명 + 잠재적 고객 다 놓치는 효과
하소연은 친구 가족에게 하시고 고객한텐 장사를 하셔야지
지손으로지가게닫겠다는데뭐더할말있나 에휴 등신놈
한심
요새 장사 개나소나 하려고 하는 족속들 많이 보이긴 하네
하다못해 원형으로 만들어서 넣던가
니가 실수한거자나.. 누가 보면 고객 잘못인지 알겠다.. 차라리 빅피자 보내고, 실수해서 빅피자 같는데 뭐 그렇게 말이라도 하든가 등시나
ㅋㅋㅋ장사 존1나 하기 싫은가보네
그 4조각은 지들이 쳐먹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비도 아끼고 존나 똑똑한 줄 알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꼬라지 보면 뭐 어떤 지능인진 알겠다
나도 파스타집에서 수제피자좀 만들어봤는데 그렇게 오래 안걸리는데 ㅋㅋ
개나소나 장사를 시작하니 개가 개소리를 하네
사장이 자영업 하기에는 글러먹었다 ㅋㅋㅋㅋ
비슷한걸로 음료수 서비스라고 종이컵에 따라준것도 웃겼음 ㅋㅋㅋ
아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 무슨 간장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캔하나 주고 말지 뭔 짓꺼리인지 싶더라 ㅋㅋㅋ
콜라 작은거 없다고 큰 페트거 빼서 준거도 봤음
사람이 살면서 왜 자기 이익만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흠....
뭐 굳이 말하자면 사람이 그럴순 있음 근데 장사꾼이 그런 티를 팍팍 내면 안됨 ㅋㅋㅋ
4조각 빼고 보낸거에서 원아웃 고객의 의견에 기분 나빠서 의견표출 한게 투아웃 거기서 급발진 해서 고객 비난한게 쓰리아웃 아웃카운트 3개를 한번에 받아낼 정도인 사람은 절대로 장사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왤캐화남
아니 솔직히 만회할 기회는 2번 있었다고 본다. 걍 보내는거에서 첫번째 기회 고객 리뷰 달렸을때 납작 엎드려 도개자 박는게 두번째 기회 그런데 저 멍청한 새끼는 그 천우재일의 두번 기회를 지 발로 걷어찼음.
왤캐화남
어찌보면 진짜 별거 아닌거다. 실수는 말이야..... 저건 지 탐욕이 일 그르친거지. 장사하는게 당연히 돈벌려고 하는건 알지만 때론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라는 말이 있는데 하긴 그런말 알았으면 저런 병.신짓거리 할 리가 없긴 하지
천우재일
전체적으로 보면 자기들이 잘못해놓고선 고객에게 자기 좋을대로 한 행위를 정당화하려고 적반하장. 내가 실수했지만 손해를 안 보겠다 뭐 그런 마인드가 기본장착되어있는서 같은데 4조각 뺀건 대체 어떻게 한거지? 딴데 팔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들이 쳐먹는다고 손해를 메꾸는것도 아니잖아 그냥 단순히 내 실수로 인해 고객이 이득보는것이 싫다는 졸렬함 그 자체. 진짜 장사해서는 안될거 같은데 저 짤보면 렉카쟁이들이 졸렬하게 날짜 지웠지만 좀 된거 같은데 망했는지 알 수 없나
천우재일은 머냐 ㅋㅋ 천재일우 말햐고 싶은거지?
왤캐화남
사이즈 잘못 만든 거야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실수니 잘못까진 아니지. 그걸 수습하는 과정이 문제인 거고
왤캐화남
어.. 쓰면서도 좀 이상하단 생각 안들었음? 자기객관화가 되든 안되든 실수는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는 건데 그걸 문제라고 하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겠지 차라리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을 덜해서 저런 실수가 많이 일어난 상황이라면 또 몰라도
왤캐화남
용어의 혼동이 있는 것 같은데; 내 댓글의 맥락을 보면 문제라는 단어를 어떤 사람이 자기 의지로 한 행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라는 뜻으로 썼는데, 님은 그걸 좀더 일반적인 의미로 오해하고 말한 것 같음. 당연히 아무리 인품이 좋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도 님이 말한 맥락에서의 문제는 있겠지만, 내가 말한 문제를 일으킬 확률은 훨씬 낮겠지. 그리고 맨 아랫줄도 지적하는 포인트가 좀 이상한데.. 지금 다들 저 행위가 무엇이 잘못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거기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되도록 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는 건 굉장히 핀트를 벗어난 것 같음. 사이즈 잘못 만든 게 잘못이라는 첫번째 댓글과도 완전히 다른 포인트기도 하고. 댓글마다 말하는 포인트가 다른데 정말로 말하고 싶은 포인트가 뭐임?
왤캐화남
이것 자체가 본문과 아무 상관없는 논점인데.. 본문에 나온 건 그냥 저 가게 주인이 이런 상황에 이런 대처를 했다는 정보뿐임. 그러니 다들 이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가게 주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없으니까. 근데 님은 저걸 보고 가게 주인이 자기객관화가 안 됐다고 판단한 후 그런 사람이 장사를 하는 직업을 가졌다는 게 잘못이라는 지적까지 나가는데.. 다들 문제삼는 맥락과 완전히 엇나갔을 뿐더러 딱히 합리적인 멘트도 아니라고 생각함. 일단 이 본문만으론 가게 주인이 총체적으로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정보가 부족하다는 게 첫번째고 가게 주인이 뭐 경제적 이유든 적성이든 어떤 이유로 장사를 시작했는지 모르는데 시작한 것 자체를 잘못이라고 하는 게 두번째고 어떤 직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 직업에서 일어날 상황들을 모두 예측하고 자기객관화를 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는 게 세번째임. 뭐 님 입장에서 그런 다양한 상황들을 다 예측하고 자기객관화를 한 다음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정도까지 하지 않을 거고 그걸 안하는 게 잘못이라는 도덕적 기준도 내가 아는 한에서는 없음. 결국 본문에서 제시된 정보를 가지고 행위 자체를 비판하는 건 정당하더라도 님이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비판하는 건 여러모로 자의적인 기준과 불충분한 맥락에 대한 넘겨짚기가 많지 않나 싶음. 뭐 그냥 생각이 다를 뿐일 수도 있겠지만 내 입장에선 좀 지나치게 나간 걸로 느껴지네.
"뭐 그리 대단한 피자라고" 이게 피자집 사장 입에서 나올 소리냐
진짜 저 나머지 논리보다 이게 제일 웃겼음. 뭐, 무슨 뜻으로 한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 뜻을 이해한다 쳐도 비싼 피자면 항의해도 괜찮고, 싼 피자는 안 된다는 논리 밖에 더 되냐고..........
신분세탁하고 장사하다가 저꼬라지 못벗어 나서 스파게티로 싸우다 또 신분세탁하고 가게 하던데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지 찾아 볼까? ㅅㅂ 전 우리집 근처가계였는데
아닠 ㅋㅋㅋㅋ
그냥 망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또 한다니 ㅋㅋ
아직도 레전드를 갱신 중이시구나 대단하다 ㅅㅂㅋㅋㅋㅋㅋㅋ
아직 영업중이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사장님 인성무엇 그와중에 살아 남았다니 대단한건 인정 해야겟다ㅋㅋㅋㅋ
돈은 많나보네
지금 리뷰 또 터트리고 장사하고 있음
저정도 배짱이면 건물주거나 취미로 하는거 아니냐 ? ㅋㅋㅋㅋㅋㅋ 구글링하니 가게 어디 있는지 튀어 나오긴 하더라
근방이 원룸과 오피스텔 촌이라서 걍 시켜먹는 애들 좀 있는듯
이썰이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피자 망하고 스파게티 망하고 다른 장사를 또하고 있다고??
ㄴㄴㄴ 피자 장사 계속 하고있음 어제도 장사하고 있더라 배민에 떠있었음 피자가게에 파는 사이드 메뉴인 스파게티 말하는거임 스파게티로 다른 손님하고 싸우는 글 봤었음 물론 또 리뷰 펑해서 초기화 시켜놨음
위에 누가 작년 글 발굴해서 올려놨네 저런 가게는 망해야할텐데 창원에 엄니 계신데 화가 난다
알사람들은 다 아는 가게인데 저기가 일단 원룸과 오피스텔촌이라 외국인들도 좀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 쉽지 않음 ㅋㅋㅋ
와 ㅅ발, 무슨 지역 축제 돌아다니며 한 탕 치는 상인들 보는 거 같네. 일정 시간 되면 접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거나, 일정 시간 되면 리뷰 초기화 하는 거나... 상황과 사고 방식 보면 똑같구만.
걍 죄송합니다~~! 깨달은 순간 이미 피자는 완성되었는데 손해 보기 싫었습니다!! 다음엔 정말정말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대가리만 한번 박았어도 끝날 일을 대체 왜저러는걸까
저딴식으로 장사하면 주문이 없어지는 기적을 볼수 있디
실수로 만들었으면 새로 만들던가 아님 큰거 만들었으니 이왕 서비스로 큰거 주던다 하지 ㅋㅋ
입닫고라도 있었으면 별일 없이 넘어갔을텐데... 하긴 그 생각이 됬으면 처음부터 4조각 안뻈겠지...
저런 게 남의 돈 벌어먹는다고 염병 떠는 꼬라지 봐라..누가 잘못 만들래??지가 정신 빼놓고 잘못 만들어놓고 개소리를 쳐 하네..저런 덴 망해도 싸지
실수로 큰거 구워서 그냥 보내니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만 붙였어도 평생고객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
지가 만든피자를 뭐그리 대단한 피자어쩌고 하는게 마인드가 글렀네...
지가 잘못 만들어놓고 남은 조각은 지 입에 처넣으셨나.. 아주 목이 반질반질하게 개소리를 하시네
죄송합니다 이말 한마디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어휴
풀스샷 ㅋㅋ 유게에서 본 대단한 배민리뷰들은 찜해놓고 심심하면 구경하러가는데 여기는 저 사건 이후로 폐업하거나 간판교체한거같음. 물회사건은 장사잘하고잇더라 토나오게
우리집 근처 가계라서 내가암 저기 아직 장사중이고 스파게티로 문제 또 터트리고 리뷰초기화 하고 다시 장사하고 잇음
일단 저 이른으로는 샤타내렷던데 간판갈이만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고잇엇지만 진짜 그런가보네. 근데 이건 그동네사는거 아니면 알기힘드니까 ㅋㅋ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316386 저건 시작에 불과하더라
간판갈이? 간판도 그대로 걸고 장사중이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ㅋㅋㅋㅋ 지금 확인하러 가봣능데 이젠 가게를 찾을수 없다면서 예전리뷰도 못보게되잇네. 양아치장사를 계속하니까 이제 자기만의 대처법도 있는수준인가보네 배민등록만 갈아치우나바
ㅇㅇ 리뷰 초기화 하고 지금 4.8점대로 장사하고 있음
ㅇㅇㅇ 내가찜해놓은가게는 사라졋는데 같은이름의 같은주소 가게가 창원시청 정문에서 잡힘 ㅋㅋㅋㅋ
ㅇㅇ 이마트 맞은편
링크의 댓글보니 배민평점 4.4 근데 다른 피자집들도 비슷하거나 더 낮음.. 도미노 4.3 이런식.. 저동네 피자집들은 다 저모양인듯.. ㅋㅋㅋ
사장이 쓴 글 보면 모자란 사람이란게 느껴짐...글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사과하기 vs 장사접기 사과하는건 너무 난이도가 높고 힘든일이라 어쩔수없이 장사접기를 택한 사장 맘도 이해가 가네
콜라 레전드 자영업 사장들과 함께 모여서 술 먹으면 손님 욕 겁나 잘 하겠구만 ㅆㅂ 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모질이도 아니고 ㅋㅋㅋ
이런건 앞에서 밑지고 뒤에서 이득이라고,작은 선심 쓰면서 인심 얻는건데 진짜 등신도 아니고. 500m 2개 줄 상황이면 1.25 나 1.5 짜리 하나 주면서 생색 내는건데 참. 그리고 500m 2개가 1.25나 .1.5 하나보다 훨씬 비싸다.
난 장사를 그만 두겠다!!!
진짜 장사 ㅈ같이 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글 진짜 이해하기 힘드네
사소한 손해 하나하나 줄이는게 장사 기본이긴 한데 그게 고객의 불만을 가져오면 안되겠지;;
장사를 참 소인배 스럽게 하시네 마진 10프로대 도매업도 아니고 재료비 30퍼센트대 식당하시면서.. 솔직히 라지로 줘도 한참 남잖아요?
예전 리뷰 보니 인성이 시궁창이네. 그런데다 리뷰 초기화 같은 짓거리로 세탁까지 하니 인근 사람들은 잘 모르나보네. 그리고 피자 꼬라지가 진짜 존나 먹기 싫은 스타일임..암만 사진이 열화됐다지만 냉동피자 돌린 거 같다. 이런데는 공론화시켜서 쳐 망하게 해야 하는데..쓰레기같은 인성이니 남의 돈 벌어먹을 생각 말고 쓰레기나 처 먹게 말야
사장이 멍청하긴하고 장사하지 말아야할사람도 맞는데 무슨 범죄자처럼 쓰레기 취급할거까진 없을거 같은데. 너무 심하게 화나있는거 아님?
공룡이면 프렌차이즈 아닌가? 그런데 그냥 냅둔다고?
이런거 보면 후기도 궁금해 저 가게들 어떻게 됐는지..
할 말은 존나게 많아요 ㅋㅋㅋ 걍 라지 보내주고 그런 거 칠 시간에 한판이라도 더 잘 구워서 팔겠다ㅋㅋㅋ
사회성 떨어지는 것들이ㅠ장사한다고 참 뇌수조가 어떻게 되면 저런 헛소리를 리뷰 덧글에다 써대는거냐 역겹게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데 소탐대실하는 넘 치고 장사 제대로 살아남는 경우 못봤음 저 두쪽 뺐다고 쳐. 그럼 그거 팔아먹을 수는 있고? 어차피 자기가 잘못 만든 거, 그냥 주고 서비스라고 하면 고객한테 좋은 인상 심어줘서 담에 또 시킬 가능성 올라가는건데 그럼 이쪽이 더 이득임 장사를 산수로만 하니까 저렇게 되는거
울동네 피자헤븐은 빅라지 주문했는데 도우 다 떨어졌다고 미안하다고 라지 한판 무료로 보내주던데... 그런데 얼마전에 망했는지 사라짐 ㅠ
주기싫음 그냥 처음부터 매몰하고 새로 만들면 되는걸
작게 만들었으면 당연히 새로 만들어야하고, 크게 만들었으면 사정 설명하고 새로 만들거나 깜짝서비스로 큰거 보내면 됐을 것을, 그거 아깝다고...
사정설명 해도 좋은 소리 못들을듯… 저런건 그냥 시간내에 다시 만들 수 있으면 조용히 다시 만들든지 그냥 사과하고 큰거 보내는것밖에는 답 없음
진짜 개나소나 자영업하겠다고 하니 폐업도 많고 질도 떨어짐
대체 어떤 삶을 살아야 이런 마인드를 가질까
아이큐 90쯤에 공감능력이 특히 떨어지는게 아닐지???
잘못 만들었으면 조각 남겨서 팔지도 못하는 걸 그냥 주면 평판도 좋아지는데 장사를 진짜 어떻게 생각해서 하는 건지
10년넘은 단골도 돌아서게 하는게 빈정상하게 하는건데 그냥 한큐에 보내버리네 ㅋ
그냥 큰거 보내줬으면 앞으로 몇판은 더 시켜먹었겠다...
요즘 저러는 사람들 보면 경지같다는 생각만 듬.. 경계성 지능장애가 전체 인구의 14%라고 하니..
모질이들이 당당한 세상